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8 · 환경·안전 · 최운연
[우리고장의 전설을 찾아서 ③ 당진읍 ‘북창포’와 ‘채운교’ ]- 후덕한 인심의 채운아가씨 ‘채운교’
…짐을 싣느라 정신이 없고 주막에서는 그동안의 피로를 달래려 막걸리 한잔 하는 선원들과 뛰노는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선창은 한동안 북적였다. 선창 한쪽 물가에서 물질을 하던 아이들이 선창에 가득한 물건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좦 석문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40건 · '집에서 하는' · 최근 기사부터23 / 32쪽
2008.04.28 · 환경·안전 · 최운연
…짐을 싣느라 정신이 없고 주막에서는 그동안의 피로를 달래려 막걸리 한잔 하는 선원들과 뛰노는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선창은 한동안 북적였다. 선창 한쪽 물가에서 물질을 하던 아이들이 선창에 가득한 물건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좦 석문방…
2008.04.21 · 산업·경제 · 우현선
…하고 그날 일을 양가에 알렸다. 그동안 자식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색시 집에서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며 기뻐했고 둘은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새신랑은 훗날 조선의 ‘이태백’이라 불렸으며 예조판서, 홍문관·예문관 대제학 등 높은 벼슬…
2008.03.24 · 정책·행정 · 우현선
… 율곡어린이집을 비롯한 보육시설이 함께 당진천에 모여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당진천에 반딧불이가 되돌아오고 생태공간이 복원되길 기원하며 반딧불이의 먹이가 되는 다슬기 2만5천마리와 붕어 50마리, 미꾸라지 1천여마리를 …
2008.03.24 · 정책·행정 · 최운연
…가 붕괴되고 지반이 침하됐다며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피해를 주장하는 이모씨의 집은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고 처마밑이 떨어져 있었으며 지반이 침하된 흔적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이씨의 주택은 송산지방산업단지 건설이 한창중인 건설현장과 담 하…
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 읽는 ‘습관’ 김동운씨 가족은 6개월간 네 사람이 무려 478권을 독파하는 등 독서를 통한 가족문화의 모델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진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선정하는 2007년 하반기 ‘책읽는가족’에 선정됐다. 이 가족은 매주 1인당 5권씩…
2008.02.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집엔 네 살짜리 꼬마가 있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읍내를 다니는데 집에서 시장에라도 갈 것 같으면 만만찮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된다.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도 자전거와 차량들이 막고 있어 계단으로 유모차를 안고 다녀야 하며 횡단보도를 통행하기 위해…
2008.01.28 · 환경·안전 · 전수진
석문면으로 향하는 꼬불꼬불한 도로를 지나고 왜목마을 입구도 지나 만날 수 있는 ‘오두막’에는 토속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한다. 흙으로 만든 외관과 구수한 냄새가 먼저 반겨주는 이곳은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오두막이다. 오두막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
2008.01.14 · 환경·안전 · 이지혜
…람들이 대부분 노인들이나 힘없는 사람들이라며 119는 일이라기보다는 봉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당진읍에서 살고 있는 손씨가 군내에 있는 소방서에서 일한다고 하니 집에서 출퇴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의무소방은 다른 군복무와 똑같이…
2007.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있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추억은 더듬을수록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1984년 군 생활 시절 미군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공부를 잘했던 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돈이 없어 군대에 먼저 가야했다. 지금이야 말문이 막혀…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님 심훈이 터를 잡고 설계하고 완공시킨 유일한 ‘심훈의 집’이다. 이 집에서 1935년 소설 ‘상록수’가 태어났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36년 4월에 내가 태어났다. 이 해에 아버님 심훈은 ‘상록수’책 출판관계로 서울에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 엎친데 덮친격이었다. 결국 우리는 느낌에 의지한 채 계속 앞으로 직진하는 수밖에 없었다. 해가 져서 캄캄한 밤길을 혼자 달리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다.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지한 채 직진만 하던 우리 앞에 휴게소가 나타났다. 우리는 휴게소…
2007.09.17 · 문화·교육 · 전수진
… 그야말로 ‘솔뫼’다.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이곳은 그의 순교정신을 기념하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 한해 25만 명의 관광객들이 솔뫼성지를 방문했다고 한다. 솔뫼성지는 천주교라는 종교를 통해 서양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이를 통해 근대화가 시작됐다는…
2007.09.17 · 산업·경제 · 김기연
…으로 이뤄졌습니다. 관광자원화 등으로 변화 모색해 만선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 풍어제는 바다를 낀 해안지방에서 마을의 평안과 고기를 많이 잡기를 비는 제사이다. 3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해안지방 어민들은 바다에 생명을 걸고 고기잡이를 해…
2007.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직장인 A씨는 최근 들어 체중이 급격히 늘었고 그와 함께 직장에서 실시하는 정기 검진에서도 고지혈증이란 판정을 받아 고민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방간 판정까지 겹치자 자신의 건강에 대해 부쩍 겁을 먹고 자신이 없어지기 …
2007.07.23 · 환경·안전 · 전수진
피부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해마다 높은 기온과 이른 더위를 기록하는 탓에 1~2시간만 외출해도 얼굴을 붉게 그을리거나 기미가 생겨 신경 쓰인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간을 늘게 되면 피부는 완전히 탄력을 잃어 ‘맨얼굴’ 미인이 될 수 없다…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우, 가시고기같은 물고기나 새나 짐승만도 못하게 자녀를 내버리고 이혼하는 경우, 묻지마 관광객처럼 바람피는 부부생활, 부모·조부모를 버리거나 폭행·살해하는 사례, 수족(手足)과도 같은 형제자매간에 재산 때문에 재판하는 삶, 동창회에 나가 제 자랑 …
2007.06.04 · 지역사회 · 전수진
…표의 게장 맛 비결에는 다른 게 없다. 그저 자연의 게 향이 우러나도록 하는 것. “게장은 비린내만 제거하는 것이 딱 좋아. 맛낸다고 이것저것 넣으면 게 맛은 전부 달아나고 없는 걸.” 간장게장과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집에서 끓여낸 양 뚝배기에 넘치…
2007.06.04 · 환경·안전 · 전수진
…낌없이 주는 나무’의 김재완(33) 대표는 “집 짓는 것은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일하면서 느끼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또 “이미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시멘트로 주택을 짓는 것을 금하고 있다”며 “건강측면에서 나무로 만든 주택이 각광…
2007.05.28 · 지역사회 · 전수진
… 붙잡는다. 지난 26일 문을 연 ‘공주가 사는 집’이다. 공주가 사는 집에서는 커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천으로 만든 커튼, 구슬 등으로 만든 비즈커튼과 커튼을 장식하는 액세서리용품, 생활 인테리어 제품이 구비돼 있다. 박정란 대표(41)는 …
2007.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사기수 주의. 소띠 재성이 문에 이르니 일신에 경사가 겹치겠고 하고자 하는 일에 뜻이 이뤄질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은 노력의 댓가를 얻을 수니 노력할 수. 운세예보; 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0·11일 재물 얻으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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