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한현숙 당진수필문학회 회원우리가족 행복지수 ‘휘게(hygge)’
…우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담감 때문에 배우기 힘든 우리 가족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큰 아이는 첼로를 나는 작은 아이와 함께 바이올린 파트를 맡았다. 첫 수업이 시작됐다. 마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인데 몸은 뻣뻣한 삭정이 같다. 집에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4건 · '같은 해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1쪽
2016.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담감 때문에 배우기 힘든 우리 가족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큰 아이는 첼로를 나는 작은 아이와 함께 바이올린 파트를 맡았다. 첫 수업이 시작됐다. 마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인데 몸은 뻣뻣한 삭정이 같다. 집에서…
2016.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보호자들에게도 감사하고요. 어르신들이 집에서 계실 때만큼은 못해드린다고 해도 항상 최선을 다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세요.”(안윤헌 원장) “보호자들이 기관을 믿고 어르신을 맡겨주시니 감사할…
2016.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 가리킨다. 명칭이 변경되기 전에는 하사관으로 불렸으며, 육군의 분대와 같은 최소 규모의 전투 집단을 지휘하거나 군대 내 정비·수리 등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는 분야에 기술자로 배치된다. 이외에도 지휘관을 보좌하거나 사병과 지휘관의 교량적 역할을 수행하…
2016.08.28 · 지역사회 · 한수미
…자대학교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양아카데미를 거쳐 간 인원만 해도 3만5930여 명이다. 또 5라인 중 한 라인을 상업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낚시 체험 및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말이면 줄을 서 가며 요트 및 낚시 체험…
2016.06.05 · 지역사회 · 한수미
…아 부부가 된 것을 축하하는 축하 카드와 결혼기념일 케이크 등을 전달한 해도 있다고. 친목을 목적으로 시작해 지금은 지역에 사랑을 전하는 밝은사회당진클럽이다. 이들은 추후 클럽 회관 신축과 함께 사랑의 보금자리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더 많은 이들에…
2016.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분주한 손놀림을 본 순간 손이 다 떨렸다. ‘꼭 담아내야 해!’ 좌우 같은 넓이로 앞을 향해 전진하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빗자루를 든 손, 가히 신의 경지 같았다. ‘누굴까?’라는 생각이 든 사이, 이미 어르신은 모퉁이를 돌아 시야에서 사라졌다. …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던 ‘자비’는 불교의 가르침으로 이해되고 있지만 그리스도교의 ‘사랑’과 같은 의미로 알아듣는다. 성경에서도 자비라는 말은 수없이 등장한다. 조계종 향적 스님은 불교에서의 자비를 이렇게 이야기 했다. “불교 세계는 ‘지혜’와 ‘자비’로 나뉜다. 지혜가 …
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으로 정을 나누는 염솔한과 전 대표 권병호(73·정미면 하성리) 씨는 올해도 한과와 쌀로 사랑을 전했다. 눈 앞이 캄캄했던 백내장 30년 전이였다. 지금보다 몸무게가 20kg는 더 나갔을 때란다. 하루가 지날수록 눈이 흐려지더라. 어느 날은 괜찮다가도…
201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萬事分己定 浮生空自忙)이라는 말처럼 모든 일이 정해져 있어 어떤 일을 해도 흥망의 운세가 나타나는데 사람들은 부질없이 그 꿈을 이루려고 서두른다. 적은 금전놀이에도 기술과 판단이 필요하겠지만 오늘은 흐리고 내일은 밝은 날이 오듯 순환변천하는 것이 우…
2015.07.02 · 지역사회 · 김석준 시민기자
…본드로 칠할 경우 1~2년이 지나면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데 그는 말 안 해도 알아서 미리 신경 써준다. 또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대표에게도 어려운 한 때가 있었다. 부족함 없이 잘 살아 왔던 그에게 모 건설회사…
2015.07.02 · 지역사회 · 김한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모이면서 시작됐다. 이 모임을 통해 아이들을 같은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하고 엄마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아이의 성장과 교육’이라는 공통적인 고민을 나눠 왔다. 처음에만 해도 모임을 가질 장소가 없어 카페나 회원들의 집을 전…
2015.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정착하는 데 있어 당진은 마땅한 지원처가 없는 실정이다. 김 씨는 “같은 말을 쓸 뿐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것이나 다름없다”며 “감투라는 단어도 북에서는 ‘억울한 누명’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등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일종의 통역이 …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선 할머니도 어느새 여든을 훌쩍 넘겼다. 두 사람이 함께 살아온 날들만 해도 벌써 65년이다. 구불구불 쉽지 않은 인생길을 걸으며 산전수전을 함께 겪었다. 최춘선 할머니에게 남편 오칠영 옹은 여전히 “1등 신랑”이다. 일평생 아내 속을 썩여본 적이 없…
2015.05.22 · 지역사회 · 한수미
…야외 활동은 거의 포기해야 할 정도였단다. 그는 “3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장애인들은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다”며 “놀림과 재수 없다는 등의 욕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진 편견 속에서도 장애인들과 함께 선교활동을 시작했고 장애인 인식 개…
2015.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분석학자 프리츠 펄스 박사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첫째,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안다. 둘째,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진다. 셋째,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고 도전 의지를 가지고 있다. 넷째,…
2015.05.08 · 지역사회 · 한수미
…회원으로 만났어도 지역에서 함께 자랐기에 때로는 누나 같이 때로는 아우 같은 면천면개발위원회(위원장 오수권, 이하 면천개발위)란다. 면천개발위의 특징은 여성 회원이 많다는 점이다. 30여 명의 회원 가운데 절반 가까이 여성 회원이다. 그러다 보니 잔손…

2015.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루하루가 너무나 아쉽다. 찬란한 봄은 쉽게 지나가 버린다. 내게도 봄날 같은 청춘이 있었던 것일까, 하고 생을 돌이켜 보면 너무 멀리 지나 온 것만 같다. 하지만 노년기에 접어든 나이에도 이병호·유남수 부부의 마음은 아직도 푸른 봄을 꿈꾼다. “이이가…
201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군이 문둥병에서 깨끗하게 나은 사실을 기록한 것은 바로 우리가 문둥병과 같은 죄에서 어떻게 씻음 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며,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와 범죄하고 우리아를 죽였던 사실에 대한 것도 우리가 어떻게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지를 …
2015.02.27 · 지역사회 · 한수미
만 34세 이하 젊은 농군들로 구성된 당진시4-H연합회는 과거에만 해도 각 읍면별로 100여 명씩 있던 꽤 큰 단체였다. 하지만 현재는 당진지역에 총 35명의 회원만이 함께하고 있다. 이는 당진의 농업 현실을 단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젊은이들이 농…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억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화의 집 아이들은 비록 부모·형제가 없지만 같은 지구촌의 사는 우리들에겐 미래의 희망이다. 이런 새싹들에게 전쟁의 아픔과 모진 가난 속에서도 세계경제대국 대열에 들어선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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