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투고]최경용/대구 어느 마을의 작지만 큰 변화
…만들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고 한다. 담장을 허물고 나서 마을 주민들 서로간의 적대감은 없어지고 신뢰와 정이 싹 텃다. 그 운동은 단지 담장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간에 마음의 벽을 동시에 허무는 것이다. 우리는 대구 어느 마을에서 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80건 · '마을 위해' · 최근 기사부터208 / 234쪽
2001.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들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고 한다. 담장을 허물고 나서 마을 주민들 서로간의 적대감은 없어지고 신뢰와 정이 싹 텃다. 그 운동은 단지 담장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간에 마음의 벽을 동시에 허무는 것이다. 우리는 대구 어느 마을에서 일…
2001.10.01 · 문화·교육 · 송희정
…은 아이들이 카메라 앵글 안에서만 뛰어주기를 바랬다. 송산면 가곡리 어촌마을에 자리한 가동초등학교(교장 임병수)의 가을은 운동회 준비로 분주하다. 운동장에는 총총히 만국기가 달렸고, 팽팽하게 천막도 세워졌다. 어디선가 군침 도는 냄새도 물씬 풍겨져나온…
2001.10.01 · 정책·행정 · 이명자
해뜨고 지는 왜목 마을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노적봉’이 방파제 공사로 훼손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각계에 제출했다. 석문면 교로리 주민 2백명은 지난 26일 문화관광부와 충남도 도의회 당진군, 군의회에 일제히 청원서를 …
2001.09.24 · 지역사회 · 이명자
송악로타리 클럽(회장 이창휘)이 지역 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마을을 찾아가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 송악클럽은 지난 16일 도원리 마을 회관에서 도원리를 비롯 이웃 전대리 주민 등 130여명을 상대로 의료 활동을 펼쳤다. 올해 처음으로 의료봉사에 나선…
2001.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 1994년 장고항 방파제 공사설계가 마을앞으로 되어있던 것을 2000년도에 ‘노적봉’ 부근으로 설계변경하여 착공 할때까지 도청에서 군청으로 협조, 검토, 또는 고지조차 하지 않고 착공을 하였는지를 밝히지 않아 절차상…
2001.09.17 · 환경·안전 · 유종준
당진군의 재검토 요구 받아들인 듯 왜목마을 앞바다에 준설토 투기장을 건설하려던 해양수산부의 당초 계획이 백지화됐다. 지난 7일 해양수산부는 평택항 종합개발 기본계획 중간용역안에서 교로리 및 장고항, 현내각 투기장 계획을 삭제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적 관광…
2001.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갑순 당진군 부군수 최근 「해뜨고 지는 마을」로 유명한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일출의 포인트가 되고 있는 장고항리 「노적봉」 주변이 장고항 방파제 공사로 인해 자연의 모습이 변형되면서 「노적봉」위로 올라오는 왜목 일출의 신비감이 사라질 것을 우려하는…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군보건소(소장 이은묵)는 막바지 식중독 예방과 최근 콜레라의 예방을 위해 방역상황실을 편성·운영하는 등 전염병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이를 위해 이들 질병의 전염이 용이한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횟…
2001.09.10 · 산업·경제 · 유종준
… 코리아 당진 공장시공처 이재선 과장은 “토지공사에서 관정 개발을 통해 마을에는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공장용지에는 공급하고 있지 않다”며 “착공기일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건축허가를 위해 외부에서 물을 사다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직…
2001.09.10 · 지역사회 · 이명자
고대면 당진포3리 마을회관 옆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서로 부둥켜 안은 채 수십여년을 함께 크고 있다. 주민들은 이 두 나무를 ‘사랑나무’라 부른다. 그도 그럴 것이 두 나무가 서있는 모습은 마치 사랑하는 한쌍의 연인같다. 서로 기댄 듯 비스듬히 나무 밑…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천] 면천면 사기소리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착공 4개월만에 완공돼 지난 5일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64세대가 사는 사기소리는 지난 83년 마을회관을 건립했으나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부지에 편입됨에 따라 지난 95년 경지정리사업 당시 확보해 놓았…
2001.09.03 · 지역사회 · 송희정
고대면 성산3리 마을주민들이 ‘우리마을 사랑운동’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가꾸어 온 꽃동산(사진)과 마을안 꽃길이 인근 주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입구 꽃동산에서부터 마을 안길까지 총 1.5km에 걸쳐 조성된 꽃길에는 칸나, 메리…
2001.09.03 · 산업·경제 · 이명자
… 따르면 이 방파제 축조공사는 제2종 어항으로 지정된 장고항항의 개발을 위해 충남도가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편서풍을 막아 정박어선을 보호하기 위해 총연장 390m, 평균높이 13m 규모로 축조되고 있다. 그런데 이 방…
2001.08.27 · 정책·행정 · 이명자
오는 2003년까지 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을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당진군의 계획이 행정적인 절차상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토지주의 소송에까지 휘말려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당진군에 따르면 군은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전국적인 관광지로 …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래를 ‘왜가리목을 닮아 왜목’이라고 보도했다. 그때는 ‘재미있게 쓰기 위해 그랬겠거니’ 웃어넘겼는데 그로부터 얼마후 당진군에서 발행한 홍보물에도 역시 ‘왜가리목을 닮아 왜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
2001.08.20 · 환경·안전 · 유종준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당진군에서 집계한 침수피해는 당진읍 서문리 일대 마을 12동 20가구에 이른다. 당진군은 수해지역이 대부분 저지대 주택밀집 지역으로 쓰레기 등이 우수 맨홀부에 쌓여 갑작스런 집중호우시 빗물의 배수를 막아 침수된 것으로 파악하고 …
2001.08.20 · 환경·안전 · 유종준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당진군에서 집계한 침수피해는 당진읍 서문리 일대 마을 12동 20가구에 이른다. 당진군은 수해지역이 대부분 저지대 주택밀집 지역으로 쓰레기 등이 우수 맨홀부에 쌓여 갑작스런 집중호우시 빗물의 배수를 막아 침수된 것으로 파악하고 …
2001.08.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군은 지력증진을 통한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 여름철 퇴비증산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순성면 성북2리(이장 한상태)를 퇴비증산 시범마을로 정하고 지난 6일 마을주민은 물론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퇴비증산 및 제조시범 행사를 실시한 것을 비롯해 …
2001.08.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여름 피서 막바지에 이른 지금 해 뜨고 지는 마을로 유명한 왜목마을이 새로운 갯벌 체험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왜목마을은 인근의 도비도와 함께 바지락 채취 등 갯벌체험장으로 또 일출과 일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곳이며 조개구이와 …
2001.08.06 · 환경·안전 · 유종준
… 이어진 집중호우로 두번이나 침수피해를 입은 당진읍 서문리 양조장 일대 마을의 침수원인을 놓고 관계 당사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당진읍 서문리 양조장 일대 마을은 지난 29일 오전 10시20분경 급격히 불어난 물에 저지대 가옥 4동이 침수되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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