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앙코르채운을 운영하는 지은애·남경욱(33) 부부40년 된 슈퍼, 식당으로 재탄생하다
…슈퍼는 때로는 문구점이 돼 학생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했다. 가나안슈퍼는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의 추억으로만 남게 됐다. 그러던 올해 봄, 부산에서 올라온 한 부부가 이 집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뚝딱뚝딱 집을 손보는 지은애·남경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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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건 · '할머니 마음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슈퍼는 때로는 문구점이 돼 학생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했다. 가나안슈퍼는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의 추억으로만 남게 됐다. 그러던 올해 봄, 부산에서 올라온 한 부부가 이 집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뚝딱뚝딱 집을 손보는 지은애·남경욱…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버지가 오래 살라고 만순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어만순 할머니)” “일제강점기 때 내 나이 7살이었지. 그때만해도 다들 나를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렀어. 해방되면서 그제야 이름이 생겼어.(백정기 할머니)” “난 내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
2016.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해서 학교를 안 갈 때도 있었는데 사실 좋았어요. 그런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나, 의로운 일로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취재할 때는 슬펐어요. 이다은 : 기자로 활동하며 전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한 것 같아요. 특히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2016.08.20 · 문화·교육 · 품앗이학교 어린이 기자단
당진의 소녀상을 아시나요? 8월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첫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번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해 당진 소녀상을 세우는데 함께 한 당진어울림여성회 김진숙 회장을 만나 인…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표는 그동안 애정을 담아 만들던 김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10평 남짓의 김앤밥을 오픈했다. 가족 중엔 아무도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없기에 모두 김앤밥 오픈을 반대했다. 하지만 좋은 재료를 마음껏 넣은 김밥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체…
2016.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것들이 넘쳐나면서 옛 물건과 전통이 쉽게 잊혀져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옛 물건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사를 떠나는 사람들이 그에게 주고간 물건도 있고, 그가 직접 찾아 나선 물건들도 많다. 그렇게 30년 동안 그가 수집한 물건 대부분은 지금 …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진 퍼즐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 등에 업혀온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으로 만든 퍼즐조각을 함께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퍼즐조각이 완성돼 갈수록 여행에서 찍은 가족들의 모습, 커플룩을 맞춰 입고 찍…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 꽃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 것 까지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또 6학년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기발한 모양의 카네이션과 하트모양에 어머니, 아버지…
2012.07.06 · 문화·교육 · 박기욱
… 장정리 출생인 김석붕 비서관은 9남매(5남4녀) 중 8째로 태어났다. 할머니와 조카들까지 14명의 대식구가 한 지붕 아래 살았는데 7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성장했다.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운동화 한 …
2011.05.09 · 문화·교육 · 김창연
…직접 점검한다. “자전거 부품이 느슨하거나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마음에 들 때까지 재점검합니다. 손님들이 자전거를 구매해 타고 다니다가 혹시라도 모를 안전사고 및 고장 이후의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죠. 조금은 일이 귀찮아질 수도 있지만 장인…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 전 서울 명문 사립대 앞에서 토스트를 구워 팔던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할머니가 80년대까지 만해도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다 남편이 운영하던 회사의 부도와 딸의 뜻하지 않은 뇌수술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리어카에 토스트 재…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과 함께 당진읍 시곡2리에 살고 있다. 집 앞에는 논도 있고 뒷산에는 포도밭도 있다. 용권이는 낮에는 엄마와 둘이 지낸다. 집 앞마당에 나가 강아…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삼덕입니다. 어려서 아빠를 잃고 돈 벌러 나간 엄마는 소식이 끊긴 채 할머니와 단 둘이서 충청도 산골에서 살다가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었지요. 2학년이 되었는데도 글을 깨우치지 못한 삼디기는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고 공부시간에도 장난만 쳐서 선…
2006.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요. 참고로 저는 거미 다음으로 뱀을 가장 싫어해요. 아마 어렸을 때 할머니 손을 잡고 처음으로 찾은 교회에서 들은 ‘선악과 이야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땐 왠지 만지면 말카당 하고 미끄러질 것 같은 비늘과 동그라미 속에 징그럽게 그어진 세로 …
2005.04.2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비롯한 관광객 천여명이 참석해 4㎞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축복’을 마음에 담았다. 또 걷기대회가 끝난 뒤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등 흥겨운 무대가 마련돼 분위기를 ‘업(UP)’시켰다. 어린 딸아이(이윤서, 3)와 함께 행사에 참…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주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가 키우다 도저히 키울 수 없어 절에 맡겨졌다. 할머니 손에 이끌려 절에 온 한주. 그때는 이미 일곱살이었다. 어렴풋이 자신이 어떤 처지에 처해졌는지 깨달은 한주는 묵묵히 절과 스님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키우길 일년여... 한주…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없어 노랗고, 살찐 사람들을 못봤어. 그런데서 이적껏 살었으니...” 할머니의 눈에는 밀려오는 서러움으로 벌써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제7차 이산가족 상봉, 53년만에 오빠를 만나고 온 전종임(67) 할머니는 아직도 그 꿈같은 현실이 눈 앞에서 떠…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경험한 서른 세명의 아이들은 그새 몸도 마음도 한 뼘이나 커버렸다. “외할머니 댁에 엄마랑 놀러갔구요. 우리 할머니가 밭일하실 때 도와드려서 칭찬 받았어요(양동이에 물을 받아놓고 친구들이랑 물놀이 했어요(오기호).” “사촌형이랑 시소를 탔는데 형은 무…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시는 김경석(52세)목사님이시다. 국천이네 가족은 할머니(장내임여사), 어머니(한순희여사), 선녀, 선영, 선미 딸 셋과 아들 국천이 이렇게 일곱이다. 그러고 보니 국천이 이름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뒤집어 보면 “천국”이…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는 ‘병원’, 백석보건진료소 정 희 숙 보건진료원 사람의 병은 몸보다 마음에서 먼저 온다. 체질적으로 약골이거나 태생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부위가 있을지라도 병은 심한 스트레스나 좌절, 불안으로 생기와 저항력을 잃은 상태에서 찾아온다. 병보다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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