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추석이 쓸쓸한 이웃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씨 가족
…는 날이면 솟아나는 물의 양이 많아 물바다로 변하기 일쑤다. 매월 서씨 가족을 방문해 생활용품 및 식품을 전달하고 있는 고대면적십자봉사회 김옥분 회장과 그녀의 남편 이상근씨는 “몇 년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서씨 가족을 알게되면서 이런 곳에서 어떻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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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건 · '가족을 생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는 날이면 솟아나는 물의 양이 많아 물바다로 변하기 일쑤다. 매월 서씨 가족을 방문해 생활용품 및 식품을 전달하고 있는 고대면적십자봉사회 김옥분 회장과 그녀의 남편 이상근씨는 “몇 년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서씨 가족을 알게되면서 이런 곳에서 어떻게 …
2008.03.10 · 지역사회 · 우현선
…청문감사관으로 발령받아 내려온 후 2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 “처음엔 가족을 떠나 혼자 밥 해먹고 사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는데 요즘엔 마을 인심도 좋고 공기도 맑은 이곳에 가족과 함께 내려와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신 지구대장은 “당진…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때로는 본인의 일을, 때로는 돈을 사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하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 그것은 이…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태국에서 3년간 음식 관련 사업을 하다가 가족을 남긴 채 지난 2004년 귀국해 분당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던 박우희(47)씨, 신평에 ‘일품손짜장’이라는 중식 집을 열었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가든같은 분위기 속에서 손님 …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짐이 주어졌다. 힘들었던 세월이었지만 다들 잘 살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사진은 폐교된 순성재건중학교 재학시절 부여박물관으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의 사진이다. 얼굴에 팔을 기댄 사람이 나이고 내 뒤에 있는 사람이 친했던 이재흥(46,…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않았거나 용기가 없어서이다. 사람들은 사회봉사가 아주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나 하지 못하는 특별한 행위라고 오해하는 데 그렇지 않다. 봉사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영역은 매우 넓다. 따뜻한 사랑의 손길은 끊없이 모자…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난 1월30일 장고항 민박집에 도착한 김씨는 깜짝 놀랐다. 김씨가 생각한 민박집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머릿속으로 그린 민박집은 허름하고 좁은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전통적인(?) 집이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났을 때가 아닌가 싶다. 노환으로 질병으로 때로는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세상의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가족이라 해도 망자의 시신을 깨끗이 씻고 닦아 수의를 입혀주는 일은 부부나 자식이라도 하기 힘든 일이다. 아니, …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교통사고 수치로 보면 전국 평균치의 4배, 충남 평균치의 두배가 넘게 발생하는 곳이 바로 우리 당진지역입니다. 물론 열악한 도로사정과 미흡한 교통 시설로 인해 발생하는…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공항 리무진버스의 운전기사. 김씨는 요즘 머지않아 갈아타게 될 새 차 생각에 싱글벙글이다. 시내버스에 비해 워낙 차내환경이 좋은 것이 공항리무진이지만 그 중에서도 새 차로 바꿔탄다는 것이 여간 기쁜 게 아니다. 또 있다. 생각만 해도 자꾸 웃음이 나…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얘기를 듣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머리 자르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 박씨는 간간이 그분을 방문해 머리를 잘라드리기로 했다. 그일은 그날 이후로 16년간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이어졌다.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박씨 아저씨에게는 이런 류의 …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한번 밖에 나가면 하염없이 앞을 향해서만 걸어가는 아내, 집으로 돌아올 줄 모르는 아내…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 “곡절이라고나 할까? 이를테면 바다에 관계된 무엇 말야. 바다에 가족을 잃었다거나, 아내를 잃었다든가 하는 것들 말야. 오늘이 그 기일인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리고 잃은 아내나 다른 가족을 잊지 못해 반은 중이 되어 생활하다가 찾아온 것이고..…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러한 아버지는 주제도 험하고 학문도 없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가족을 이끌고 독립하는 길밖엔 없었던 것이다. 가난해도 좋고 온가족은 개척자처럼 강하나, 치졸한 것이다. 이런 영화장면을 볼 때마다 가정은 안으로부터 힘이 넘쳐 나오고 있을 때 맑…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니라 벌이는 일 등이 고고하며 명예스럽고 돋보이는 마감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인생은 언젠가는 나자신마저 존재의 마지막 길목에서 대자연으로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생명이 아니겠는가. 사이토 요사가스씨. 1월 17일! 일본에서는 악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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