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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5건
기간
1993—2026

955건 · '사는 세상' · 최근 기사부터26 / 48쪽

  1.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16)- 면천 자개리 한빛공동체] 지적장애인 돌보는 지체장애인 목사 이야기

    …5, 지적2급) 씨도 혈혈단신이다. 남편이 죽고 함께 살던 시어머니마저 세상을 뜬 이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광희씨만 덩그러니 세상에 남겨졌다. 병진이는 누나와 할머니까지 모두 한빛공동체에 살고 있다. 몸은 불편했어도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었던 아버…

  2.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희란 당진건강가정지원센터장] 여성 친화

    …때문에 가슴 졸이고, 친정엄마가 보고 싶다고 한숨짓거나 눈물을 보이면 잘사는 한국에 와서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면박을 주게 되는데 먹구름 잔뜩 낀 하늘을 연상하게 된다. 어느 순간 얼굴에 웃음도 눈물도 메마르기 십상이며 참다 참다 가출을 하는 경우도 …

    당진시대
  3. 2011.04.20 · 산업·경제 · 우현선

    [실치잡이 한창인 장고항 포구 풍경] 봄철 별미, 실치 맛보러 오세유~

    봄철 별미 ‘실치’의 고장, 장고항 봄철 별미 ‘실치’의 고장, 장고항 세상에는 맛있는 게 참 많다. 그 중에서도 제철 별미란 것이 있다. 가을 전어와 겨울 매생이 같은 것들이다. 모두 그때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것들이다. 물론 기후변화와 양식·보관…

  4. 2011.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의란 무엇인가”

    “미디어는 세상의 거울이다.”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말이지만, 미디어를 보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진면목이 보인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미디어 관련 사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국 하버드 대학 마이클…

    당진시대
  5.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송산 율곡어린이집 이재상 원장이 추천하는 “정의에 대한 혼동의 시대에 권하는 책”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정의란 무엇인지 혼동스러워 하고 있는 시대에 사는 모든 이에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상 원장은 올해부터 송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맡게 됐다. ·읽은이가 밑줄친 구절 탐욕은 악덕, 즉 나쁜 태도이며, 특히…

  6.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 송악읍 기지시 먹보만두 차준화 대표]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게 인생”

    …던 데다가 어릴 때 병치레도 잦았다고. 그리고 셋째를 임신했지만 아이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워서 도와주고 싶어요. 가게를 하다 보면 기지시에 학교가 끝나고 돌아다니는…

  7.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7) - 석문면 삼화리 김현남 할머니] “볕도 들지 않은 방에서 홀로 외로워”

    …서만 보내셨다. 팔이 부러져 연탄을 지필 수도 없었다. 그나마도 인근에 사는 조카며느리가 겨울 동안 할머니 집을 오가며 빨래며 집안일을 돌봐주었다. 할머니는 2년 전에 할아버지를 먼저 하늘로 보냈다.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초혼이 아니었지만 서로 의지…

  8. 2011.02.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늙어가는 것과 행복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설명된다. 나이가 들면서 인간은 인생을 사는데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잘 깨닫게 된다. 그래서 노인들은 적게 싸우고, 갈등해소도 더 잘한다. 노부부일수록 부부싸움 횟수가 줄고, 젊어서 끊임없이 다투던 이웃도 나…

    당진시대
  9.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새마을문고 당진군지부 강승석 우강면 회장이 추천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능행 스님이 말기암 환자를 돌본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세상에는 살 수 있는 이유만큼 죽을 수 있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잖아요. 죽음의 화살이 나를 피해간 지금 이 순간을 기적…

  10. 2011.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상 한파와 구제역 그리고 육식문화

    … 부잣집 아이들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이제는 그 귀했던 고기를 실컷먹는 세상이 되었지만, 대신 그 대가를 혹독히 치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마이클 폴란 교수는 <잡식동물의 딜레마>라는 책에서 인간이 식욕을 채우는 과정에서 파생시키는 환경적, …

    당진시대
  11. 2011.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강우영 바르게살기운동 당진군협의회장]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에 즈음하여

    … 우리 바르게살기운동은 1989년 4월 1일 서로 믿고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건설을 위해 진실, 질서, 화합을 이념으로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현장중심의 실용적이며 창조적인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문화국민의식의 함양과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함…

    당진시대
  12. 2011.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0] 새해에는 활기찬 생활을

    …고 완주하는 모습들을 지켜보았고 지난해까지 함께 했던 환우들 중에 먼저 세상을 떠난 분들에 대한 추모의 정을 나누는 것을 보았다. 6일 아침엔 학교에 출근해서 신문을 보니 폐가 망가지고 뇌종양에 시달려도 쉼 없이 일하고 적게 먹으면서 98세의 고령에도…

    당진시대
  13. 2011.01.01 · 지역사회 · 우현선

    대상아파트 노인 60여명 무료 식사 제공

    …김용원)는 지난달 중순경 아파트 상가내 한 식당 주인으로부터 “아파트에 사는 노인분들에게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닌지라 전화를 받고 나서 노인회원들도 어리둥절했단다. 초대를 받은 지난 23일 대상아파…

  14.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정남 당진군 기독교 연합회장] 성탄절에 즈음하여

    …되었습니다. 흙으로 지어진집 구석구석이 온통 먼지투성이였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는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밤이 되었어도 불을 켤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테라사 수녀는 방을 청소하다가 초 하나를 발견하게 …

    당진시대
  15. 2010.12.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함상횟집 이금순씨가 추천하는 인도로 함께 여행

    …까 말이다. 인도의 철학들은 현대 사회와 마주하기 어려운 신분제도 속에 사는 인도인들에게 그런 세상에서 버텨내는 힘이 되기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글귀가 있다. 그대에게 세가지 만트라를 전수해 주기 위해서 왔다. 세가…

    당진시대
  16. 2010.11.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 - 제10호 시집 발표한 연호시문학회

    …고 자라 당진에 정착하면서 연호시문학에서 활동하는 회원도 있다. 직업도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 시를 쓰고 있다. 연호시 문학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자신이 쓴 시를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고 있…

  17. 2010.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도움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나눔”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만들고 싶은 염원이 담긴 말은 “희망”이며, 끝내 이루고 싶은 소망이 담긴 말은 “행복”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눔이라는 기부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그 중에 일…

    당진시대
  18.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자전거 나들이도 건강도 '여전'

    …론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동시에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 형성과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10여년간 한자리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부엌, 들판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

  19. 2010.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장옥 석문우체국장] 자살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시급

    …러다임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며 저자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사는 행복의 척도이리라 믿어 왔었다. 아무리 병마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 심했다 하더라도 극단적 방법을 택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기에 인터넷상에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이중 인격자로 …

    당진시대
  20.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출향인을 만나다]인천 최정재 작가 “고향분들에게 행복 나눠주고 싶어요”

    …이 일상에서의 시간을 쪼개어 고향을 찾는다. 고향 마을에 친척들이 모여 사는 탓도 있지만 대학진학으로 고향을 떠나있는 동안 향수병에 걸릴 정도로 고향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란다. 결국 지난 겨울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고향집을 다시 찾아와 군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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