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교등급제 논란에 대하여
…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증명한다. 고교등급제는 이러한 현실에서 그나마 아이의 학력도 아닌 부모의 경제력과 사는 곳에 의해 특정집단 전체를 하나로 뭉뚱그려 제도적으로 차별하는 것이다. 더구나 학생들 본인의 학력도 아닌 선배들의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후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8건 · '아이 어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4 / 29쪽
2004.1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증명한다. 고교등급제는 이러한 현실에서 그나마 아이의 학력도 아닌 부모의 경제력과 사는 곳에 의해 특정집단 전체를 하나로 뭉뚱그려 제도적으로 차별하는 것이다. 더구나 학생들 본인의 학력도 아닌 선배들의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후배…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분한 목탁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를 상상한다. 하지만 절에서 어린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난다면 낯선 느낌이 든다. 송악면 가학리에 있는 대성사는 나직하고도 위엄있는 독경소리와 함께 아이들의 부산함과 떠들썩함이 함께 들려온다. 이제 한창 자랄 나…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주는 사진이다. 밖에서 나의 소신을 펼 수 있게 해준 아내에게 선물할 어떤 것이 없어 항상 고민이다. 잘 자라준 아이들이 아내에게는 재산이지만 나보다는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늘 곁에 머물 생각이다. 서 흥 석 (60) / 고대면 옥현리 이장
2004.07.21 · 문화·교육 · 이상철
어린 시절 나는 무수한 책을 읽었다. 왜 그렇게 읽었는지 어떤 뚜렷한 이유가, 목적 의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재미가 있어서 읽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냥 앞에 뭔가 있으면 닥치는 대로 읽었다. 잠도 자지 않고 책에만 빠져 있는 나 때문에 여간 …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교내 사망사건은 과연 우리 자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해줘야 할지’를 분명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지난 4월29일 교육개발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교생의 73.3%가 과외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과외비는 월 2…
2004.05.31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련됐다. 학생들은 축제 때 선보일 장기를 방과 후 틈틈히 연습했고 서로 아이디어를 내며 어떤 무대보다 잘 꾸미기 위해 노력했다. 선생님들도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신평고등학교의 새벌제에서는 ‘10분토론’, ‘성장 패션쇼’, ‘미스 새벌 선발대회’, ‘밴…
2004.05.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아버지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자 잠시 앉아 보기도 하고 제풀에 지쳤는지 아이들은 엄마 품에서 잠들기도 했다. 또 어떤 가족은 조금이라도 일찍 남편과 아빠의 모습을 보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뒤를 쫓다가 유채꽃을 발견하고 자리를 펴기도 했고, 순위에 …
2004.05.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 받았던 선물 중 교사들의 기억에 남는 선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몇몇 교사를 통해 알아봤다. 서야중·고교 김춘자 교장의 기억에 남는 스승의 날 선물은 주례를 서준 제자가 스승의 날 자녀를 데리고 모교를 찾아왔던 것이다. 지금까…
2004.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당진에 머물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을 이해하는 한편 당진중학교 아이들과도 우정을 나눌 계획이다. ‘모찌모찌’ 도자기 체험과 염전체험 본격적인 학습교류 일정이 시작되는 3일째인 22일, 교환학습단이 찾은 곳은 고대면 성산리에 위치한 양광용(37…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화읽는 어른모임 이영남 회장 “후보자들이 내 아이가 어떤 책을 읽고 있나, 내 아이가 어디서 어떤 놀이를 하고 있나, 둘러봤으면 좋겠습니다.” 탄핵으로 정국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가운데 총선 입후보자들에 대한 ‘동화읽는 어른모임’ 이영남 회장의 바람은…
2004.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는 “객지지만 16년 살다보니 당진이 고향 같다”고 말한다. 가르쳤던 아이들에게서 뜻밖에 엽서나 전화연락이 오면 무척 보람 있고 뿌듯해진다는 송 교사는 20대 젊은 시절부터 시골 학교에서 오랫동안 머물면서 아이들과 호흡하고, 함께 뛰고, 감동하던 시…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다가 넌지시 물어보면서 미안해 하시는 분. 나는 속이 상할 때 과연 어떤 말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도 화가 날 땐 우아하고 고상한 단어들은 어디로들 꽁꽁 숨어들어가는지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그리스의…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왔다. 공주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한 때 교직에 몸담기도 했던 그는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하던 중 요즘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보니 생식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 사장은 이 일을 8년 전, 한참 …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대답한단다.” “물고기가 물에서 나오면 어떻게 되지?” 하고 물으면 아이는 금방 알아듣고 “ 말라죽는다”고 대답한다. “바로 그거야. 유대인은 유대인으로 살아야지 어떤 유혹이 있더라도 유대인을 저버릴 수는 없는 거란다.” -(똑똑한 아이보다 행복한…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기 위해서는 윗사람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윗사람의 의중을 거스르는 그 어떤 말이나 행위도 쉬 용납되지 않는 구조에서 학교장은 출장도 조퇴도 학교운영도 대부분 자신의 의지대로 하니 ‘무소불위의 권력’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어쨌든 위와…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번 정도 나와서 2~3일 정도 학교에 머물며 학생과 직접 일 대 일로 아이디어와 스케치 등 그림에 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교수가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등에 대해 알기를 원해요. 그러면서 작품에 대해 …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옮긴 후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박원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아이들을 대회에 출전시킬 생각이다. 같은 학원생들끼리의 경쟁은 우물안 개구리밖에 될 수 없다.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입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 타지역 학생들의 그림을 봄으로써 스스…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같은 학년인 진다훈 학생은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어요. 나보다 잘 타는 아이들이 많다는 생각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대회에 출전을 해보니 자신감이 절로 생겨나던걸요. 친구들에게도 대회에 출전해 보라고 얘기할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번 교내대회는 출…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모의 욕심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키고 요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하태욱. 탑동초6)이다. “바쁜 회사업무로 휴일 근무도 해야 하기에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아빠로서 사춘기로 접어드는 태욱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고민도 됐거든요.” 하씨는 아이들을 너무 감싸 키우다 보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