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조성휘 주부가 추천하는 나의 남편이어서, 그의 아내여서 행복합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1학기말고사가 내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요즘,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터에 책꽂이를 살펴보니 3년전에 만났던 류시화님이 엮은 이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책을 읽던 날 너무도 아름답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건 · '예쁜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아이들의 1학기말고사가 내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요즘,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터에 책꽂이를 살펴보니 3년전에 만났던 류시화님이 엮은 이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책을 읽던 날 너무도 아름답고 …
2006.06.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시거나 생생한 꽃잎을 직접 따서 그대로 먹어도 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저런 색일까? 어쩌면 저렇게 예쁜 색으로 꽃을 피웠는지 꽃잎을 따기가 망설여진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떠오른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 사람들도 꽃처럼 각자 나…
200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환, 난, 꽃바구니, 꽃다발, 신부부케 17년 경력으로 만드는 다양하고 예쁜 상품 “가장 슬픈 사람에게도 꽃을 주고, 가장 기쁜 일을 맞은 사람에게도 꽃을 주잖아요. 하나의 꽃일지 몰라도 그 속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죠. 꽃을 키우는 데에 소홀히 할 …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가족만큼 소중한 것이 있으랴! 막내 병언이는 공부를 썩 잘한다. 예쁜 예슬이는 피아노 연주가 제법이고 아내는 아픈 마음을 딛고 나와 가족을 위해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짓는다. 나에게는 아직 지난일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아픔이 있다. 작년 2월14…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함께 이씨가 일하는 안경점을 찾은 것이다. 이씨의 첫 모습이 미경씨의 마음에 와 닿았고 이들은 소개팅으로 만남을 시작했다. 탐색전을 벌이는 것마저 이씨에게 그저 애틋한 사랑일 뿐이었다. “솔직히 꿈꾸던 완전한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마음이 열렸죠.” 여…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송구하지만 제 글은 제목 그대로 콩깍지가 씌어 쓴 것입니다. 장애아가 예쁜 짓만 하며 자라는 것은 아닌데 그런 모습만 적어 놓은 것이나, 시골 사람들이라 하여 착하고 순하기만 한 것은 아닌데 그런 사람들만 이야기한 것이나, 편하게 살 만한 곳은 아닌…
2003.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편지를 받는 사람의 기대에 찬 얼굴을 보면 내 마음까지 즐거웠었다. 그러나 지금은 손전화와 인터넷 메일로 인해 우표가 붙은 편지를 받는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첫번째 사진은 11년 전, 벗꽃 흐드러지게 …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물론 외양만으로 집을 평가할 수는 없다.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예쁜 마음씨, 집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아끼려는 마음씨가 진정으로 예쁜 집을 만드는 것이다. 집을 지은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집의 보호 속에서 편안히 생활할 수 있다. 이러한 집의…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도 있다. 할머니로선 난처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다고 하신다. 오히려 달래고 다독거려 돌려보내면 다음 날 꼭 할머니께 죄송하다며 사과하러 온다. 친자식처럼 대해 준 할머니인데 사과라도 안하면 편하게 잠을 잘 수가…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처소막에 온 지도 한해가 다 되어가는데 왠 일인지 아버지 산소에 예쁜 풀옷이 잘 입혀지지 않으니 정성이 부족해서 그러한가, 천기가 닿지 못해서 그러한가, 이치를 알고자 오늘밤은 아버지 계신 도원을 찾아가 뵈야 겠습니다. 세월은 가을을 만들고 낙…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 숙종(1688년) 때 채운교를 놓았다는 마음씨 착한 영랑이라는 아가씨가 당나라를 왕래하며 장사하는 뱃사람들에게 인심좋게 대접하며 밥장사를 하였다는 이야기로 미루어 봐도 아산만은 항로로서 큰 역할을 하였음이 엿보인다. 그…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생활성서사 펴냄(2001년1월) 값 9,000원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나의 어머니」 헬렌 덱슬리 지음 웅진닷컴 펴냄(2000년11월) 값 8,000원 아이와 함께 가는 어머니의 기쁜 여정 어머니에 관한, 어머니를 위한 …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남편 김영삼(순성면 근무)씨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했고 한달 후면 예쁜 첫아이를 보게 된다. 몇 번의 실패 끝에 어렵사리 아이를 갖게 됐을 때 배씨보다 더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동네 주민들이었다고 한다. 행여나 그녀가 놀랄새라 진료소 출입문도 살…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아버지’라고. 이북이래봐야 휴전선에서 고작 70리 떨어진…
1997.04.14 · 지역사회 · 바른지역언론연대
…학방정식을 찾아내고 제련소를 만들어 생산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에서 기자, 재야운동가를 거쳐 지금은 50만 북구시민의 자치행정을 맡은 행정가로 변신한 김태홍 광주광역시 북구청장(55세). 그는 1년8개월여간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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