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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51건
기간
1993—2026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21 / 23쪽

  1.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재문·박복환 어르신 석문면 초락도. 대호방조제 공사로 바다가 막히기 전 이곳은 물이 들고 남에 따라 육지도 됐다가 섬도 됐던 오지중에 오지였다. 1951년 6월, 갓 스무살을 넘긴 청년 최병돈·가재문씨는 이 마을에서 굴 캐고 조개잡아 해창나루터로 싣고…

    당진시대
  2.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학군 의병 임정규는 나의 할아버지 - 임동순,석문면 장고항3리

    … 말리겠다고 덤비는 일경을 가까스로 피해 있다가 대호지면 송전리를 떠나 이곳 석문으로 왔다. 임동순씨는 할어버지 임정규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으며 자랐다. 임정규(1865~1908)의 호는 치명이며, 본관은 나주, 신평이씨인 어머니와의 …

    당진시대
  3.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8

    …끓고, 아니면 스님이 미쳐나가서 절이 망해 버린다는 말이 전해져 온다. 이곳의 터는 산봉우리가 주위를 빙둘러 쌓고 한쪽만 터진 모양이라 보통사람이 보아도 기가 막힌 절 터 중에 으뜸 자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짓기만 하면 망했다는 터에 절을 세울리가 없…

    당진시대
  4. 1999.06.21 · 지역사회 · 김태숙

    전재철 "기미년 군내 봉기들은 동학의 뿌리"

    …의 중심인물인 백남덕이 대호지 4.4운동에 깊이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천도교도였든 송전리 사람 백남덕이, 그 생질인 홍순국이, 김장안이 같은 사람들이 당진읍내에서 대대적으로 거사를 허기로 하고 1, 2월에 모금도 허고 있었지. 그런데 송전리 사…

    당진시대
  5.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미년 군내 봉기들은 동학이 원 뿌리여 - 전재철 어르신

    …의 중심인물인 백남덕이 대호지 4.4운동에 깊이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천도교도였든 송전리 사람 백남덕이, 그 생질인 홍순국이, 김장안이 같은 사람들이 당진읍내에서 대대적으로 거사를 허기로 하고 1, 2월에 모금도 허고 있었지. 그런데 송전리 사…

    당진시대
  6.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사가 따로 없지 - 본당 보건진료소 배상희씨

    …생을 고된 농사일에 시달려 뚜렷하게 이렇다 할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곳 저곳 아프다며 진료소를 찾는 어르신들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 어쩌면 진료보다 더 중요한 일일 수도 있는 시골 보건진료소. 이곳에서만 꼬박 5년째 머물고 있는 배상희…

    당진시대
  7. 1999.04.05 · 환경·안전 · 이명자

    하천가에 벚꽃나무 5백주 심어/대호지 장정리

    …심었다. 모두 10년생으로 내후년쯤이면 화사한 꽃이 필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쯤 장정리 주민들은 이곳에서 봄꽃축제도 해 볼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하천가에 심어진 벚꽃나무는 운산의 한 농원에서 싼값으로 내놓아 장정리 마을기금으로 사들이게 됐는데 인건비를…

    당진시대
  8. 1998.11.30 · 인물·동정 · 유종준

    [출향인 인터뷰] 김수일 영등포구청장

    …비를 피해 달려가는 동무들을 절뚝거리는 다리로 쫓아야 하는 어린 동심은 그때마다 상처를 입었다. 그는 15세 되던 해 6. 25동란 때, 피난 중 한솥밥을 먹은 인연으로 서울 영등포에 있는 이모댁으로 거처를 옮기게 된다. 이곳에서 영등포 공고를 졸업한…

    당진시대
  9. 1998.11.30 · 정책·행정 · 이명자

    기획특집 / 산, 사람들

    … 쑥연기를 쏘이고 그 독에 걸려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죽어갔던 것이다. 그때 용은 파란하늘이 열리면서 내려온 은하수를 타고 승천하게 됐다. 그리고 지금도 면천면 성상리에는 지네가 몸부림칠 때 떨어져 나간 몽산의 봉우리가 남아있다고 한다.좦 (당진의 민…

    당진시대
  10.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여기는 당진의 오지마을

    … 끝을 내렸을 실가지 같은 길들. 그위에 어색하게 칠해진 아스콘포장이 ‘이곳도 피할 수 없는 세속(世俗)’임을 주장할 뿐, 이미 은밀하고 낯선 곳에 와있는 느낌을 어쩔 수 없었다. 이 왼쪽으로 꺾어들어간 길은 갑돌이네 집앞까지 가는 길일까. 오른편 길…

    당진시대
  11.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하늘아래 첫 동네...

    … 끝을 내렸을 실가지 같은 길들. 그위에 어색하게 칠해진 아스콘포장이 ‘이곳도 피할 수 없는 세속(世俗)’임을 주장할 뿐, 이미 은밀하고 낯선 곳에 와있는 느낌을 어쩔 수 없었다. 이 왼쪽으로 꺾어들어간 길은 갑돌이네 집앞까지 가는 길일까. 오른편 길…

    당진시대
  12. 1998.10.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미루고 미뤄왔던 군인사 뚜껑 열어보니··· 안팎의 평가

    …계기로 명퇴신청의 봇물이 터질 것을 기대했으나 단 1명도 나타나지 않자 그때부터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40년생 사무관들의 ‘버티기 작전’이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30년이상 공직생활을 해온 이들을 명예롭게 물러서게 해주는 것도 인사…

    당진시대
  13. 1998.07.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투고

    …세! 맨 주먹으로 죽음도 불사한 애국충절의 그 결사항전! 지금의 우리가 그때로 돌아가면 그렇게 할 수 있으랴. 오랜 세월 연연히 4.4운동을 추모하고 그때를 재연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바가 많다고들 한다. 더구나 교통이 매우 불편했던 오지지역인 대호…

    당진시대
  14. 1998.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김대희 개발위 부위원장-자치시대의..

    …관없이 멋대로 묶여지거나 재단되어진 뒤에야 뒤늦게 ‘여기에는 안된다’ ‘이곳으로 못 지나간다’는 등의 목소리가 커지고 끝내는 첨예한 대립과 분쟁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대개의 국외자들은 소위 님비현상이나 지역이기주의로 치부…

    당진시대
  15. 1998.04.27 · 산업·경제 · 유종준

    한보철강 중소기업 채권단 항의농성

    …료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보철강 정리에 약 20년이 걸린다는데 그때까지 견딜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돈받을 때까지 이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다. 얼마나 시일이 걸릴지, 그리고 실제 지켜질지도 불확실한 약속만을 내…

    당진시대
  16. 1998.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격은 파괴했지만 맛은 그대로” - 문경식당

    …너편 문경식당(대표 김문경)에 가면 일반식당에서 4천원씩하는 해장국 을 그때그때 무쳐내는 산뜻한 봄나물과 함께 2천원에 먹을 수 있다. 맛도 기가 막히다. 7년 간의 요리경력에서 무르익은 손끝 맛이 시원하게 속을 풀어준다. “맛을 내는 비결이 따로 있…

    당진시대
  17. 199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초대칼럼/김대희 개발위 부우원장-자치시대의...

    …관없이 멋대로 묶여지거나 재단되어진 뒤에야 뒤늦게 ‘여기에는 안된다’ ‘이곳으로 못 지나간다’는 등의 목소리가 커지고 끝내는 첨예한 대립과 분쟁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대개의 국외자들은 소위 님비현상이나 지역이기주의로 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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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8.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상중계 / 군수읍면순방

    …변:연차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지만 장기적으로 4차선이 계획된 도로로 그때 개선 될 것이다. 10일 송악면 군수순방 마지막날인 지난 10일 송악면 순방에는 1백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일부주민이 자리가 없어 미처 입…

    당진시대
  19. 1998.01.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교사수첩/김숙자 가동초교사-무인년 새해...

    …와 줄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가며 한껏 기대에 부풀기도 한다. 내가 이곳 당진땅에 첫발을 내딛은지도 어언 2년을 넘어섰고 햇수로는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으니 세월은 참으로 빠르다 아니할 수 없다. 내가 가동초등학교로 발령을 받고 물어물어 학교를 찾…

    당진시대
  20. 1998.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범띠들의 새해소망

    …서 살아왔다. 아니 부모님이 살아온 것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지낸 것이다. 10여년을 운영하고 있는 세차장은 예전의 집터를 헐고 자리잡은 것.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부모님이 경영하던 청과상회를 20년동안 하였다. 그도 고등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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