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이들 핑계로 떠난 여행 사실은 아내를 위한 것 - 신현근(신평면 금천리 신평고기백화점)
…하고 나니 전 재산이 현금 2만7천원과 가재도구와 이불 뿐이었다. 젊은 우리 부부는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아이들이 재산이고 행복이었다. 이때 삽교천의 모습도 내 장발 모양만큼 어색해 보인다. 세번째 사진은 아이들이 졸라서 제주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건 · '우리 동네'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4.05.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고 나니 전 재산이 현금 2만7천원과 가재도구와 이불 뿐이었다. 젊은 우리 부부는 눈에 보이는 재산보다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아이들이 재산이고 행복이었다. 이때 삽교천의 모습도 내 장발 모양만큼 어색해 보인다. 세번째 사진은 아이들이 졸라서 제주도…
2003.10.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누구와 전투하려고 전투병을 보내라고 하는가? 우리의 야당 대표는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의 파병요청에 동의할 뜻을 비쳤다. 미국이 수렁에 빠졌으니 우리도 같이 수렁에 들어가자는 말 같이 들린다. 옛날 우리의 조상은 동네 …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읽혀진다 불 꺼진 하얀 네 손바닥 햇빛 속에서 자꾸 나를 부르는 손짓 우리가 만나 햇빛 위를 떠오르는 어지러움이 된다면 우리가 서로 꼭 껴안고서 물방울이 된다면 정처 없는 발자국 위에도 꽃이 피어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리 장석남 「불 꺼진 하얀 네 …
2002.06.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이 기공식이 분명 당진지역을 살리는 축제라고 한다면 에드벌룬을 띄우고 동네잔치라도 할 법한 일인데 월드컵 들뜬 분위기 틈새로 이렇게 해치운걸 보면 어딘가 떳떳지 못한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식상한 얘기라서 그런지, 아니면 될대로 되라는 패배의식 때문…
2002.03.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젊은 선비가 종자 하나를 거느리고 세상을 주유하고 있는데 어디쯤 가자 동네입구의 가파른 언덕밑에서 온 가족이 부둥켜안고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다. 울고 있는 연유를 물었더니 이 고개에서 넘어지면 3년을 못살고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지금도 동네…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장에 생존이 걸린 주민들은 싸움에 나서고 있다. D산업은 작년 여름부터 동네 한 주민을 앞세워 일을 꾸몄다. 이 사람은 동네 어른들에게 “연구소를 세운다” “벽돌공장을 세운다” “소각장을 세운다”며 거짓말을 하고 동의서 앞장 본문은 보여주지도 않고 간…
2002.01.14 · 환경·안전 · 유종준
…건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가? -우리는 동네의 한 부분으로 지역개발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사람에 관한 일인 만큼 최대한 이해시키려고 한다. 처음 주민들이 거부감을 갖는 것은 각오한 일이다. 계속 추진…
2001.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급의 학생수가 70~80명이나 되어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였다. 그 시절 우리의 주된 관심사나 이야기 소재는 누가 누구를 이기느냐 였으며 이길 수 있는 아이가 많을 수록 소위 ‘센’아이였다. 반에서 가장 ‘쎈 아이’ 곁에는 그 애의 마음에 들어 그 ‘쎈…
2001.09.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정하고 있지만 18세기 이전에는 이런 폭염이나 기상이변은 없었던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최근 200년 사이에 지구는 무차별하게 훼손되어졌다. 화석연료를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산업혁명 이래 정교한 하나님의 설계로 창조된 대자연은 환경오염에 시달리…
2000.12.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 초락교회 담임목사 50년대 후반기 모두가 어렵게 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형들은 자주 자주 피를 팔곤 했었다. 대학병원에 가서 피를 뽑아 돈을 받고 영양제 같은 것을 얻어가지고 왔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술도 사먹고 반짝거리는 구두를 사서 징을 …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잔해처럼 을씨년스런 이주마을, 거대한 저유탱크 위로 지나가는 고압선, 동네와 학교옆에 세워진 소각장과 산을 이룬 산업쓰레기와 잿더미등 매연과 악취와 소음이 복합된 공해의 집합장이 바로 그곳이었다. 전설속의 처용암도, 고래잡이로 흥청대던 장생포도, 한…
1996.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주민의 재난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되어 ‘우리동네의 재난은 우리가 보호하자’라는 의지아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하는 합덕의용소방대원들은 하루하루를 긴장속에 시작한다. 지난 84년 충청남도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소방왕을 차지…
1996.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주민의 재난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되어 ‘우리동네의 재난은 우리가 보호하자’라는 의지아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하는 합덕의용소방대원들은 하루하루를 긴장속에 시작한다. 지난 84년 충청남도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소방왕을 차지…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기 위하여 특정산업폐기물의 전국적 총량을 전국의 시쪾군 개수로 나누어 우리나라의 시쪾군에서는 평균적으로 얼마만큼의 특정산업폐기물을 발생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특정폐기물의 평균 발생량은 4,588.63(톤/년)으로 나타났다. 특정산업폐기…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게메고 경운기 끌고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 어느덧 20년 날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그에 대한 자각이 비로소 일기 시작한 요즈음 절약과 근검의 평범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모두의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다.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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