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주꽃 피는 자주감자 보셨나요? 대호지면 출포리 임재영씨
…이다. 자주색 꽃이 핀 감자는 파보나 마나 자주색 감자라는 이 동요에는 아이들다운 서정에다 1900년대 초반 당시의 흔한 먹거리인 자주감자에 대한 상황적 정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민족적 정서를 듬뿍 담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건 · '아이'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다. 자주색 꽃이 핀 감자는 파보나 마나 자주색 감자라는 이 동요에는 아이들다운 서정에다 1900년대 초반 당시의 흔한 먹거리인 자주감자에 대한 상황적 정서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민족적 정서를 듬뿍 담아…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은 우리가 서점에서 만나는 심리학의 딱딱함을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펼쳐 놓았다. 1부에서는 ‘사랑의 위하여’, 2부에서는 ‘아이를 위해’, 3부는 ‘인지의 세계’, 그리고 4부에서는 ‘인간의 몸’. 이렇게 네부분으로 구성된 이 책은…
2000.07.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영하면서 드러나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부터다. 인터넷 게임을 즐기러온 아이들이 휴지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어른들도 피운 담배꽁초를 바닥에 마구 버리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벌어진다. “2년 후 있을 월드컵축구를 앞두고 질서를 잘 지킨다는 경쟁국…
2000.07.10 · 문화·교육 · 김태숙
…영혼을 우리의 대지를 대신해 하늘의 입맞춤을 얻어낸 이 햐얀 영혼을 이 아이는 태양의 빛을 사랑하고 엄마 얼굴 보기를 사랑하지요 아이는 티끌을 업신여길 줄도 모르며 또 황금을 동경할 줄도 모릅니다 아이를 가슴에 끌어안고 축복을 내리소서 아이는 헤아릴 …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나 다른 가정사정때문에 방과 후 적절한 학슴, 놀이공간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당진새교육 공동체 시민모임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10여명의 아이들이 매일 다른 메뉴의 놀이로 오후 시간을 즐겁게 지내다 돌아간다. 월요일에는 바둑교실, 화…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느리를 그토록 칭찬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정경옥씨는 세명의 아이를 돌보고 세분의 불편한 어른을 모시고 집안일과 농사일을 도맡다시피 하면서도 늘 미소를 머금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형제와 친지간에 정이 두터워 아이들 생일만 되어도 어른 아이…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흘 동안 먹지 않고 모아 둔 설탕이예요. 아이들에게 주세요.” 그 어린 소년의 사랑은 아주 진지했습니다. 그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소년은 서너살밖에 안된 것 같았습니다. 내 이름도…
2000.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표현을 해서도 안된다. 임 관장은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는 요즘 아이들이 체격은 커진 반면에 체력이나 정신적인 건강성은 크게 떨어졌다며 학생들에게 검도를 배워볼 것을 적극 권한다. 검도는 운동량이 굉장히 많을 뿐만 아니라 유난히 기합을 자주 넣…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곡리 새곡교회 김남철 목사 요즘 당진군 청소년 상담실에서는 <그림으로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미술치료 designtimesp=30173> 교육이 한창이다. 올 봄 3월로 접어들면서 시작된 이 미술치료는 그동안 10주간의 기초교육 과정을 마치고 6월 …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이 세상과 아이들의 연결고리 장애아 쿠슐라의 풍요로운 삶의 비결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도로시 버틀러 지음 / 김중철 옮김 / 보림 / 7,500원 임수현 독서지도사 당진읍 읍내리 책을 읽어주는 우리집은 무엇보다 ‘저녁풍경’…
2000.06.19 · 정책·행정 · 심규상
…원이다)만 해도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교육문제까지 관여하게 됐나? " 딸아이 때문이다. 경기도 가평 두밀분교에 딸아이를 보냈는데 학생수가 적다고 폐교해 버렸다. 정부의 의도적인 도시위주의 교육방침을 목격하는 순간이었고 이때부터 교육현실개선에 나서게 됐…
2000.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문학회 회원 " 당진읍 행정리 꿈 하얗게 피어오르는 방역차 연기 속으로 아이들이 달려간다 연기에 가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모습들이 신기해 깔깔거리며 달려온다 진한 약내음 속에서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뿌연 안개 같은 터널을 힘차게 빠져 나온다 햐얀 도…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를 받아 집으로 왔을 때만 해도 그는 변함없이 잘생기고 착하고 건강한 아이였다. 한달만 있으면 어엿한 사회인으로, 어머니와 함께,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만나며 새생활을 시작했을 그에게 아찔한 순간이 지나갔다. 지금도 고개를 저으면 꼭 비껴갈 수 있을 …
2000.06.12 · 인물·동정 · 이명자
…많이 찾고 있다. 가족단위 고객의 입맛을 맞추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아이들, 어른 모두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 등촌동 버섯매운탕이 그런 가족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데에는 주인 김씨의 말대로 음식의 재료부터 ‘업그레이드’ 했다는 사실에 …
2000.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선거 이보다 더 중요한 선거는 있을 수 없다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보다 훨씬 중요한 선거가 임박했다. 다음달 초에 실시될 충청남도 교육감 선거이다. 이번에 선출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어떤 학교를 다니고, 학…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한 이유가 있다. 우현이가 그 어린나이에 이국 만리를 건너간 것은 그 아이가 타고난 명이요, 그것에 따르는 순리요, 또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것은 우현이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유럽 프로무대 진출을 위해 우현이가 스스로…
2000.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유난히 많은데다 억세기까지 해 맛있게 요리를 해도 먹기에 불편하고 어린 아이들은 위험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그런 가시마저 한 손님의 표현대로 ‘살살 녹게’ 만드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우강면 내경리에 있는 (362-3228) 집이다. 이곳의 특허(?)…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어느 집 가훈이 ‘되는대로 살자’였다. 학교의 가훈전시회에 그 집 아이는 한사코 안가지고 간다고 했다. 창피하다는 것이다. 부모가 뜻을 잘 설명했지만 그래도 망설였다. 결국 가족회의에서 ‘성실’이란 가훈을 또 하나 만들어 두개 모두 출품했다. 언…
2000.05.29 · 산업·경제 · 김태숙
신·간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작은학교의 풀꽃같은 아이들 얘기 경제논리에 앞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것은 경제논리에 의해 통폐합 위기에 놓여 있거나 이미 문을 닫아버린 농어촌 작은학교 아이들의 꿈과 삶을 기록한 책이 나왔다. '소중한 것은 사…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에는 봉사반 친구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수익사업을 벌였다. 고아원 아이들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씩 해줄 요량에서였다. 은희의 이 모든 행동은 전혀 엄마의 코치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참 기특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2학년을 마칠 때 은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