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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당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9건
기간
1993—2026

59건 · '좋은 당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0) - 임종에 이르는 과정

    …로스 사람은 누구나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습니다. 의사가 “당신은 암입니다. 앞으로 6개월밖에 살 수 없습니다”라는 진단을 내렸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①첫 번째 단계 : 부정의 단계 첫 번째 단계는 부정의 단계입니다. ‘나는 죽…

    당진시대
  2.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으로 시집온 외국인부인이 남편에게 쓴 사랑의 편지

    …민자들의 진솔한 마음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원문을 가능한 살렸다. 저는 당신과 한국이 정말 좋아요 글쓴이 : 페틸라테라사밀라 사랑하는 명환 압빠. 지금 뭐해요? 저는 지금 문화원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당신과 싸우고 나와서 마음이 아파요. 날씨가 추운데…

    당진시대
  3.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 권춘성 | 석문면 삼봉리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경이에게"

    …시지! 여기 강원도는 LG텔레콤도 안되는데 목사님 전화는 왜 잘돼가지고 당신에게 편지를 쓰게 만들다니! 사정상 부부예배에 참석하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쓰라고 하시니 순종하면서도 맘이 많이 어려웠네 그려! 전화받고 사흘이 지나서야 맴을 가지런히 하고 당신…

    당진시대
  4.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매한테 받은 삼만원 - 이윤미

    … 귀퉁이 허리가 굽어 내 어깨도 못 되는 우리 할매 도라지꽃무늬 내의에 당신 체구에 꼭 맞는 아이보리빛 조끼 연한 팥죽색 고무줄 치마 겉절이하면 딱 좋을만치 자란 봄배추 무더기 속에서 약해진 안력으로 봄배추 가만 가만 솎고 계시고 열린 비닐하우스 문 …

    당진시대
  5.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재병 당진군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힘껏 날아올라 수면 위 백조를 보라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화상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주는 이 가을의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섯가지의 동화가 내가 살고 잇는 현실 속으로 뛰어 들어 오는 걸 상상할 수 있겠는가? 숨어있는 백조의 본능을 찾고 벌거벗은 임금님을 통한 자…

  6.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돈구 당진신협 상무] 여름휴가, 일정부터 바꿔봄이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몇해 전 유행했던 광고 문구다. 열심히 일한 만큼 걱정거리를 벗어 던지고 틀에 박힌 일상에서 잠시 떠나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이맘 때가 되면 으레 전국의 휴양지는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하다. 아직까지 우리의 휴가 문화는…

    당진시대
  7. 2005.0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 나의 식생활 지수는 몇점?

    ▶20점∼49점 당신은 식습관이 나쁜 편입니다. 나쁜 식습관은 만성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생활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50점∼79점 당신은 식습관이 보통입니다. 좋은 식습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더 좋은 식생활을 …

  8. 2004.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엽서, 엽서 - 김경미

    …아무도 없을 때 왠지 저절로 꺼내지곤 하죠 가령 이런 이국 하늘 밑에서 좋은 그림엽서를 보았을 때 우표만큼의 관심도 없을 사람을 이렇게 편안히 멀리 있다는 이유로 더더욱 상처의 불안도 없이 마치 애인인 양 그립다고 받아들여진 양 쓰지요 당신, 끝내 자…

    당진시대
  9.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어려웃 이웃에게 집을 지어드립니다”

    …주잔을 채우며 던진 그 한마디는 삶의 바다를 허우적대느라 너무 늙어버린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리라. 그러나 이홍선 할아버지는 종종 마당에 나와서 땀흘리는 밝은사회 회원들을 묵묵이 지켜본다. 그리고 가끔 고개를 돌려 새로 지어지는 집을 보기도 한…

  10.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

    당진시대
  11.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 이르기를 ‘일에 미친 사람’이다.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미친 사람이 웃는 것…

  12.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식탁 다리밑, 소파 구텡이, 화분근처, 쌓아놓은 책 등 지가 다리 들기 좋은 곳은 그냥 남겨두는 법이 없다. 벌을 세우려 해도 나를 보고 신나는 표정의 몸짓과 눈빛에 내뜻이 통하질 않고 저하고 장난하자는 줄로 아는 것 같아 야단도 못친다. 어느날 자려…

    당진시대
  13. 2000.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 야유회 - 박옥매(우강면 내경리)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봄 야유회 열 아홉이나 됐을까 앳띤 경찰님 우리네 버스 통로에서 춤추었기로서니 한번 봐주소 총칼이 아니라도 우리들은 목구멍 지키는 병사들이요 수건과 물장화 그리고 눈만 보일까 말까할 정도로 모자 푹 내려쓰면 영락없는 패잔병…

    당진시대
  14. 1999.11.01 · 지역사회 · 김태숙

    천주교 당진교회, 경갑룡 주교 강론

    …들의 무섭고 권위적인 모습 때문에 잘못 여겨지고 있으므로 부디 인자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어달라. 부디 당신 자녀들의 신앙을 방해하지 말아달라”는 것이었다. 경 주교는 하느님의 이미지가 루가복음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와 같다며 자비로운 아버지…

    당진시대
  15.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자긍심도 세인들의 무관심과 정부의 무대접으로 점점 희석되는 듯 했다. “좋은 소실 들어야 참전용사라는 것도 자랑스럽지.” 이들에게 자긍심을 되찾아 주는 일, 대단한 물질적인 지원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우리 후손들은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진시대
  16.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2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제일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는 가락지를 끼워주고 발에는 신을 신겨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

    당진시대
  17.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경선 옹 합덕읍 중동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제일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는 가락지를 끼워주고 발에는 신을 신겨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

    당진시대
  18.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달러를 내시오” 그러더니 그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이 낼 벌금 10달러가 여기있소 받으시오”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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