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른지역언론연대 공동기획
… 무엇인가? “학생이 도시락을 2개, 3개 갖고 다니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다. 그동안 정부에서 학교 급식시설을 하면서 부대시설비는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시설비는 학부모에게 부담시켰다. 의무교육을 하면서 학부모에 부담시켜 경제적ㆍ심리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1건 · '오늘 우리'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3 / 5쪽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무엇인가? “학생이 도시락을 2개, 3개 갖고 다니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다. 그동안 정부에서 학교 급식시설을 하면서 부대시설비는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시설비는 학부모에게 부담시켰다. 의무교육을 하면서 학부모에 부담시켜 경제적ㆍ심리적…
1997.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소년 보호법이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을 갖추고 발효되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사회의 청소년 비행 및 퇴폐행위는 그 심각성이 날로 증대되어 우려할만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그 원인의 대부분을 기성세대 및 사회환경이 제공하고 …
1997.06.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며 퇴임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강계장은 ‘특별히 해놓은 것은 없어도’ 오늘날 농촌이 이정도의 수준에 오른 것은 농촌지도사들이 힘을 합해 일해왔기 때문이라며 뿌듯해 한다. 그러하기에 최근 농업의 비중이 축소됨에 따라 일각에서 농업관련 기관도 통폐합해야…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다른 생명의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봐 여러날째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 사이 푸르름은 한결 더해졌구요. 늘 좋은 나날이지요.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마냥 들뜨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분들이 국립묘지에 말없이 조용히 누워있다. 그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모두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했고 밤에는 의류공장에서 일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들이나 비슷한 “삶의 질”이다. 그러나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20여년전 69세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후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했고 밤에는 의류공장에서 일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들이나 비슷한 “삶의 질”이다. 그러나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20여년전 69세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후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중화학공업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도약과 성장을 선도해온 울산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해 보면서 인간의 무지와 무모함이 무서운 재앙을 자초한 것이란 자괴어린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된다. 이 땅에 진정 백성을 위한 정치나 행정은 존재 하는가? 또 최소한의 삶…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않고 걸어서 지친 그는 그만 그 땅에 엎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 파흠의 후예들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어느 한 모퉁이에서는 ‘유산 안남기기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실업가들…
1997.06.09 · 문화·교육 · 김태숙
손/진/동 / 소/설/집 나무위의 동네 낯익은 지명과 장소 우리고장의 밝고 어둔 속내 드러내 많은 지역문인들 사이에서 고단하게 소설을 고집해온 작가 손진동(41세)씨가 첫 소설집을 냈다. 84년, 85년 「크리스챤 신문」 동화공모에서 「푸른꼬리」와 「…
1997.06.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합덕대건신협은 90년도 현 청사로 신축이전했고 김성기씨도 상무로 승진,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신협의 총자산 2백30억원, 조합원 6천2백명, 그리고 임직원 30명의 큰 조합으로 커가는데 공헌을 하였으며 직원중 최고참 직원으로 합덕대건신협의 일등공신이…
1997.06.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합덕대건신협은 90년도 현 청사로 신축이전했고 김성기씨도 상무로 승진,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신협의 총자산 2백30억원, 조합원 6천2백명, 그리고 임직원 30명의 큰 조합으로 커가는데 공헌을 하였으며 직원중 최고참 직원으로 합덕대건신협의 일등공신이…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몰려오는 식곤증으로 유난히도 조는 친구들이 많은 것이다. 고3이라?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안타까운 시선은 어쩔 수 없다. 도대체 올라갈 생각이 없는 듯한 모의고사 성적, 부모님과 주위의 큰 기대, 공부를 핑계로 멀…
1997.05.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홍근 / 당진군 개발위원장 석유화학단지 방문을 마치고 작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석문공단에 석유화학업체인 유공의 입주노력이 끈질기게 이어지면서 최근들어 현지 일부주민의 입주희망으로 그동안 석유화학단지만은 배제해온 석문공단에 새로운 문제제기와 함께 지…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만 육성회장, 교감ㆍ교무선생님, 마을담당선생님도 마을회관으로 모였다. 오늘은 송산중학교에 다니는 도문리 학생과 학부모의 마을회가 있는 날. 송산중학교는 아이들의 탈선을 미리 방지하고 학부모들과 교사ㆍ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족도 인류전체도 미래지향적이니 이곳이 곧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고 또 죽을 때까지 배우며 살고 있는 것이다. 김택일 교감선생님은 금년 교직에 몸담은지 31년째. 어린새싹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또는 어진 스승으로 때로는 자상한 아버…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족도 인류전체도 미래지향적이니 이곳이 곧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고 또 죽을 때까지 배우며 살고 있는 것이다. 김택일 교감선생님은 금년 교직에 몸담은지 31년째. 어린새싹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또는 어진 스승으로 때로는 자상한 아버…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중 회 / 은수교회 담임목사 우리당진이 시작하자 어떤 부자집 문간밖에 병든 거지가 살고 있었다. 부자는 매일 기름진 음식과 좋은 옷으로 호의호식에 거드름을 뚝뚝 떨구며 살았고, 문간 거지는 버려지는 음식찌꺼기를 주어 먹으며 겨우겨우 목숨을 이어갔다…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리지 않는다”라 했다. 졸부들이여! 그대들의 어버이들은 피와 땅으로 오늘을 이루었고 허리띠를 조르면서 그대들을 공부시켰는데 그대들의 어버이들이 가난했던 과거를 대신하여 한풀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가. 큰 재앙을 몰고 와 그대들과 선량한 이웃들에게 슬…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리지 않는다”라 했다. 졸부들이여! 그대들의 어버이들은 피와 땅으로 오늘을 이루었고 허리띠를 조르면서 그대들을 공부시켰는데 그대들의 어버이들이 가난했던 과거를 대신하여 한풀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가. 큰 재앙을 몰고 와 그대들과 선량한 이웃들에게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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