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한복 면천중 교사] 청소년들이여
… 봄기운이 완연하다. 만물이 생동하고 천지에 기운이 가득하고 넘쳐난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청소년들의 생기가 봄기운과 어우러져 희망의 아우라를 생성하는 계절이다. 봄의 문턱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는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아이들 웃음소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봄기운이 완연하다. 만물이 생동하고 천지에 기운이 가득하고 넘쳐난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청소년들의 생기가 봄기운과 어우러져 희망의 아우라를 생성하는 계절이다. 봄의 문턱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는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2009.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아이들 키우는 스님을 기억하십니까 5년새 아이들은 자라난 키만큼 꿈도 마음도 성장해 “많이 컸지요, 처음 당진시대에 소개됐을 때가 이 녀석들을 만난 지 1년 정도 됐을 때니까요. 초등학교 2학년이던 큰 애가 벌써 중학생이 됐어요. 둘째 수민이는 전교 …
2007.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우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언암초등학교는 시골에 있어서 학원도 없다. 아이들은 모두가 방과후학교 덕을 볼뿐이다. 양희문 학생은 ‘기타의 하모닉스 음은 왜 특정 위치에서만 발생할까?’라는 작품으로 상을 받았는데 바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인과 대기실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진찰실에서 아내와 의사의 큰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때는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아들 준수가 태어나고 100일이 좀 지난 뒤였는데 미희씨가 다시 임신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쌍둥이란다. 준수의 탯줄을 잘라준 …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 가세하면 1년 열두달 꽃이 피는 학교가 된다. 한여름 뙤악볕 아래서도 아이들 얼굴크기 만한 부용화가 ‘책읽는 소녀상’ 앞에 피어 있고 빨간 맨드라미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잠시 사라진 8월의 교정을 지키고 있다. 이 학교가 꽃천지가 된 데에는 조무원 …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2)는 직장에 다니고 막내 만호(20)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 아직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대청마루에 앉아 있을 때면 아미산 딱따구리 소리보다 크게 들린다. 세 번째 사진은 남편(한상현, 죽동2리 이장)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을 때 사진이다…
2003.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단을 올라가면서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벽면 한쪽을 채우는 커다란 거울 앞에서 ‘선녀와 무용세상’의 아이들은 예쁜 발레복장을 하고 우아한 몸짓으로 그동안 배운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었다. 당진읍 읍내리 신성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선녀…
2003.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긴 여름방학으로 텅 비어있던 교실이 개학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친다. 방학때 무주에서 물놀이를 했다는 이규리 학생, 가족들과 지리산 등반을 했다는 정승원 학생, 방학동안 유용래 친구가 제일 보고싶었다며 우정을 과시하는 정현우 학생, 개학…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오는 짧은 코스를 반복하는 시내순환버스다. 이 버스의 승객들 대부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타는 아주머니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버스 안은 아주머니들의 웃음소리와 수다로 가득차게 된다. 배씨 역시 아주머니인지라 이 같은 소란엔 익숙한 듯했다. “몇…
2002.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퇴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복도에까지 흘러나왔다. 무슨 일인가 들어가 보니 아이들 둘이 아빠의 낡은 사진첩 속에 낯설지 않은 아빠의 어린시절 사진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문득 고등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들의 즐거…
2002.07.13 · 문화·교육 · 이희철
자신의 몸을 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촛불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 39명의 아이들. 본래 하나였던 작은 촛불은 옆 사람에게 옮겨지고 또 옮겨져 밝은 빛이 됐다. 정적 속에서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는 아이들. 내경초등학교 운동장엔 어느새 엄숙함이 흐르고 있었…
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에서 처음으로 학생촌극제가 공연된 군민회관은 연발하는 청소년들의 웃음소리로 지붕이 들썩거렸다. 공연 중간 중간 뿌려지는 사탕·과자 세례와 출연자들의 간간이 잊어버린 대사, 약간의 어설픔과 준비부족으로 인한 장면의 지연은 오히려 재미를 더했다. 이번…
2001.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도의 정서담긴 젊은 목사의 위트와 당대 비평 배란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분주하다. 아파트 옆에 제법 넓은 공터가 있는 데 조무래기들이 그곳 경사면에 비료부대를 깔고 눈썰매를 신나게 타는 까닭이다. 비록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들을 수 없지…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어쨌든 열심히 구르려 앉았다 힘껏 내딛어보지만 결과는 구경꾼들의 웃음소리뿐. 그래도 서야고 이미진 학생은 890cm를 굴러 1위를 차지했다. 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한 당진읍 송종옥씨는 11.55m의 기록을 냈다. 한복입은 여성들이 모여 속치마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