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덕곡마을 2년만에 큰잔치
- 최연소 이장 박완신씨 선출 합덕읍 대합덕리 덕곡마을에서는 지난 27일 마을잔치가 온종일 이어졌다. 1년에 한번있는 마을총회에다가 쪽파작목반 총회가 함께 열려 1백명이 넘는 주민이 회관에 몰려들었다. 게다가 이날 총회는 2년 임기를 채운 김병환 이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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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건 · '합덕읍 노인' · 최근 기사부터25 / 26쪽
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최연소 이장 박완신씨 선출 합덕읍 대합덕리 덕곡마을에서는 지난 27일 마을잔치가 온종일 이어졌다. 1년에 한번있는 마을총회에다가 쪽파작목반 총회가 함께 열려 1백명이 넘는 주민이 회관에 몰려들었다. 게다가 이날 총회는 2년 임기를 채운 김병환 이장…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명하는등 보다 적극적인 방향에서 이루어졌다. 순방은 22일 오전 10시 합덕읍에서부터 시작되어 이날 송악, 송산순으로 이어졌다. 23일 당진, 석문, 고대, 24일 면천, 대호지, 정미, 25일 우강, 신평, 순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22일 합덕읍사무…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체이다. 군내 12개 읍면에 분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수는 300여명으로 노인층이 대부분이다. 당구와 골프를 절충시켜 고안된 게이트볼은 자세교정과 집중력 향상에 좋을뿐 아니라 운동량이 과하지 않아 노인들에게 적합한 스포츠로 알려져있다. 특별한 장비나 자…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체이다. 군내 12개 읍면에 분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수는 300여명으로 노인층이 대부분이다. 당구와 골프를 절충시켜 고안된 게이트볼은 자세교정과 집중력 향상에 좋을뿐 아니라 운동량이 과하지 않아 노인들에게 적합한 스포츠로 알려져있다. 특별한 장비나 자…
1996.0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일등 모든 일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잘한다. 86년 3월 합덕읍 교동1, 2구 청년들(25~40세) 20여명이 모여 마을안에 궂은 일을 자처하고자 의기투합하여 교동청년회를 결성했다. 초대 정재무(성진상회 경영)씨, 2대 김영준(분식점 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리잡고 있어 마을전체가 단결하고 화합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다. 합덕읍 33개 리중에서 무슨 일이든 꼴찌 면하기에만 안간힘을 썼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는 조강호 이장이다. 이장을 처음 맡으면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열심히 뛰어…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이와 체격과 조화를 이루고 마추어야 제격에 맞는 것이지 유행따라 옷에 노인들을 마춘다면 꼴불견이 되며 볼썽사납게 여겨지는 것이다. 서양 노인들이 빨강 쉐타나 점퍼를 입었다고 우리 노인들에게도 마구잡이로 현란한 한복을 지어 입힌다면 큰 잘못을 저지르는…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 고철모집장 개설 합덕읍 - 건전한 혼례행사 당진군은 변화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아래 각 읍면별로 특수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무한경쟁시대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각 실과사업소별로 특수시책을 발…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안중학 3학년때 전쟁 나 단신 피난 합덕 제2의 고향 삼아 경노당 노인 부모 모시듯 이영의(60세)씨의 나이로는 아직 경로당 출입을 할 때도 아니며 더구나 경로당의 총무일을 맡아서 전심전력, 경로당에 몸담고 전국 경로당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보…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지역봉사 활동도 모범보여 합덕읍 합덕리 경로당(회장 신순홍. 76세)이 모범적인 자치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올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돼 보건사회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92년 창립된 합덕리 경로당 노인회는 회원 60명이 혼연일체가 되…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박 용 원 옹 소소리 노인회장 사람의 몫을 다한 뒤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 60년간 부인과 해로하며 한지붕 아래 4대가 수복강녕 누려 齊家大賞(제가대상) 후보로 추천 우리들이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면서 아무탈 없이 계획한대로…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홍근옹 대쪽같은 성품의 만년 선생님 40년 넘게 자전거를 출퇴근 노인들 돕기위해 수지침 배워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대나무는 쭉쭉 하늘로 뻗어 나가므로 곧은 지조의 상징이 될뿐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어서 마음을 비운 지사(志士)를 …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선출되어야 할것이다. 합덕신협의 유대구역은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이며 여기에 인구는 약 3만5천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합원으로 영입할 수 있는 인원을 1만명으로 계산하고 모든 조합원의 개개인의 인격을 포괄적으로 존중하고 …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져왔다. 그런데 만 30세의 청년들의 모임인 육사회에서 큰일을 벌였다. 합덕읍내 무의탁 거택보호자 20명을 모셔다가 조촐하면서 푸짐한 점심식사를 대접한 것이다. 매월 둘째 금요일 점심을 대접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그 첫번째 모임을 지난 11월 11일 금…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산에 오르느냐?”고 물으면 대개는 “그냥 산이 좋아서”라고 말한다. 합덕읍 의용소방대장 유석원(52세)씨는 자신이 아무런 댓가도 없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는 이유를 그에 빗대어 말한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남의 생명과 재산을 지…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들기위해 수억년의 세월과 수억만명의 사람의 손길이 스쳐 지나갔으리라. 합덕읍 운산리 동원상사(새마을벽돌공장) 사장 김기산(66세)씨. 김기산씨는 합덕읍 성동 태생으로 신리국민학교를 졸업했다. 가난한 집안이라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를 따라 돈벌이로…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을 할 수 있는 것이며, 바로 이런 행동이 효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합덕읍 성동리 표학렬(61세)씨. 그의 아버지(표순영. 1974년 작고), 할아버지(표진수)는 2대에 걸쳐 효자상을 받은바 있는데 1933년도 향약본소(鄕約本所)에서 내려준 포창완…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주 의의 커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행사 합덕유치에 힘써 매년 청소년, 노인 지원활동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올라서면 “한국인의 기상, 여기에서 발원하다”라는 비석이 서 있다. 천왕봉에서 내려다보니 동과 서,남과 북 어디에나 구름바다로 온세상이 덮여있어…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달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가롭던 농촌마을도 추석때만 되면 떠들썩하다. 합덕읍 신리에 사는 김동식(79세) 할아버지는 떠들썩한 바깥세상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작은 방에 홀로 앉아 세월만 낚고 있다. “할아버지, 좋은 날 방에만 계시지말고 운동회 구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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