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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79건
기간
1993—2026

1,079건 · '좋은 세상' · 최근 기사부터23 / 54쪽

  1.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의자

    … 말고 살아라 /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이정록 시인의 시 중에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 같은 시들이 여러 편 있다. ‘의자’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의 바람은 소박…

    당진시대
  2. 2014.10.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자연과 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당진좋은엄마모임·품앗이학교협동조합에서 생태교육을 시작한지 1년 여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6·7세 어린 친구들부터 초등학생 친구들까지 만나 더운 여름에는 모기를 쫓고, 추운 겨울에는 목도리 칭칭 감고도 모여 생태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아직 생태교육에…

    당진시대
  3. 2014.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단주로 되찾은 새 삶[알코올 단주 사례] 최승삼 씨

    …도 보지 않는 빈 축사에 숨어들어가 연거푸 술만 마셨다. 그렇게 5년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술에 취해 살았다. 한번은 알콜 의존증을 이겨내고자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나 나아질 차도가 없었고 치료에 어려움을 느껴 자살을 시도 했다. 그는 “농약을 마…

  4. 2014.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세월호의 교훈

    … 열대야를 참으며 일했던 지난 날들의 고생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수출 길을 열어 보자고 밤잠을 설치며 일해 온 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했고 능률에만 얽매였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요즘 우…

    당진시대
  5.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18‘합덕 가위손’ 부자(父子) 이발사

    …. 근데 아들 있으니까 2개 시킬 수 있어 배달을 해주더라고. 그런 게 좋은 거지 뭐.” “내가 저승사자여~” 사람들은 김홍제 씨를 저승사자라 부른다.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그가 머리를 만지면 얼마 안 가 저 세상으로 떠나기 때문이란다. 하…

  6. 2014.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한순간도…

    … 안에 쥐든 바퀴벌레든 하루 밤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것에 내어주고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고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고 살아갈 때가 얼마나 …

    당진시대
  7. 2014.09.05 · 문화·교육 · 한수미

    “내가 그린 세상에는 내가 뛰놀죠”

    올 연말 전시회 개최할 예정“초등학교도 못나왔는데 선생님을 만나면서 좋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내가 그린 그림은 내 세상이에요. 더 젊었을 때 그림을 그렸더라면 훨씬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뇌성마비 1급 지체장애인 김한선 씨(60)가 알아 듣기 힘든 …

  8. 2014.09.05 · 문화·교육 · 박초롱

    구몬학습 안의수 교사가 추천하는“힘든 시간 이겨내게 해준 책”

    … 어느 순간인가 책이 마음의 위안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는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이 있으면 학생들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따로 메모를 해놓기도 한다.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때 그가 책 이야기를 해주면 잠깐이지만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곤 한단다. …

  9. 2014.08.15 · 지역사회 · 박초롱

    서부새마을금고 전경환 이사장이 추천하는 “이 시대 리더들에게 추천"

    …원들과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그는 직원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좋은 구절을 읽어주고, 책을 펼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독서를 권유 한다. 전 이사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이 책을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10. 2014.08.15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화단체 탐방 성균관다선제예절원따뜻한 차 한 잔, 느림의 미학

    …다는 것은 곧 도태라는 인식이 현대인들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세상을 느리고 자세하게 보는 것만큼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은 없다. 요즘들어 하나 둘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성균관다선재예절원(원장 류재분, 이…

  11.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원당마을 노인회 양내승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인간의 근본이 담긴 네 글자

    … 어른을 공경하는 법 등이 네 자의 한자로 나열돼 있는 책이다. “요즘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세상살이에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죠. 사자소학에는 바로 인간의 근본이 담겨있어요.” 그는 원당마을아파트 부녀회장을 거쳐 원당마을 노인회 사무국장을 맡게…

  12.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7] 직거래로 농촌의 변화를 꿈꾸다

    …이고, 소비자에게는 60~70% 가량 싼 값으로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질 좋은 농산물과 남다른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았다. 전국으로 배송되는 농산물 택배만해도 하루 평균 150상자 이상이다. ‘규식이네 농산물’ 홈페이지와 인터넷 카…

  13. 2014.08.01 · 정책·행정 · 임아연

    [읍면순방]김홍장 시장, 주민자치와 소통 강조

    … 시설이다. 또한 고압 송전선로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 마을에도 암으로 세상을 떠나거나, 현재 투병 중인 사람이 많다. 주민들이 편안한 여생을 살 수 있도록 송전선로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 김홍장 시장 “송전선로가 주민들의 건강과 재산에 심각한…

  14.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성품교육 통해 건강한 가정을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진행한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가 6주간의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는 좋은 성품의 대화를 실제적으로 가르치고 훈련하는 부모 성품교육 과정이다. 기지시감리교회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총 42명의 학생…

  15.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흥파출소 박종만 소장“모두가 공감하는 기사 필요”

    “누구든지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지적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사회 곳곳이 무너지기 마련이죠.” 송악읍 중흥리에 위치한 중흥파출소에서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박종만 소장은 일에 대한 자부심…

  16. 2014.07.09 · 문화·교육 · 박초롱

    소녀시대? 이제는 아줌마 ­시대!

    …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동아리로 오는 20일에 출전하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장미연 단원은 “아줌마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이 세상 모든 주부들이 자신을 위해 사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17. 2014.07.09 · 문화·교육 · 김창연

    체육단체 탐방 태공낚시회기다림 끝에 월척을 낚는다

    …들과의 관계가 낚시를 즐기는데 큰 묘미를 선사한다”며 “낚시뿐만 아니라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고민을 털기도하고 좋은 일에는 함께 웃을 수 있기 때문에 단합과 화합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태공낚시회는 원주민들로만 구성돼 있지만 당진에 거…

  18. 201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점프노리 이재춘 대표거 추천하는 "바른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

    …환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이후 고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일찍 부모님을 여읜 그에게 주변에서 부모님이 없어 엇나갔다는 손가락질을 받을까봐 더 열심히 살아왔다. 이 대표는 대학보다 취업을 목표로 당진상고(현 정보고)에 진학…

  19. 201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살맛나는 일보다 마음을 찡그리게 하는 이들이 더 많은 세상이다. 살맛나는 세상에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세상이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일까? 첫째,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세상이 살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서로가 서로를 알…

    당진시대
  20. 2014.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4지방선거와 민심 그리고 민주주의

    …달러는 제가 내겠습니다. 이토록 배고픈 사람이 뉴욕거리를 헤맬 때 저는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고 있었습니다. 그 죗값으로 10달러를 내겠습니다. 배심원과 방청객 여러분 중에도 저와 같이 벌금을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벌금을 내십시오.” 놀라운 판…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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