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수상작 소개]
…이 걸리든 우리의 길에는 항상 끝이 있다. 그리고 그 끝까지 가는 길을 만드는 건 바로 ‘나’다. 이대로 죽 나갈건지, 우회전을 해 다른 길을 찾아 볼 건지 휴게소에 들러 잠깐 쉬다 갈 것 인지 결정하는 것은 모두 내 몫이다. 그 편리하다던 네비게이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3건 · '나를 만드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걸리든 우리의 길에는 항상 끝이 있다. 그리고 그 끝까지 가는 길을 만드는 건 바로 ‘나’다. 이대로 죽 나갈건지, 우회전을 해 다른 길을 찾아 볼 건지 휴게소에 들러 잠깐 쉬다 갈 것 인지 결정하는 것은 모두 내 몫이다. 그 편리하다던 네비게이션…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송산면은 당진의 어느 다른 면 보다는 작지만 나를 무척 설레 이게 만든 곳이고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하게 한 곳이다. 여기로 이사 오기 전 많은 것들이 나를 무척 두려워하게 했고 갈등하게 했었다. 제일 나를 두렵게 한 것은 애…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합니다. 차는 기후와 풍토 그리고 기호에 따라서 마시는 풍습과 정서와 만드는 방법이 다릅니다. 만들어진 형태에 따라서 완전 발효차, 반 발효차, 덖음차, 찐 차 등으로 나누며 여러가지 방법을 혼합하여 만드는 차도 있습니다. 또 만들어두었다가 다시 가…
2004.08.0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장식용 지게를 만드는 손낙서 할아버지 고대면 진관2리를 지나다 노상에서 지게를 지고 한 손에는 지게를 들고 복중 뜨거운 열기를 잊고 발걸음도 힘찬 손낙서(71) 할아버지를 만난 것은 지난 7월 28일이다. 당진시대를 비롯해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아본 …
2004.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산 태종대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찍은 사진. 언제나 따뜻한 시선으로 나를 감싸주는 남편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 결혼한 큰아들과 딸, 그리고 애교만점인 막내아들이 곁에 있으니 부러울 것이 없다. 아래사진은 몇 년 전 태안의 간월도로 풍물 공연을 갔을…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체성의 문제이며 정체성은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나의 존재, 나아가 나를 중심으로한 공동체의 존재에 대해 그 가치와 이유를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혹 그깟 국경일에 대한 인식 가지고 그렇게 확대 해석 하느냐는 반문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독’이다. 곽경택 감독은 한 영화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죽은 김득구가 나를 선택한 느낌이다”라고 했다. 영화를 만드는 것이 숙명적이라는 이야기다. 곽 감독은 17살 때 친구집에 놀러가 마치 투쟁처럼 싸우는 그(김득구)의 경기를 보고 받은 느낌을 영화…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만 이제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있다. 정보통신은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더라도 생산되는 물건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어 …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내뺐어” 애기 같으신 어머니를 뵈니 솟구치는 웃음을 참는데 “느네들이 나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쬐끄만 강아기까지도 내 삼치를 넘보...” 말씀 끝나기전에 그여 내웃음이 터졌다. 별안간 내가 웃어제끼니까는 잠시 나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날치기 당하신 당신…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답게 받아들이는 법을 자꾸자꾸 배우고 싶다. 그럼 나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 테니까.” … … 하지만 파스칼의 유명한 잠언대로 의심스러울 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력은 칠십 평생이 우리가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2000.06.19 · 문화·교육 · 김태숙
…연의 관찰을 떠나 자연 속의 소리, 냄새, 움직임까지도 느끼며 잡스러운 나를 해체하고 나를 정해진 것으로부터 지워버린다. 물질문명의 한계에 대한 처방으로서의 자연 회귀적인 향수와 동경, 또는 이에 수반되는 권선징악적인 내용까지 이어진다. 이런 자연에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 × 오후는 어디 있단 말인가 오후는 어떤 모습이란 말인가. 매일 나를 스쳐 지나간 그 얼굴을 기억 할 수 없다. 쉬지 않고 작동하는 시계를 본다. 서두름도 없이 무표정으로 걸고 있다. 매달려 보아도 마음 써 줄리 없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지…
1996.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니터로 선정된 나는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할 수 있을런지 잠깐 나를 살펴본다. 지금까지 나는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일이 전혀 없다. 이런 내가 과연 모니터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일단 ?를 붙여둔다. 우선 내가 할 일은 주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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