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6 · 산업·경제 · 우현선
[5월, 당진포구를 가다]봄 바다도 보고, 제철 해산물도 먹고
…상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려니 막히는 도로와 만만치 않은 비용 등이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에 자리한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바다가 접해있는 당진에는 총 8개의 크고 작은 포구가 저마다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다. 요즘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4건 · '우리 마음에' · 최근 기사부터22 / 38쪽
2011.05.06 · 산업·경제 · 우현선
…상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려니 막히는 도로와 만만치 않은 비용 등이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에 자리한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바다가 접해있는 당진에는 총 8개의 크고 작은 포구가 저마다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다. 요즘은 …
2011.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는 안옥희(54) 씨는 봄날 읽을만한 책으로 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추천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평'에 연재…
2011.04.20 · 문화·교육 · 우현선
…상규 씨가 한국과 중국에서 수십년간 교육자로 살아오면서 수집한 자료 중 마음에 새길만한 이야기를 모은 에세이집이다. “오랫동안 교단에 섰던 선생님이 지은 책인데 감명 깊게 읽었어요. 가까운 곳에 두고 시간이 날 적마다 소제목 하나씩 읽었는데 와 닿는 …
2011.03.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보도를 접하면서 절망 가운데에서도 희망을 주는 한국인 부부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와는 역사적으로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일본의 대재앙을 보면서 위로의 마음을 갖고 돕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 남을 배려하는 …
2011.01.24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래에 대한 토론 자리를 만들어 보도한다. “이제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우리나라의 3D업종에서 일할 사람이 없는 시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생체험의 일환으로 건축현장에서 등짐도 지고 인력시장에도 나가기를 1년째 해오고 있는데 한국 사람보다는 중국인과…
2011.01.22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래에 대한 토론 자리를 만들어 보도한다. “이제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우리나라의 3D업종에서 일할 사람이 없는 시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생체험의 일환으로 건축현장에서 등짐도 지고 인력시장에도 나가기를 1년째 해오고 있는데 한국 사람보다는 중국인과…
2011.01.1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이재효 할머니와 백수를 바라보는 95세 이흥남 할머니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열린 잔치였다. 구제역여파로 행사가 다소 축소됐지만 두분의 장수를 기원하는 주민들의 정성은 컸다. 마을 주민들과 가족들은 각종 음식과 선물, 꽃들을 들고 도이1리 마을회관…
2011.01.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이재효 할머니와 백수를 바라보는 95세 이흥남 할머니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열린 잔치였다. 구제역여파로 행사가 다소 축소됐지만 두분의 장수를 기원하는 주민들의 정성은 컸다. 마을 주민들과 가족들은 각종 음식과 선물, 꽃들을 들고 도이1리 마을회관…
2011.01.1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음이다. 심정이 어떠하냐고 물으면 축산인 누구나 같은 대답이다. “설마 우리집도 구제역일까 피말리는 심정으로 기다린다. 한숨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타지에 사는 자녀들에게 연락이 오면 당분간 오지 말라는 매몰찬 당부만 하고 끊는다고 했다. 축산인은…
2010.11.25 · 정책·행정 · 김창연
삼겹살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외식메뉴로 손꼽힌다. 이런 삼겹살을 도누가그릴에서는 최근 색다르게 다양한 양념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지글지글 불판에 구워지는 고기 소리가 가득한 도누가그릴은 아산에서 당진으로 이주한 정재…
2010.11.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이 쉽지만은 않다. 상담 활동을 하는 나 역시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은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와 방안을 주면서 정작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늘 성적으로 아이를 판단하고 과정보다는 결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각으로는…
2010.10.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는 1년여전 우리나라의 막걸리장인을 한분 만나게 되었다. 40여년 동안 서울장수막걸리의 오늘이 있게 한 장본인! 알고 보니 우리나라 탁주제조면허제1호의 소지자였다. 탁주제조분야에서 평생을 살아오신 분답게 막걸리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남달라보여 다른…
2010.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풍요를 상징하고 사람의 마음을 생기 있게 하고, 영원에 대한 상상력을 우리에게 준다. 10월은 문화의 달이다. 그래서 그런지 10월은 각종 전시회와 행사로 아주 분주하다. 우리가 문화행사라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축제를 떠올리며, 축제라 하면…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회포를 풀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추석이라는 풍요로움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61)씨 가족은 돌아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다. 아들…
2010.09.20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번째 전시회에서는 일상생활과 좀 더 친근한 청자를 선보이겠다는 작가의 마음에서 생활자기들도 함께 전시됐다. 민혜경 작가는 “식탁위에 청자가 올라가는 경우가 드물만큼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청자를 가까운 접시, 도예품으로 생각하실 수 있도록 작품들…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는 한지를 서양화 작품에 접목시켰다고 했다. “한지가 얼마나 곱던지 제 마음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미술도 퓨전분야가 많잖아요. 저도 한지를 이용한 경계를 없앤 작품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김 교장은 아직까지 개인전을 열지 않았다. 바쁜 …
2010.09.10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 번째 전시회에서는 일상생활과 좀 더 친근한 청자를 선보이겠다는 작가의 마음에서 생활자기들도 함께 전시됐다. 민혜경 작가는 “식탁위에 청자가 올라가는 경우가 드물만큼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청자를 가까운 접시, 도예품으로 생각하실 수 있도록 작품들…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있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렵죠.” 남편 유씨의 이야기다.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조용히 살고픈 마음에 농촌으로 내려왔지만 결국 행복한 농촌생활도 혼자서는 외롭고 힘든 법”이라는 뜻이다. “하루 이틀이 지나고 나니 무료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배우고 사람들을 만날 방법이 없…
2010.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반화된 시절도 아니고 오직 자식의 뒷바라지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신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들에겐 당신들 노후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내가 중년의 부모로서 다행스러운 것은 자식들로부터 독립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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