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김중회 신평은수교회-절망의...
…대란의 시기에 우리를 할퀸 수마의 발톱 상처는 깊기만 하다. 이러한 때 우리가 배워야 할 지혜는 바로 유대인들의 삶의 철학, 인생은 항상 어두운 부분으로부터 시작되어 점점 밝아진다고 생각하는 믿음이다. 그들이 항상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처할 때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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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건 · '우리가 바로' · 최근 기사부터29 / 32쪽
1998.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란의 시기에 우리를 할퀸 수마의 발톱 상처는 깊기만 하다. 이러한 때 우리가 배워야 할 지혜는 바로 유대인들의 삶의 철학, 인생은 항상 어두운 부분으로부터 시작되어 점점 밝아진다고 생각하는 믿음이다. 그들이 항상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처할 때마다 이…
1998.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란의 시기에 우리를 할퀸 수마의 발톱 상처는 깊기만 하다. 이러한 때 우리가 배워야 할 지혜는 바로 유대인들의 삶의 철학, 인생은 항상 어두운 부분으로부터 시작되어 점점 밝아진다고 생각하는 믿음이다. 그들이 항상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처할 때마다 이…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람은 우리들 뿐일 거야.” 한참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바로 윗편 건물에서 우당탕 거리며 악을 쓰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이가 울어제치고, 나이 먹은 여자가 소리를 질러대고, 술취한 사내가 길길이 날뛰는 소리가 온통 골목을 울렸다. 그러…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것은 오로지 쓰지 않고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너무 안쓰는 것이 지역경제 침체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구조적으로 나라 전체가 환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는 상태에서 그런 것이 불가피…
1998.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피하는 공해산업이며 석유화학이 석문공단에 입주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당론으로 정한 사안이다. 따라서 당론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투쟁위-충남도는 석문공단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 국가에서 투자하는 방식이…
1998.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황을 개관한 다음 곧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선 정황만 바로 볼 수 있다면 문제의 절반은 해결된 셈이다. 우리는 그동안 계획도 없이, 목적도 없이, 사려깊지 못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살다보니 길잃은 나그네처…
1998.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민주화를 위하여 억압과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어온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기대했던 문민정부는 실정으로 막을 내려가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대선을 통하여 민주화의 일환으로 고대하던 정권교체를 하였다. 새 정부는 여당에서 야당으로의 단순한…
1998.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죽치고 앉아서 화투패를 돌리다가도 여차하면 우르르 몰려다니곤 했다. 우리가 마당으로 내려서자 치마를 걷어올린 채 보기 민망한 자세로 가랑이를 벌리고 있다가 얼른 쓸어내렸다. 다시금 와그르르 웃음이 터져 나왔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어떤 …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일을 해온 것 말고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걸 보니 그것이 바로 손끝에서 우러나는 진짜 음식맛이겠지 싶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의 목표가 음식 때문만은 아니다. 그럼 또 무엇이 있을까? 이곳을 돌아다니다 만난 지역의 어르신네들중 …
1998.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국가와 사회는 위기적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이룩한 국민소득 1만불시대의 경제구조는 국가간 무역전쟁을 방불케하는 경쟁으로 경상수지 적자가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리고 불안을 느끼게 하고 있습…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것이다. 본래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는 것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유발한다. 바로 열대지방의 원시림이나 설악산, 지리산등의 자연림등에서 우리는 보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손길이 적절히 닿아있을 때 우리들의 정서는 안정을 찾으며 인간들의 주거공간으로…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태어난 곳은 부산이지만 목회를 하시는 부친덕에 남쪽…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것은 대다수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정보를 지역신문 말고 어디에서 구하란 말인가요? 예전에 ‘이곳에 한 번 들러보세요.’ 코너는 우리가 싸고 질좋은 제품이나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곳인데…
1997.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벌이는 가운데 경이적인 변혁이 예상되는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날로 가중되는 경제불황이나 북한에 관한 보도는 우리가 아직도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불안하고 험난한 현실에 살고 있다는 …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는 손님들 마다 “이 집은 둘째딸이 미스충남에 뽑인 미인의 집이야. 바로 저 아주머니의 딸인데...”하면서 제나름으로 덧붙이고 늘리고 하면서 식당을 드나들었으니 그 식당의 장사가 잘되었음은 뻔한 일이다. 누구이든 훌륭한 외모를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닐 봉지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부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말이다. 바로 구자숭씨의 청년시절과 근사점이 있다고 하겠다. 구자숭씨는 30대 중반에 중병에 걸렸다. 옛것을 고집하며 재래요법처방에 의존하던 집안어른들이므로 민속치료요법에 병이 더 무거워감…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부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말이다. 바로 구자숭씨의 청년시절과 근사점이 있다고 하겠다. 구자숭씨는 30대 중반에 중병에 걸렸다. 옛것을 고집하며 재래요법처방에 의존하던 집안어른들이므로 민속치료요법에 병이 더 무거워감…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래서 우리모두 지난날의 ‘한강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희망하는 만큼 미래가 밝지 못하여 걱정이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다. ‘한강의 기적’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성서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중에 …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 - 중국의 저력 자전거가 유난히 많은 심양은 중국인의 주된 교통수단이 바로 자전거임을 실감나게 했다. 심양의 자전거수는 390만대. 7백만 인구중 한가정에 두 대꼴로 자전거가 있는 셈이다. 따라서 도심의 도로 모습 역시 우리와 크게 달랐다. 양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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