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우리 것’에 대한 사랑
… 외래어나 한자어보다는 우리네 고유어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우리 것을 제대로 지키면서 그 바탕 위에서 새로운 외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씨는 독자들이 쉽게 읽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독자가 없는 문학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1건 · '없는 것을'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 외래어나 한자어보다는 우리네 고유어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우리 것을 제대로 지키면서 그 바탕 위에서 새로운 외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씨는 독자들이 쉽게 읽고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독자가 없는 문학이…
2008.09.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내가 내 아이의 생일날 기도 제목으로 올리는 글이다. 나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또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되기까지 참 마음이 따뜻했다.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뿌리채 뽑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거여.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이 산업단지로 개발된다고 하니 무슨 낯으로 조상들을 보것어. 이웃마을에 가는 것도 어색한데 고향을 등지고 타지에 나가서 살라고 하니 말이나 돼.…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젊은 시절부터 이어받아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그는 지금 생활에 더 없는 만족을 느낀다고 했다. 아버님을 모시고 부인과 함께 과수원을 운영하며 직접 설계한 집에서 대학다니는 큰딸과 늦둥이 아들을 보며 욕심내지 않고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09.15 · 정책·행정 · 최운연
…책위에 전달된 것은 당시 논의한 수정안이 아닌 전혀 다른 내용이 전달된 것을 뒤늦게 당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최동섭 의장을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했고 수정안과 광우병대책위에 해명이 없다면 수정안을 공개하겠다”고 했다며…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문제에 약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먼저 촛불을 들게 된 것을 보면 학생들이 얼마나 어려운 교육환경에 처해 있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정부에서 한반도대운하, 가스민영화, 전기민영화 등을 포기하거나 유보하기로 한 것은 촛불시위가 있었기 때…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코스콤 해고자들이 악질 사장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며 추석에도 고향 가는 것을 포기하였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명절에도 아이들의 학자금과 생계비를 벌기 위해 한 푼이라도 벌겠다는 영세자영업자와 일용직 노동자들...이 땅의 억울한 자를 어찌 이루다 헤아릴…
2008.09.15 · 산업·경제 · 강대원
… 탐스럽게 열린 블루베리를 보고 비로소 농부의 마음이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됐습니다.” 처음 작물을 재배하는 터라 김씨 부부는 시간 날 때마다 블루베리에 대해 연구하고 이와 관련된 책들을 함께 읽으며 정보를 얻는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2008.09.08 · 정책·행정 · 강대원
…말했다.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그 중에서 싱싱하고 좋은 것을 골라 살 수 있어 여전히 재래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또 마트에서는 지정된 가격에 사야하는 반면 재래시장에서는 상인과의 대화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아요.” 계성리에…
2008.09.08 · 정책·행정 · 우현선
…스럽고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한 뒤 용현리에 사랑의 집짓기가 시작된 것을 알리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후회 없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문은수 3620지구 총재는 “3620지구에서 회원이 100명이 넘는 두 번째 클럽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2008.09.08 · 정책·행정 · 우현선
…스럽고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한 뒤 용현리에 사랑의 집짓기가 시작된 것을 알리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후회 없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문은수 3620지구 총재는 “3620지구에서 회원이 100명이 넘는 두 번째 클럽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2008.09.08 · 정책·행정 · 우현선
…스럽고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한 뒤 용현리에 사랑의 집짓기가 시작된 것을 알리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후회 없는 한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문은수 3620지구 총재는 “3620지구에서 회원이 100명이 넘는 두 번째 클럽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2008.09.08 · 문화·교육 · 우현선
… 후천적 2급 장애인으로 다리가 불편하지만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어 사진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늦은 밤 기차를 타고 출사지로 향해 아침이 밝아오기를 기다리는 새벽,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을 사진에 담기 위해 긴…
2008.09.01 · 산업·경제 · 강대원
…곳곳의 전원주택 시공을 맡아오며 언젠가 고향에 연고를 두고 사업을 하는 것을 꿈꿔왔는데 이제 그 꿈을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향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은데 사실 저보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당진에서의 활동에 대한 설레임도 크지…
2008.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누구나 안정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원할 것이다. 찜통더위로 숨 막히는 한낮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 봤다. 10분 동안 통행차량은 25대. 그중에 대형덤프트럭이 5대였다. 불안하고 무섭다. 큰 차가 지나칠 때면 소음과 함께 덮칠 듯한…
2008.08.25 · 환경·안전 · 김태숙
…는 것이다. 숙명으로 여겨온 지구촌 반쪽의 굶주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인간적인 문제’로 만든 것은 바로 ‘장 지글러’처럼 학자이면서 활동가인 ‘행동하는 지성’들이었다. 지성인, 그 가운데 학자라는 이름에는 다른 직업보다 높은 도덕성과 규율, …
2008.08.25 · 환경·안전 · 우현선
“안전장치 없는 승하선기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져” 해경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 승하선기 결함도 수사 예정”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이하 당진화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새벽 3시15분경 당진…
2008.08.25 · 산업·경제 · 최운연
… 밝혀졌다. 그러나 당진축협의 사료판매장려금과 운송료 이외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횡령 뒤 잠적한 신모씨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리는 한편 기소중지 예정에 있다. 당진축협 김용무 전무는 “신모씨가 무단결근하자 곧바…
2008.08.25 · 정책·행정 · 강대원
…길원(40) 대표는 마루만의 특징으로 육류와 활어회를 주 메뉴로 한다는 것을 들며 앞으로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운동을 하면서 만난 후배들과 뜻을 같이해 이번에 가게를 열게 됐어요. 그 동안 이곳저곳을 같이 돌아다니며 시…
2008.08.04 · 산업·경제 · 우현선
…중소기업 조리실에서 조리사로 일하며 한식자격증 준비로 손에 물마를 날이 없는 요리사지만 집에서는 주방에도 잘 들어가지 못한다. 아들이 부엌에 들어오는 것이 아직 익숙지 않은 부모님 덕분이라고. 그래도 부모님은 일로서 ‘요리사 김응대’를 지지하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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