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 이사람 - ‘봉사하는 사장님’ 김홍석 (주)영가이엔지 대표이사] “봉사는 연고없는 당진서 살아가는 즐거움”
… 온 김씨는 회사 생활에 적응이 되어 갈 쯤 당진생활에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는 당진에서 미혼 남자가 홀로 지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연말을 맞았고,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데 생각이 미쳤다. 이왕이면 회사 전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24건 · '처음 시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8 / 42쪽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 온 김씨는 회사 생활에 적응이 되어 갈 쯤 당진생활에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는 당진에서 미혼 남자가 홀로 지내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연말을 맞았고,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데 생각이 미쳤다. 이왕이면 회사 전직…
2011.0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옥하 씨를 처음 만난 건 3년 전 봄날이었다. 당시 본지 문화면에 연재됐던 ‘당진작가들의 시한편’ 인터뷰를 위해서였다. 3년 전 그녀의 삶은 누가 봐도 ‘열심히 산다, 부지런하다’ 할만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척추결핵을 앓아 척추 3개를 떼어낸 …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영하는 삼광전문요양원으로 노래봉사를 나선다. 지난 2009년 5월 1일 시작된 봉사는 어느새 다음달이면 스무번째를 맞이한다. 2009년 봉사단을 해보자며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 지금에 이르렀다는 이충원(55)씨는 가수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다. 일본에서 …
2011.01.2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있다. 지난 17일 주간 방역당번을 나온 이재길 광천리 새마을지도자는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런 큰일이 처음이다보니 우왕좌왕하고 마을주민들도 왜 밖에 못 나가게 하냐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었다”며 “지금은 인력지원도 순차적으로 되고 본부격으로 운영이 되…
2010.11.25 · 지역사회 · 김창연
… 전국 농촌체험마을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이곳은 소백산맥에서 시작된 물줄기를 끼고 마을이 조성되어 있으며 낡고 오래된 건물일지라도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 보수하고 수리해 마을의 역사와 마을 주민들의 기억이 담긴 건물 등의 원형 그대로를 보존하…
2010.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라기에 집어 들었는데 알고보니 사랑이야기라 좀 놀랍기도 했다. 사랑의 시작부터 진행까지 사랑의 시작의 감정부터 진행까지 모두 담겨져 있어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 이야기를 볼 수 있어 볼수록 흐뭇해 지는 책이었다. 연인이 끝으로 가는 순간에는 끝남…
2010.10.0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통해 남을 돕는 역할은 해 왔지만 개인적으로 남을 위한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당진이 고향은 아니지만 일을 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이 되고 봉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당진군청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지체없이 하겠다고 나섰죠. 작은 것이…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씨와 함께 당진에 정착했다. 노후를 위한 제2의 일터로 정관장 가맹점을 시작하면서 홍삼과 같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20대 후반부터 푹 빠진 두 부부는 고령화사회 및 웰빙 시대에 발맞춰 꾸준한 성장 사업으로 기대되는 분야라고 말한다. 그 중에서 국내 대…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연지솔뫼’에서 그들의 귀촌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토박이, 시골생활을 시작하다 유교식, 김연순 씨 부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 살았다. 그러니 경험해보지 못한 농촌 생활은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공직에 몸담았던 유씨가 은퇴를 하자마자 …
2010.08.2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모시고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모은 돈을 새마을금고에 맡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과일, 생선 장사며 동네 가게 운영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어요. 지역에 오래 살다보니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석문분들이 다 알고 계시죠. 그때 도움도 많이 받…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다음 시험에는 합격을 하리라 더욱 욕심을 내고 있다. 8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에는 그녀는 단순히 집안일을 하며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생활을 해왔다고 했다. 답답함을 느낀 촐롱씨는 남편의 출근길을 따라 나서서 일하는 내내 함께 있을 정도…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생활을 마음먹게 된 것은 ‘나무’ 때문이었다. 15년 전 식목일, 난생 처음 나무를 심어보기로 한 부부는 나무 심을 장소를 고민하다 고향에 심자는 결론을 내렸다. 고향집 밭둑에 목련과 벚나무 몇 주를 심었는데 해가 갈수록 나무가 자라는 것이 눈에 띄게…
2010.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원생활을 위해 농촌을 찾은 귀촌인에 가깝다. 부모님 도움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 30년간 유통업에 종사해왔다는 이들 부부는 ‘진경원(眞景園)’ 이라 이름 붙인 보금자리에서 나무를 키우고 텃밭을 일구며 노년 생활을 그려가고 있다. 젊은 시절 도시에서 열심…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 시골에 내려와 살겠다고 못해요. 저는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으면 우선 시작하고 보는 성격이에요. 지금요? 불편한 것도 있지만 아주 만족해요. 땀 흘려 일한만큼 돌려받는 농사의 재미도 알아가고, 자연과 함께 여유로우니 이 보다 더 좋은 노후 대비가 있…
2010.07.23 · 지역사회 · 우현선
… 권윤희 부부는 “언젠가는 퇴직할 회사, 조금 일찍 떠나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는 것 뿐”이라며 머뭇거림이 없었다. IMF 이후 부쩍 늘었던 생계형 귀농과 2000년대 유행한 은퇴 귀농자의 전원생활 바람에 이어 최근 부쩍 늘고 있는 3040세대 엘리트들…
2010.07.13 · 지역사회 · 김창연
…이며 친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당진에 정착해 돼지 특수부위 전문점을 시작하면서 점차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돼지장군에서는 돼지볼살과 함께 돈낭, 막창이 손님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돼지장군의 메뉴들은 모두 돼지 특수부위들로만 이뤄…
2010.07.07 · 지역사회 · 김창연
… 지속했고 손님들을 초대해 꾸준히 도다리물회에 대한 맛을 선보여 왔다. 처음부터 평가가 좋았던 것은 아니다. 손님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조금씩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결국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을 알게 됐다. 세미정은 본래 …
2010.07.02 · 지역사회 · 김창연
…함도 특이함 이지만 맛도 좋아 주메뉴에 이은 후식으로서 손색이 없다. “처음 만수골을 운영하기 시작했을 때 만해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칼국수를 내오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어요. 하지만 한번 두 번 드셔본 손님들은 젓가락을 놓을 줄 몰라요. 어느 정도 맛…
2010.06.04 · 지역사회 · 김기연
지난 2000년 귀농해 가곡리에 기차 한 량과 함께 ‘차브민’을 시작했다. ‘기차와 허브 그리고 민박’을 줄여 만든 이름 ‘차브민.’ 주변에서 성공적인 귀농을 했다고 평가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야 했던 처음에는 말할 수 없이 힘…
2010.05.15 · 지역사회 · 우현선
…용역 인력 200여명이 대치한 가운데 9시 경부터 본격적인 반대 집회가 시작됐다. 반대 주민들은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동부건설의 화력발전소 계획을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대 집회에는 경기도 화성시 국화도(이장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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