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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배운 만큼’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5건
기간
1993—2026

75건 · '배운 만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4쪽

  1.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읍내동 정복순 씨가 추천하는 책 읽는 90세 할머니

    …복지관 북카페에 앉아 몇 시간이고 책을 읽는다. 9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돋보기안경도 쓰지 않고 한 자리에 앉아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정복순 할머니는 “책 하나를 읽기 시작하면 꼭 끝이 궁금해서 다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에 깊은 주제와…

  2.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어르신들 가르치는 고등학생 선생님 “어르신들 열정에 더 많이 배웠어요”

    …부 김영우·모 차장미), 이원미(부 이동제·모 양혜선) 학생은 이곳에서 만큼은 선생님이다.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교사로 자원봉사하던 연자운 씨가 자신의 제자들인 김환솔, 이원미 학생에게 지난해 5월 함께 하자고 제안하면서 어르신들과 두 학생의 인연이 시작…

  3.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15 (주)삼표 곽병도 상임감사“원칙 지키는 삶 감사업무의 바탕”

    … 청년부 또래들이 모인 성우회 회원들과 지금까지도 관계가 이어지고 있을 만큼 끈끈한 정을 나눴다”고 말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군 입대를 앞두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제일화원의 일을 도왔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과는 편하기만 했다…

  4. 2013.10.11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에서 처음으로 문해교육을 시작한 강천 씨“늦깎이 한글교육은 설움을 풀어주는 일”

    …인정받아 그는 1997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강 씨는 “한글을 배운 뒤 스스로 이력서를 써서 신성대에 취업한 사람도 있다”면서 “최근에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두 손을 꼭 잡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까…

  5. 2013.09.06 · 문화·교육 · 임아연

    인터뷰 한정초등학교로 새롭게 부임한 구인순 교장“눈에 띄는 변화…아이들 통해 더 많이 배워”

    …성당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했던 구 교장은 “교장으로서 많은 책임을 갖는 만큼 어깨가 많이 무겁다”며 “생각치도 못했는데 교장으로 발령받아 부담도 크지만 사명으로 알고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3년차 교사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쉬…

  6.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100년 전통 이어온 구룡동 복조리

    …지원 필요 “어렸을 때 집에서 조리를 만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때 배운 기술로 지금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요.” 복조리 달인으로 SBS ‘생활의 달인’과 ‘스타킹’에 출연한 적이 있는 임건영 씨는 어린시절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조리를…

  7. 2012.05.25 · 문화·교육 · 우현선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애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가정의 달에 추천하는 엄마를 위한 책”

    황영애 사무국장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한다. 최근에 읽고 있는 신간들도 있는데 일부러 책장에서 옛날 책을 들고 나왔다며 김영희의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을 꺼내 놓았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하잖아요. 이제 며칠…

  8.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년만에 15등에서 3등으로 성적 올린 비법 ”여자의 변신은 무죄!

    …후 아침조례시간 전까지 남는 20분을 이용한다. 쉬는 시간에는 전 시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자습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야간자율학습 2교시 동안에는 1교시는 모의고사 문제 풀이, 2교시는 학교 교과서를 공부…

  9. 2011.03.20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7)-충남데프콘야구단 심성보 감독] 전 프로야구 선수 심성보의 ‘야구인생’

    …가대표 4번 타자에 이어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시작한 프로무대. 비록 기대만큼은 못했지만 90년대 후반홈런 24개를 날리며 김기태, 김광림, 박철우 등과 쌍방울의 ‘공포의 좌타선’을 구축했다. 그런 그가 ‘당뇨’라는 청천벽력을 맞은 것은 98년이었다. …

  10. 2011.0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3] 일본을 배운다

    …오는 일본 전통음식들은 자그마한 그릇에 담겨져 있어 먹고 남길 수 없을 만큼 양이 적었다. 모자람이 없이 풍성하게 차려 비록 남아서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이 제대로 된 대접이라는 인식과는 너무 큰 대조가 아닐 수 없었다. 일본 출발 하루 전 후쿠오…

    당진시대
  11. 2010.12.06 · 문화·교육 · 김창연

    지역마케팅 활성화 지역을 가다(7)-슬로베니아 블레드

    …‘동굴의 나라’, ‘와인의 나라’ 등 다양한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 만큼 슬로베니아의 자연은 다양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옛 유고연방의 하나인 슬로베니아의 북서쪽, 오스트리아 국경으로부터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그마한 호수마을인 블레…

  12. 2010.08.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선긋기부터 실력도, 전통문화 계승 공간”

    …고 있었다. 사진을 찍으며 이래저래 궁금한 것들을 묻는 것이 실례가 될 만큼 집중력도 높았다. 전홍규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대면 자치센터 서예교실은 지난달 27일 개강한지 한 달을 맞이했다. 선긋기부터 원그리기 등 아직은 삐뚤빼뚤 서툴지만 학…

  13. 2010.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당진 최초 텐댄스 마스터 선수 배출”

    …을 얻었어요. 다른 사람들 보다 열심히 노력했고 연습했죠. 그렇게 늦게 배운 댄스스포츠로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조금씩 벌어들인 금액으로 교수님이 빌려 주셨던 금액도 다 갚을 수 있었죠.” 어려운 생활 속에서 댄스스포…

  14. 2010.02.1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유병환 면천면 율사리“노인들 위한 정보도 실어줬으면”

    86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유병환 할아버지는 신문의 작은 글씨를 술술 읽어내려 갔다. 독자와의 만남 코너를 통해 고령층의 독자들을 대할 때면 듣던 ‘글씨 크기를 키워달라’는 의견이 유병환씨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다. 아직까지도 잘 들리는 귀와 좋은 시력…

  15.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22일 개관

    …되었다. 자유형이면 자유형, 배영이면 배영, 평영이면 평영. 박태환 형 만큼 수영을 잘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나는 수영이 끝나고 자유학습실에 가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했다. 도서관에는 여러 가지 책들도 많고 멀티미디어실에서 인터넷 검색도 할 수…

  16. 2009.04.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다문화 당진 아주머니들의 한글 배우기

    … 강의를 듣고 있다. 3월 9일 개강한 당진어학당은 곁의자를 두어 앉을 만큼 인기가 높다. 수업 시작 이후에도 하나둘씩 들어와 수업을 경청한다. 주로 수업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대화를 위주로 한글을 배운다. 오늘의 수업은 시장에서 쓸 수 있는 대화들이…

  17. 2008.09.15 · 문화·교육 · 우현선

    길을 잃고 고향을 만나다

    … 마을이 마치 유년시절 뛰어 놀던 동네 같았어요. 여기가 꿈속인가 싶을 만큼 풍경이 참 아름다웠죠. 밖으로 나가지 않고 좋은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김희숙 씨는 초락초에서 근무했을 때 만해도 해창은 비포장길의 조용…

  18. 2008.04.07 · 문화·교육 · 강대원

    원국희 전 자율방범기동순찰대 거산지대장“교련복 입고 소풍갔던 그 시절”

    …다. 강원도 하조대해수욕장에서 경기도 이천수련원까지 걸어갔는데 힘들었던 만큼 배운 것도 많았다. 세 번째 사진 역시 대학교 때 찍은 것이다. 장소는 친구의 자취방. 이날 얼마나 더웠는지 셋이 집으로 오자마자 한바탕 차가운 물로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

  19. 200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 143] 결국은 스스로 올라가야

    …다. 평소엔 밤 10시 이후까지 또 방학 때면 교실에서 책과 하나가 될 만큼 정성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는 학원이나 사교육이 아니더라도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얼마 전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했었다. 공부를 잘한다는 한 학생이 학교의 수업이 자신이 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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