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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73건
기간
1993—2026

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2 / 69쪽

  1. 2013.07.22 · 지역사회 · 김창연

    고구마꽃 핀 권중기 씨 가족“행운의 꽃에 가족의 행복 빌어요”

    … 소설가 춘원 이광수가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100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이라고 적을 만큼 희귀한 꽃이다. 아열대 지역에서만 7~8월에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고구마는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다. 꽃말이 ‘행운’인 …

  2.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7]신평면 거산2리도시·농촌 공존하는 신평의 관문

    …설과 서해대교 개통으로 교통의 요지가 된 거산2리는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는 마을 중 하나다. 마을에만 9개의 아파트가 있을 정도로 도시화 마을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거산2리는 당진과 합덕에서 신평면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수도권과 접근성이 편리한 …

  3. 2013.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치칼럼]돌봄 노동의 사회화

    …었다. 사람들은 내 집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소원한다. 또한 자신이 살아온 익숙한 곳에서 낯익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회구조와 생활양식이 변화하고 핵가족화와 부양주체에 대한 의식의 변화는 내 집에서 나이 들기를 어렵게 하고 있다…

    당진시대
  4.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6 ] 면천면 성하리영탑사 둘러싼 이야기보따리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주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살아왔다. 삽교천 방조제가 막히기 전까지 성하리는 물이 닿기 어려운 천수답인지라 흉년이 잦았다. 하지만 1965년 경 영탑사에서 주민들을 위해 땅 483평을 희사해 저수지를 만들었…

  5.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5]송악읍 가교1리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

    …구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가교1리는 아늑한 시골마을이다. 신암사가 있는 국사봉과 차돌이 많이 났다는 차돌팍산, 산이 유난히 푸르렀던 푸렁산, 기지시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평상재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좌청룡 우백호가 겹으로 감싸…

  6. 2013.07.01 · 지역사회 · 이규일

    [신설상가]“복돼지 먹고 원도심 살아나길”

    …년 넘게 옥정보신정을 운영하면서 지정된 업자에게 한정된 부위만 고를 수 있는 데 한계를 느껴, 보신탕가게를 접고 옥정복돼지를 새로이 문열었다. 정숙영 대표는 20년 넘게 남편과 피니치니치킨을 운영하다가 친구인 구 대표의 제안으로 옥복돼지를 창업해 함께…

  7.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

    …머니의 고향에서 사진전을 열어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죠. 기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사진전이 더 의미 있어졌네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나기복(62) 전 군무서기관은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여미 …

  8. 2013.06.28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랑을 나눠주세요 35]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강문영 씨반신불수가 된 남편 “간병비 만이라도…”

    …히 말하는 ‘중풍’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대호지면 두산2리에 살고 있는 아내 강문영(42) 씨는 살 길이 막막하다. 남편이 일을 해도 넉넉지 못한 살림이었는데 남편까지 쓰러졌으니 생활비는 고사하고 병원비와 간병비 등 남편을 돌볼 수 있는 여력이 …

  9.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성신이용원

    …상리 면천면사무소 앞에 위치한 성신이용원은 40여년 넘게 지역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건물 외각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삼색의 형광등도 인상적이다. 빨강은 동맥, 파랑은 정맥, 흰색은 붕대를 의미한단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용의자가 손님을 기다린다…

  10. 2013.06.14 · 지역사회 · 이규일

    이국권 당진시노인복지관 지역복지팀장이 추천하는 “행복과 희망은 가까이에 있는 것”

    …있습니다. 당진시가 복지 부분에서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을 돕는 게 저의 일이고 보람입니다.” 어린 시절 파랑새라는 동화를 읽은 이 팀장은 “행복은 가까기에 있지만 우리들은 멀리서 행복을 찾으며 살고 있다”…

  11. 2013.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헬로~” 노인들 영어공부에 빠지다

    …어느새 3년이 됐다. “일주일 내내 이 수업시간만 기다려요. 어찌나 재미있는지 몰러~” 학창시절 돌아간 듯 웃음꽃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이다 보니 ‘뒤돌아서면 까먹고, 뒤돌아서면 까먹고’를 반복하면서도 배우는 기쁨이 크다. 박춘자 씨는 “손자들과 …

  12. 2013.05.24 · 지역사회 · 김창연

    시곡1통 차장오 부녀회장 “농활 봉사자 연결의 장 돼주길”

    “당진에서 살아가며 지역신문 챙겨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지역 내 마을소식을 비롯해 들은 지역신문 외에는 알 수 없잖아요. 신문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은 다양한 소식도 많지만 지역별 동네 이야기에 더 눈이 많이 가는 편이에요.” 당진시대를…

    당진시대
  13. 2013.05.24 · 지역사회 · 김창연

    [업체탐방] “머리는 스타일이 아닌 작품”

    …직 이 소식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임시이전을 알려 손님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도로공사 및 매장공사를 마친 후에는 ‘샬롱 에이’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까 고민도 했지…

    당진시대
  14.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 송산면 서정리 서쪽에 큰 우물이 있던 아늑한 마을

    생활의 중심이었던 우물 물은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상수도가 발달하기 이전에는 물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됐다. 송산면 서정리도 그랬다. 서쪽(西)에 큰 우물(井)이 있다하여 서정리라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약200㎡(60평 정도) 정…

  15.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지부 최연숙 지부장“신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문”

    …당연히 중요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고단한 삶에 위안을 주는 내면의 울림이 있는 지면이 보충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주변에 성실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많이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최 지부장은 “지역이 발전하며 사라져 가는 공동체, 집성촌, …

  16. 2013.05.13 · 지역사회 · 임아연

    우울증 떨치고 제2인생 시작

    …저 평범한 주부란다.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다. 지역에 손 거들 일이 있는 자리마다 그가 나타난다. 현재 소속된 단체만 다섯 개.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그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소속 봉사단체만 5개 지난달 당진시 ‘봉사왕’에 선정된 강은자…

  17. 2013.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로 세상 환하게 밝히고 싶다”

    …겨 농방을 그만두어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살아와 다른 이들이 쌀밥을 먹을 때 도시락을 못 챙길 정도였다는 그였기에 복지 쪽에 남다른 관심을 두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가난한 삶을 살아오다 보니 타인을 도…

  18. 2013.04.12 · 지역사회 · 이선정

    황선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장이 추천하는 “고령화 사회, 어르신 공경 강화되길”

    …음이 들더라고요. 봉사하고 공부하며 바쁘게 사는 덕분에 갱년기를 모르고 살아요.” 황선숙 회장이 추천하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단편집 ‘나무’다. 지난해 지도 교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은 황 회장은 주위에 여러 번 권하기도 했다. 특히 마음에…

  19. 2013.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공동체 의식이 절실하다

    …런데 그 공동체 중에 당진의 마을공동체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공동체 붕괴는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가운데 조금씩 이뤄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물론 현대사회가 사고도 다양해지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이기주의와…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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