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 산업·경제 · 김태숙
2백50개 저항촛불‘쇠고기재협상’ 한물결
…마주칠 일이 없었을 두 아이는 먼 훗날, 2008년 6월3일에 자신들이 이곳에서 민주주의를 노래했음을 기억할 것이다. ◎ 5월30일, 축산단체협의회와 농민단체협의회, 민주노총당진군위원회, 문화사랑,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어린이책시민연대가 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건 · '그때 이곳'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8.06.09 · 산업·경제 · 김태숙
…마주칠 일이 없었을 두 아이는 먼 훗날, 2008년 6월3일에 자신들이 이곳에서 민주주의를 노래했음을 기억할 것이다. ◎ 5월30일, 축산단체협의회와 농민단체협의회, 민주노총당진군위원회, 문화사랑,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어린이책시민연대가 모…
2008.06.09 · 산업·경제 · 강대원 기자
… 오픈했습니다. 원당리 주택단지 쪽에 회를 드실 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이곳에 가게를 열게 되었는데 이제 개업 1주년이 되었네요.” 당진이 고향인 동해수산의 이영도(32) 대표는 일산과 인천 쪽 활어횟집에서 실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에 창업…
2008.04.14 · 산업·경제 · 최운연
…자리하고 있다. 자연마을로 적서, 돌개, 선녀굴마을 등이 있는데 지금은 이곳을 통칭해 적서리라 한다. 적서리는 ‘붉은 쥐가 밭에 내리는 형국’이라 해서 ‘붉쥐’ 또는 ‘붉은쥐’라고 불리다가 후에 ‘적서’리로 개칭되었다. 적서리에는 현재 약 300여명의…
2007.10.22 · 산업·경제 · 전수진
…한가운데 있는 누르스름한 바위에는 어부 내외에 얽힌 전설이 있다. 옛날 이곳에는 금슬 좋은 어부 내외가 살고 있었다. 부부는 남편이 매일 바다에 나가 잡아오는 고기를 팔아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다만 부부에게 자녀가 없다는 것이 유일한…
2007.04.23 · 산업·경제 · 최운연
…거리 한중아파트 앞에 위치한 ‘공구백화점·범아교역(이하 공구백화점)’. 이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수많은 공구들이 눈에 들어온다. 1만여 가지의 공구가 총망라된 말 그대로 공구백화점이다. 지하 70평, 1층 42평, 2층 48평, 총 170평의 매장은…
2007.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파헤쳐진 개발지역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굽은 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곳은 좀 반듯하게 잡았더라면 좋았을 걸’하는 곳도 많았다. 그런데도 굴을 뚫거나 산자락을 절개하지 않고 산모퉁이를 돌아서 길을 낸 것을 보고 고개를 끄덕인 적이 있다. 이렇게 자…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청에 근무하고 있던 김우영 작가와 서천으로 문학기행을 간 적이 있었다. 그때 서천에 낙향한, 장편소설 ‘동토’로 명성이 있고, 한국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박경수님을 찾아 뵌 일이 있었다. 그분과의 대화 중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 것이다…
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먹고 나왔다가 저녁 늦게 귀가할 때까지 몇 년째 하루를 송두리째 쏟아온 이곳.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라고 착각할 만큼 늘 보아온 곳이건만 요즘 이곳에 서면 안인기씨는 새삼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벅차다. 저렇게 초록빛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다니...안씨는…
2006.08.21 · 산업·경제 · 김태숙
…실을 우리는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주 오랜 옛날 공룡이 살던 그때에도 지구상에 사람은 없었으나 고사리는 살고 있었다. 양치식물이 고생대부터 있어왔다니까 고사리의 역사는 약 5억8천만년이나 된다. 이른바 양치식물이라 불리는 고사리목 식물에는 …
2006.03.27 · 산업·경제 · 이명자
…가을에도 잡히지만 봄철만큼 알이 차지 않는다. 값은 현지 포획량에 따라 그때그때 매겨지는데 포획량은 과거에 비해 줄어든 반면 각종 매스컴의 홍보로 찾는 사람들은 많아져 몸값이 많이 뛰었다. 현재 성구미 선착장에서 직판되는 쭈꾸미가격은 키로당 1만7천원…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합덕읍 도곡리에는 엄동설한에 딸기수확으로 바쁜 농민들이 모여살고 있다. 이곳은 당진군 전체 딸기재배면적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곳 농가들은 시설하우스를 지어 딸기와 꽈리고추 2기작을 하고 있어 일년 열두달 쉴틈이 없다. 딸기는 9월에 묘를 정식…
2005.05.30 · 산업·경제 · 이명자
…수확을 보게 된 그는 보기 좋게 ‘바닷가는 안된다’는 정설을 깨트렸다. 이곳의 기온이 해발 400고지와 같아 사과재배의 적지라는 것이었다. 첫 수확에서 다른 농가들은 12,000원(10㎏)을 받은 반면 그는 4만원을 받았다. 그는 사과농사를 짓기 시작…
2005.05.03 · 산업·경제 · 김기연
…던 중 신 할머니를 좋게 본 일본군 장교들을 설득해 귀국할 수 있었다. 그때가 1938년. 자신과 같이 끌려갔던 위안부 5명과 함께였다. 그러나 귀국했어도 신 할머니는 갈 곳이 많지 않았다.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얼마 있지 못하고 나왔다. 아무래도 주변…
2004.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방식을 따라 된장을 담가오셨다. 외할머니에게서 된장 담그는 법을 배웠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통된장을 지켜오고 있었다. 조미료는 역시 된장과 간장 지금이야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만 과거의 우리 선조들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했다. 된장, 간장이 그것이다. 이…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이기자님의 얼굴도 보여요.” 암흑과 희미한 빛이 만나…… 지난 27일 이곳에서 강씨부부를 만났다. 둘다 중년의 나이지만 이들은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다. 다섯살 때 머리에 바른 약이 눈으로 스며들어 녹내장으로 실명한 강윤식씨는 1급장애인이고 당뇨병을…
1999.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우선 돈되는 영역만 쫓던 우리들의 선택이 결코 그릇된 것은 아니었다. 그때 나름의 살기위한 처방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기에 한계를 느끼는 단계에 와 있다. 우리의 처지와 역할에 걸맞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도 이…
1998.07.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 맨 주먹으로 죽음도 불사한 애국충절의 그 결사항전! 지금의 우리가 그때로 돌아가면 그렇게 할 수 있으랴. 오랜 세월 연연히 4.4운동을 추모하고 그때를 재연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바가 많다고들 한다. 더구나 교통이 매우 불편했던 오지지역인 대호…
1998.04.27 · 산업·경제 · 유종준
…료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보철강 정리에 약 20년이 걸린다는데 그때까지 견딜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돈받을 때까지 이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다. 얼마나 시일이 걸릴지, 그리고 실제 지켜질지도 불확실한 약속만을 내…
1998.01.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와 줄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가며 한껏 기대에 부풀기도 한다. 내가 이곳 당진땅에 첫발을 내딛은지도 어언 2년을 넘어섰고 햇수로는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으니 세월은 참으로 빠르다 아니할 수 없다. 내가 가동초등학교로 발령을 받고 물어물어 학교를 찾…
1997.0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들려오고 자신은 부서진 집에 들어가 서까래 셋을 등에 지고 나왔다. 그때 어지럽게 꽃이 떨어지고 거울이 땅에 떨어져 박살나는 바람에 꿈에서 깨어났다. 이성계는 이 꿈의 길흉이 몹시 신경 쓰이는지라 가까운 곳에 있는 점쟁이 노파를 찾아가 꿈풀이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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