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 지역사회 · 우현선
새로운 이웃, 귀농인을 만나다 2
…브를 키우며 살고 있다. ‘베리나라’ 조성 꿈꾸는 블루베리 전도사 최씨 부부가 인생 이모작의 씨앗으로 선택한 것은 귀농이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종종 놀러갔던 봉평의 허브나라 농장에서 귀농의 꿈을 키웠다고. 2004년 최씨는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본격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7건 · '부부가 하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0.07.23 · 지역사회 · 우현선
…브를 키우며 살고 있다. ‘베리나라’ 조성 꿈꾸는 블루베리 전도사 최씨 부부가 인생 이모작의 씨앗으로 선택한 것은 귀농이었다. 회사에 다니면서 종종 놀러갔던 봉평의 허브나라 농장에서 귀농의 꿈을 키웠다고. 2004년 최씨는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본격적…
2010.07.02 · 지역사회 · 김창연
…오픈했다. 친절함과 따뜻한 맛을 추구하는 최낙영(47), 송은옥(44) 부부가 운영 중인 곳이다. “조마루감자탕은 대한민국 일등 감자탕 전문점이라고 자부합니다. 맛과 양, 가격의 삼박자를 고추 갖췄죠.” 조마루감자탕의 메뉴에는 돼지등뼈를 재료로 사용하…
2010.05.05 · 지역사회 · 김창연
… 판매할 빵을 굽는 향기로 행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심중섭, 위금자 부부가 운영 중에 있는 이곳은 2007년도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공모전에 출전해 청삼쿠키로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한 경력도 갖추고 있는 능력 있는 베이커리 중 하…
201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가 되기 위해서 꼭 경제적 힘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될 것이다. 우리지역 사회의 젊은 부부가 아이티 고아 한 명만 데려다가 기른다고 하면 일류국가 대열에 들어 설 수 있을 것이다. 우리…
2009.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아직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가장 강력한 콘셉트다. 이광희 김저옥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쌈밥전문점 놀부쌈밥은 강원도 고랭지에서 자란 20여가지 쌈 채소를 비롯한 각종 채소만을 사용해 웰빙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
2009.09.14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을 낸 순대는 식사나 간식, 술안주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전통음식 중 하나다.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순대 맛을 선보이고 있는 이교야채순대가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으로 확장 이전해 지난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용일·고영순 부부가 아들 이건희씨…
2008.09.08 · 지역사회 · 강대원
거산리에서 갈비전문점을 운영했던 김완기·윤주연 부부가 지난달 16일 신평면 서해중앙신협 앞에 ‘내고향 냉면·갈비’로 상호를 바꿔 새롭게 식당을 열었다. 15년간 갈비를 전문으로 해온 김완기(43) 대표는 이번에는 냉면을 좀 더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내고…
2007.07.30 · 지역사회 · 전수진
…. “요샌 아구를 중국산 마이 쓴다 아인교. 그라믄 맛이 없지예.” 이 부부가 식당운영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친절, 분위기, 맛, 이 3가지다. 이 3박자가 골고루 갖춰져야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단다. 포항 아구찜의 대표메뉴는 ‘아구수육’…
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단순히 음식의 맛만을 얘기하기엔 오랜 시간 이들 부부가 가꿔온 대아우렁이식당의 의미는 남달라 보였다. 김동명씨는 “삽교천 방조제가 한참 만들어질 당시엔 화물차가 많이 드나들었다”며 그때의 생생한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 당시의 이야…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녀회장으로 마을을 위해 헌신해온 가족이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부가 지도자와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가족들이 5명이나 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활동한 경우는 이 가족이 처음일 듯 하다. 화제의 가족은 송악면 가교1리 이인자 부…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사실은 부담스러워요.” 정정하시던 아버지가 병석에 누운 지 5개월. 하나부터 열까지 수발을 들고 있는 안철수씨는 아버지가 어서 건강을 되찾길 바랄 뿐이지 자신이 효자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 안사람이 더 효부예요.” 물론 아내의 도움 없이…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살 힘을, 다시 사랑할 힘을 1967년 11월17일 정씨와 이씨는 부부가 되었다. 그러나 욕심 없고 착한 신랑과 활달하고 샘 많은 새색시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일년 후 건장했던 정씨는 감기에 걸렸고 그 여름 내내 기침을 달고 살…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족스러워했다. 그 집은 바로 장고항2리 유재길(61)·권미자(55) 부부가 살고있는 ‘장고항 민박집’이다. 하지만 이 집이 좀 특별한 이유는 건물과 실내분위기가 다른 집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주인의 정성어린 마음 …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툭 던지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지 못한채 이 아들에게 맡기고 간 아버지의 편지여 대답해 보라 세계여 하나의 혈육이 둘로 갈라져 마흔다섯해 긴긴 세월 편지 한 장 주고받지 못하는 이런 비극의 땅이 또 어데 있는가 이 시는 남한의 시인 신동호씨가 어느 잡지에 소개한 북한시인 장혜명씨…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 치고 친목회를 하나씩 안가지고 있는 이들이 드믈 것이다. 바쁘고 고단한 세상살이에 지치다보면 물장구치고 썰매타던 어린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그때 그 순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더 이상 의심할 수 없게 된다. 뭐 하나 남 앞에 내세울 게 없다고 쑥스러워 하는 백씨 할머니. 그러나 그분의 집안팎 정리정돈 솜씨는 놀랍다 못해 기가 막힐 정도다. 허름한 집이지만 방금 물청소를 끝내고 뽀송뽀송 말…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연으로의 회귀다 / 그런데 자연처럼 순수하고 자유롭게 / 고요하고 엄숙하나 역동적으로 / 무소유의 진정한 삶을 살기에는 /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엄살을 피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헬렌과 스코트 부부가 함께 한 53년간의 흔적을 통해 참으로 아…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잠도 설친 채 걱정으로 날을 새우다 새벽 5시쯤 건너마을 이웃 할아버지 부부가 사는 집으로 찾아갔다. 아니나 다를까 계속 불어나는 빗물 속에서 논 한가운데 위치한 집은 거의 잠겨있고 노부부는 목까지 물에 잠긴 채 필사적으로 보일러통을 붙잡고 있었다. …
1999.04.19 · 지역사회 · 유종준
가정불화 비관 30대 부부 자살 합덕에 사는 30대 부부가 가정불화를 비관해 잇따라 목숨을 끊었다. 지난 11일 새벽, 합덕읍 교동 모 빌라에서 합덕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던 문모씨의 부인 이씨가 가정불화를 비관, 자살하자 이에 충격을 받은 남편 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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