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노인대학 12학년, “덕스런 할머니 되기 위해”
…할머니는 무엇보다 갈 곳 없는 농촌 노인들이 함께 모여 무언가를 배우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며느리와의 갈등, 옆집 할머니와 다툰 이야기, 아들이 속 썩이는 사정... 속 이야기들을 하면서 정이 드는 거지.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 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2건 · '하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0 / 50쪽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할머니는 무엇보다 갈 곳 없는 농촌 노인들이 함께 모여 무언가를 배우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며느리와의 갈등, 옆집 할머니와 다툰 이야기, 아들이 속 썩이는 사정... 속 이야기들을 하면서 정이 드는 거지.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 줄…
2008.12.08 · 지역사회 · 우현선
…, 1대1 말벗 봉사 확대 시급 전문가들은 자살은 이제 ‘공동 책임’, 하나의 ‘질병’으로 보고,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노인의 자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진의 경우, 노인의 외로움을 근본적으로 달래줄 수 있는 노인장기…
2008.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는 갯가에 고기잡으러 갔단다. 기막힌 사연을 자세히 알지 못한채 찡한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지난주에는 그 조손가정에 ‘YMCA사랑의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제공받은 김장김치와 쌀 1포대, 겨울옷 몇벌, 과자를 챙겨 아이를 방문하고 격려하는 게 현재…
2008.11.03 · 지역사회 · 강대원
…별반 다를 게 없어요. 농사 지으며 먹고 살고 있죠. 개발이 된다해서 뭣하나 내 땅에서 맘대로 하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 이장은 개발이 된다고는 하나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어 주민들은 더욱 갑갑해하고 있다고 말했…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중요한 하나가 신체운동이다. 정신적인 건강 상태는 신체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신체의 건강상태는 정신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면 신체와 정신이 함께 건…
2008.10.06 · 지역사회 · 김창연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이 있다. 지금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면서 나는 어렵던 옛날을 항상 생각한다. 뜻하지 않게 사진첩을 들춰보니 지나간 추억들이 떠올라 마음 한켠이 뭉클해진다. 첫 …
2008.09.15 · 지역사회 · 최운연
…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 빨리 추진해서 빨리 보상받아 나가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갈수록 마을주민들이 불안한지 마을 인심도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때늦은 무더위로 배추밭이 메마르는 것 같아 물을 주고 있다는 김재훈(66)씨. 김씨의 첫마디는 …
2008.09.08 · 지역사회 · 강대원
…을 찾는 분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생각되어 맛있는 냉면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을 먹었죠.” 김 대표가 10년의 연구 끝에 만든 내고향 냉면의 특징은 직접 반죽하고 뽑는 면과 닭으로 만든 육수에 있다. 닭을 이용해 육수를 만드는 것은 전통방식 그대로라고.…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순옥씨는 자신의 아픔을 깨끗이 빨아 너는 마음으로 시 ‘소망’을 지었다. “까맣게 때 묻은 옷을 빨아 햇볕에 널 듯 지친 내 마음도 그렇게 말끔히 씻겼으면 하는 소망을 담은 시예요.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마음으로 좋은 생…
2008.07.28 · 지역사회 · 우현선
…요즘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널리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사진작가만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송영우씨는 당진에 사진동호회가 활성화 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그가 사진을 시작하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7년 전.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할까 생각해 볼만한 일이 아닐까요. 꿈 정말 포기해선 안될 일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인생에 꿈을 안고 모든 사람들이 살았으면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꿈들을 다 이루었으면 합니다. 어릴 적 전쟁으로 학교도 끝까지 마치지 못했지만…
2008.07.21 · 지역사회 · 우현선
…함돼 있는 걸 발견했을 때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쉬운 일이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어려운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그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죠. 마음먹은 목표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홍씨는 주부로만 살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새로…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점에 들려 최인호의 ‘산중일기’를 읽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작가가 산행을 하던 중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30여명의 등반대의 이야기였다. - 그중 5명 가량은 봉사자들로 보였는데 눈 덮인 계곡이나 산정 아래 펼쳐지는 서울의 원경도 볼…
2008.07.14 · 지역사회 · 우현선
… 실현, 그리고 욕망을 밤바다에 씻겨 보내고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다. “밤은 어둠을 표현하고 어둠은 다시 고난과 역경을 표현합니다. 반면 바다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드넓음을 상징하죠. 힘들고 어려운 어둠 속에서…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어느 날 도로를 달리다가 당진IC 팻말이 보이길래 진입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IC 앞에 있는 부동산에 들러 얘기를 듣게 됐죠. 그 때 지금의 자리에 대해 전해 들었고 괜찮다 싶어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 가교2리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막한 돌담을 사이에 두고 한 집처럼 살았다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웃들이 하나둘 육지로 떠나고 운명을 달리해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섬 토박이는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 소난지도에는 45가구가 살고 있으며 이중 고향이 소난지도인 사람은 가구는 8가구뿐이…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어느 날 도로를 달리다가 당진IC 팻말이 보이길래 진입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IC 앞에 있는 부동산에 들러 얘기를 듣게 됐죠. 그 때 지금의 자리에 대해 전해 들었고 괜찮다 싶어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 가교2리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
2008.06.1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오픈을 준비하느라 그 동안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빨리 문을 열고 싶은 마음이 앞섰지만 당진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원국희(45) 대표는 캘빈 클라인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탑 브랜드 중 하나라며 당진에 소개…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생기는 골프 연습장이었다고 한다. “합덕 지역에 골프 연습장이 없어서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처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당진에는 이미 몇 군데 연습장이 있었고 골프장도 한창 공사 중이었죠. 홀인원이 문 열었을 때만 해도 합덕의 골프 인구가 …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때가 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하나 있던 아들도 지병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다 먼저 세상과 이별했다. 며느리와 손자들이 살아 있지만 연락은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연신 가족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나지도 않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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