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귀농가정] 송악면 가교2리 김창일씨 가족 - 흙에 살고싶어 당진 정착해
… 무역업을 하다가 귀농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는데 이젠 동네분들과도 친해졌고 버섯재배 역시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가교2리에서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김창일(49)씨의 고향은 전주. 그는 2004년경 10년 넘게 해오던 무역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22 / 28쪽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무역업을 하다가 귀농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는데 이젠 동네분들과도 친해졌고 버섯재배 역시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가교2리에서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김창일(49)씨의 고향은 전주. 그는 2004년경 10년 넘게 해오던 무역업…
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되었다가 당진읍 시곡리 야산으로 끌려가 총살당했다. 시신은 당시 가족과 동네 주민들에 의해 수습되었다. 어르신은 지지난해에도 정부조사를 거쳐 선친이 해방전인 1941년부터 2년간 일본에 강제징용됐던 사실에 대해 확인통지를 받았다. 일제 식민시대에는 일…
2008.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생님은 명품환경에서 태어나죠” “동극을 통해 조망능력,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 길러요” 용연유치원 전호숙 원장은 ‘동극’하는 원장님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토끼가 되기도 하고 거북이가 되기도 한다. “아기토끼야. 너희 아빤 어딨니?” 토끼분장을 한 원장…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무역업을 하다가 귀농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는데 이젠 동네분들과도 친해졌고 버섯재배 역시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가교2리에서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김창일(49)씨의 고향은 전주. 그는 2004년경 10년 넘게 해오던 무역업…
2008.05.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경기의 매기를 잃게 되면 일류호텔, 최고급 식당의 매상은 변화가 적지만 동네식당의 매출은 뚝 떨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97년 한보부도가 당진 동네부도로 이어져 6년여 동안 우리 군민들과 상권에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었던가! 그렇…
2008.03.31 · 산업·경제 · 최종길 기자
… 나름대로 고민중 입니다. 또 하나 문제는 비단 농촌만의 문제는 아닌, 동네마다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 분들 이야기입니다. 겨울에 가 보니까 돈 아끼신다고 보일러도 꺼 놓고 지내시는 분도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겠다…
2008.03.24 · 문화·교육 · 우현선
…장은 본격적으로 클럽 활동을 하면서 마라톤의 재미를 알게 됐다. “혼자 동네를 뛰다가 회원들과 함께 뛰며 연습하니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서로 아껴주고 격려해주는 마음이 친 형제나 다름없죠.” 김 회장은 마라톤은 긴 거리를 자신과 싸워 이겨야 …
2007.12.24 · 산업·경제 · 최운연
…아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성경희씨는 “포구를 지나다니는 차들도 동네사람들 차량뿐이고 심지어 음식쓰레기 수거차량도 들어왔다가 빈 차로 나가고 있다”며 “IMF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피해 없음을 알리기 위해 행사 개최 하기로…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고 생각 했습니다. 내 맘! 내 물건! 내 가족!도 좋지만 같이 사는 동네, 같이 살아가는 회사, 같이 살아가는 하나의 사회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을 읽으시고 많은 생각과 잔잔한 여운을 느껴보세요.. 이번 가을의 정취를 책속에서 한…
2007.09.03 · 지역사회 · 전수진
…내가 (신문에) 나가면 욕먹는다고... 그냥 암 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마음가는대로 한 일인걸.” 외부에 밝혀질까 기탁금도 직접 갖다 주지도 못했다. 5남매의 성화를 피해 26일 친구에게 기탁금을 면장에게 전해달라고 말하고 동갑내기 아내 김연환씨와 안…
2007.06.08 · 정책·행정 · 구시온
…청직원 및 군민 여러분~ 항상 느끼는 모습이지만 모두들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얼마 전 군청 직원들끼리의 호칭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조직과 집단에는 그들만의 정해진 직급이 있고, 직위가 있는 걸로 알고…
2007.05.14 · 지역사회 · 전수진
… 운영해오다 고향인 신평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고. “고향이라서인지 마음이 편합니다. 그동안 쌓은 실력을 동네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것도 즐거워요” 넉넉한 자본으로 시작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는 김 대표는 남들과 다른 맛을 선보이려고 노력한다. 식…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오늘 하루, 가까운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세요? 사랑의 마음을 따라 가보세요. 그곳에 길이 있고 해답이 있답니다. 그러니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하지 마십시오, 하겠다는 마음이 서면 한사람만이라도, 그를 하느님 섬기듯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
2007.03.12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유년시절 동네에서 함께 뛰어 놀았던 친구들, 선후배들은 나에게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늘 따뜻한 웃음과 가슴으로 나를 안아줬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줬다. 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래서 안식처와 같았던 마을의 친구들은 오랜 …
2007.02.26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궂은 일 도맡아 경로당 청소, 눈 치우기, 꽃길조성, 제조작업까지 한마음으로 농촌을 떠나는 젊은이들. 이에 반해 남아있는 이들은 점점 나이들어 가고,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은 점점 줄어들어 간다. 우리 농촌이 겪고 있는 공통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다. …
2007.02.05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아다녔던 20살 무렵, 우강면 창리의 ‘옷밥골’에서 함께 어울려 다니던 동네 친구들과 찍은 것이다. 뒷줄 맨 오른쪽의 청재킷을 입은 이가 나다. 그 앞에 하얀 옷에 선글라스를 쓴 멋쟁이 청년은 김화묵, 그 왼쪽이 오세철, 그 왼쪽의 선글라스를 쓴 이가…
2006.08.14 · 지역사회 · 김기연
…감사한다”며 “마을의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현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마을에서 마련한 동네잔치를 즐기며 노인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상궁원리 경로당은 지난 11월 지어진 마을회관 1층에 마련됐으며, 준…
2006.07.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늘 마음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다가 마침내 지난달부터 매일 아침 친구들과 함께 동네(송산면 삼월리)에 있는 봉화산에 오른다. 봉화산은 해발 100미터 남짓한 산이라서 아침이라 해도 무리 없이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출근하기에 제격이다. 처음 며칠은 …
2006.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향인 우강은 내게 평생을 보낸 마음의 안식처다. 이 곳에서 나고 자라면서 세상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일제시대 말기 수탈의 역사와 동족간 전쟁으로 한 마을 사람들끼리도 총을 겨누어야 했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우리세대들은 숱한 어려움에 처했었지만 결국 …
2006.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날이였다. 달은 휘영청 밝은데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어머니는 “동네 형들이 밥 훔쳐 먹느라고 그러니 너도 나가서 같이 다녀라"라고 했다. 그날 동네 형들과 쥐불놀이 하면서 훔친 밥은 양은 양동이에 넣어 비비고 국은 짚을 태워 데워서 배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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