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띠 해를 맞아ㆍㆍㆍ
…장히 괴팍한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는 저와 닮은 것도 같구요.” 지난번 할머니댁에서 소에게 먹이를 주다가 갑자기 뿔로 덤벼드는 소를 보고는 ‘조용하고 순한 이미지’보다는 ‘괴팍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택주군은 괴팍하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은 철저하게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02건 · '할아버지 할머니' · 최근 기사부터20 / 21쪽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히 괴팍한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는 저와 닮은 것도 같구요.” 지난번 할머니댁에서 소에게 먹이를 주다가 갑자기 뿔로 덤벼드는 소를 보고는 ‘조용하고 순한 이미지’보다는 ‘괴팍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택주군은 괴팍하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은 철저하게 지…
199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잔치를 벌였다. 마을땅이었던 구판장 자리에 지어진 장항2리 경노당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따로 사용할 방 2개와 10평의 공간을 리사무실로 꾸며놓아 마을회관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용호 면장을 비롯 이기흥 군의원등 각계인사들이 참…
1996.12.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세상을 눈물로만 살았다는 미망인 이순례 할머니(64세). 이순례 할머니는 순성면 봉소리가 고향이다. 이순례 할머니가 시집을 온 것은 17세때. 대전으로 유학갔다가 피난내려와 아무것도 가진 것없는 이에게 시집을 오게 되었고 첫아들이 선 때였으니 그의 나…
1996.10.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녀는 매일 5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난다. 그것도 신체중 어느한 곳이 불편하신 분들을.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찾아온 환자들이기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자칫 오만방자함을 그대로 내보이지나 않을까 고심하면서 한분 한분 진료를 받게한다. 올해 스물한…
1996.07.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했다. 타 마을회관과 달리 철골골조로 지어진 한정리 마을회관은 1층에 할아버지·할머니 경노당과 거실등이 있고, 2층에 회의실과 학생 독서실, 휴게실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주민에게 유익하게 쓰여질 전망이다.
1996.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준공됐다. 대지 100평에 건평 40평 규모로 준공된 중흥리 경노당은 할아버지, 할머니 방 각 1개씩과 화장실, 주방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5천만원(군비 2,500, 도비 2,500)의 예산이 투입됐다. 중흥리 경노당 준공사업은 당초 95년 상반기에…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카네이션을 세송이나 달고 다녔다. 금년에 喜壽(희수, 77세)를 맞는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두분이 논과 밭을 바라보면서 들판에 살고 계신다. 작년까지는 가슴에 꽃한송이도 달아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덕삼 할아버지는 삼형제를 슬하에 두었지만 전부 도회지…
199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뒷편의 군유지를 허가만 난다면 올해안에 당진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할머니 경노당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다. 당진에는 할아버지 경노당만 존재하고 있어 마땅히 시간을 보낼 장소가 없는 할머니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자는 입장이다. 올한해 자산 300억 돌…
199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뒷편의 군유지를 허가만 난다면 올해안에 당진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할머니 경노당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다. 당진에는 할아버지 경노당만 존재하고 있어 마땅히 시간을 보낼 장소가 없는 할머니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자는 입장이다. 올한해 자산 300억 돌…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족들은 모두 깊은 시름에 잠겨있다. 민경이 두동생 민지와 민희는 우강의 할아버지 여병태씨 댁에서 할머니와 같이 기거하고 있다. 민경이는 입원하기 한달전부터 감기증세로 기침을 자주해 병원과 약국을 번갈아 다니고 예산의 Y병원에서도 감기로 진단해 약을 복…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밑, 주인도 없는 허름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벌…
1995.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는 시곡리가 고향이다. 증․고조대에는 떵떵거리고 살만큼 형편이 좋았지만 할아버지 형제들과 자손들이 일찍 세상을 뜨는 등 집안에 어려운 일이 많이 생겨 가세가 기울었다. 떨어진 폭탄을 몸으로 막아 부하들을 살리고 산화한 유명한 강재구 소령이 바로 그의 …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창연이가 상 받을 이유는 충분했다. 창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큰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다. 아빠는 창연이가 다섯 살 나던 해 세상을 떠났고, 엄마는 그 이듬해 개가했다. 누나가 있었는데 2년전 온다간다 말도 없이 집을 나가 …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 할 글을 제대로 잘 쓸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고, 집에서는 할아버지나 할머니 생신 때 가족이 공동으로 편지를 써 보거나, 가족신문 만들어 보기, 책을 읽고 지은이에게 편지 써 보기, 글을 써서 어린이 잡지나 신문에 보내기, 가족끼리 독후감…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녀가장이 한 집에 인연은 참으로 질긴 인연인데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할머니와 두남매 순성면 갈산리 520번지. 면사무소 호적계에 의하면 이 집에는 무의탁노인 1가구와 소녀가장 1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무의탁노인 김순예(1933년 충…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중.고등학교 교정에서는 합덕읍 옥금리, 합덕리에 거주하는 70세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1백여명이 초청받아 중.고생 1,100여명과 함께 경로잔치가 열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지나치게 알고 또 학식이 많으면 진절머리나는 사람이 되기쉽다. 지식인은 …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도 내일도 그날그날 시간을 좀먹고 산다. 하지만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이기에 각박한 세상이지만 살아있음의 숨결을 느끼며 실오라기만한 인정이나마 맛들이게 하고 싶었다. 또 여생동안 허공에 뜬 희망이나마 가슴에 안겨드리고 싶었고, 독자들…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언년 할머니 이른새벽 트럭타고 일하러 간다 콩팔러 간 영감은 오지 않고 30년 자식없이 혼자 집 지켜 박언년(73세)할머니는 수락산 자락에서 어렵게 살다가 들판으로 가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늦은 나이에 시집을 갔다. 그러나 산골이나 들이나…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드릴테니 걱정 마세 요.” 저울질 하던 손을 놓고 검고 거치른 이영희 할머니 손을 붙잡는 박범순씨. “고마우이. 박서기 뿐이여. 다 자네 덕이우.” 성동서 한나절은 걸어와 배급쌀 받고 머리까지 곱게 깎은 이영희 할머니. 그저 고맙고 서러워 눈물이 글…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안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 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다. “정말 고마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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