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숨은 봉사자들 세심하게 취재했으면
…있어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특히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장을 맡으면서 다른 읍·면의 소식은 협의회를 운영하는데 있어 많은 참조를 할 수 있게 했고 군정소식으로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 회장은 주위 사람들 중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9건 · '같은 다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6 / 27쪽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어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특히 우강면 새마을협의회장을 맡으면서 다른 읍·면의 소식은 협의회를 운영하는데 있어 많은 참조를 할 수 있게 했고 군정소식으로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 회장은 주위 사람들 중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살만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도 너무 다른 별천지가 있음은... 경북 청도에서 얼마전 견학차 다녀간 일행 중에서 보내온 글이다. 같은 농촌여건에서 좁다란 도로에 웬 차량이 그리 많냐는 건 귀가 솔토록 들었지만 당진땅 …
199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포기의 꽃도 다듬어주고 거름을 주어도 주인의 생각대로 커주질 않는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똑같은 꽃을 사왔다 하더라도 각각 다른 성장을 보일 것이다. 하물며 사고하는 인간이 어찌 부모의 생각대로 자라줄 것을 기대한단 말인가. 한 포기의 꽃도 자연환…
1999.04.12 · 지역사회 · 이명자
…이식사업을 시범적으로 벌여 쌍동이 송아지가 잇따라 태어나고 있는 가운데 같은 기법으로 젖소(포유모)에 한우 수정란을 이식한 결과 건강한 숫 송아지를 분만하는데 성공한 것. 이 사업은 평소 인공수정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충남동물병원의 정한영 수의사가 …
1999.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행사를 치르기에 급급한 모습과 80년 전의 함성속에 그냥 묻혀버릴 것 같은 만세소리를 들으며 부끄러움마저 느꼈을 것이다. 탄압과 굴욕으로 이어지던 암울했던 일제치하에서 조국 광복을 위한 의지 하나로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쳤던 대호지 4…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두리번거려도 땅엔 금이 없건만 지적도를 들여다 보면 모든 땅에 거미줄 같은 금을 긋고 번지를 매겨 소유자를 밝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는 인간의 내면에 혹은 사람사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무형의 경계선들이다. …
1999.0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의탁노인인 천의리 김관호씨에게 40㎏들이 쌀 1가마를 전달한데 이어 다른 무의탁노인 6명에게 라면 1상자씩(총 1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천의2리에 사는 무의탁노인 하임순씨댁의 화장실이 노후돼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저소득층 주거…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한 집에 누워있다. 48세의 여동생과 54세의 오빠가 한 집에서 똑같은 병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가운데 80세의 노모가 그 일을 혼자하고 있었다. 지체가 부자유하여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바다든 산이든 여행 한번 못한 사람도 상당수가 된다.…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밥 먹는 것 공짜, 입는 것 공짜, 사는 것 모두 공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면 으례 댓가를 바랍니다. 반면에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감사해야 할 것은 물론 위에 계신 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
1998.1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9일 기혼자 자손걱정. 30·2일 관재, 신액, 실물수 주의. 뜬구름 같은 재앙이 물러나고 마침내 좋은 운세가 돌아왔다. 봄동산의 꽃을 찾아 벌나비가 찾아드는 격의 운세. 그러나 남의 재물에 눈길을 주지 말라. 오히려 내 것을 잃고 후회해도 소용이 …
1998.11.30 · 지역사회 · 김태숙
… 산을 타는 기분이다. 이집 저집 처마밑까지 달려가 끝을 내렸을 실가지 같은 길들. 그위에 어색하게 칠해진 아스콘포장이 ‘이곳도 피할 수 없는 세속(世俗)’임을 주장할 뿐, 이미 은밀하고 낯선 곳에 와있는 느낌을 어쩔 수 없었다. 이 왼쪽으로 꺾어들어…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산을 타는 기분이다. 이집 저집 처마밑까지 달려가 끝을 내렸을 실가지 같은 길들. 그위에 어색하게 칠해진 아스콘포장이 ‘이곳도 피할 수 없는 세속(世俗)’임을 주장할 뿐, 이미 은밀하고 낯선 곳에 와있는 느낌을 어쩔 수 없었다. 이 왼쪽으로 꺾어들어…
1998.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2일 헤어졌던 사람만남. 집안에 불편한 일이 생겨나기 쉬울 수. 이와 같은 고통이 없다면 남과 시비 수가 있을 수니 주의. 늦가을에 핀 꽃이라서 열매를 보기 힘들 수. 하던 일을 집어치우고 다른 일에 손대지 말라. 재운은 차지해 두었더라도 액운이 먼…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심각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신도와 주민들은 “국가지정 문화재를 다른지역으로 반출해가는 것은 신고사항이 아닌 문화관광부장관의 허가사항으로 영탑사 주지와 수덕사측이 지난 4월 8일 허가없이 금동삼존불을 수덕사로 빼내간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
1998.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고 빌릴 수도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했 다시피 해수욕장 쪽의 바다는 다른 바다와는 달리 거짓말처럼 잔잔했는데, 그래서인지 조그 만 어선이 뜨기도 했다. 물론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그저 빤히 보이는 곳을 돌며 몇 마리씩 잡아오는 것에 지나지 않았는데…
1998.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답답하고 견디기 힘들어 자주 밖으로 나가 보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똑같은 길만 오가야 하고, 똑같은 바다를 보아야 하고, 똑같은 얼굴과 마주쳐야 된다는 사실이 징그럽고 진절머리가 날 정도였다. 도대체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가 싶고 문득…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채였다. 빨간 반바지는 서로 자매지간은 아닌 것 같고 서로 친구인 것 같은데 거기에 남자가 둘도 아닌 하나가 끼었다는 게 좀 이상스러웠다. 남자는 대체적으로 과묵한 편이었는데, 한 남자가 두 여자를 데리고 놀러 온 것일까? 그렇다면 저들의 이틀밤 동…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던 것이 습한 공기 탓에 잘 마르지 않았던 것이다. 빨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도 눅눅하고 꾸적거리기만 했다. 한참 그러고 있는데 창밖 저 아래서 우리가 묵고 있는 해풍장여관의 지배인이 소리쳤다. “306호 아줌마! 306호 아줌마! 전화요, …
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어색하지 않게 손짓 몸짓으로 음성을 대신해 노래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진지함이 배어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수화반 수강자들은 대부분 분명한 학습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며느리와 함께 수화를 배우고 있는 김옥순(62세)씨는 …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욱 간절해지는 애끓는 그리움이다. 당진군에도 수십세대의 실향민 가족이 남다른 명절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주로 신평면 신흥리와 매산리, 맷돌포에 정착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면 매산리의 끝마을, 깔판에 사는 이입분(64세)씨는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