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0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국내 자원 및 광물 연구에 바친 30여 년
… 했죠. 정말 운전에 방해될 만큼 큰 돌을 옮길 수 있는 힘은 없었지만 우리들 나름대로 통학길에서 찾을 수 있는 재미였죠.” 고 사무국장에 따르면 당시 고대면은 교통 및 전기시설 등이 매우 불편했던 지역이었다. 변변한 도로라고 불릴만한 길도 없었고 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67건 · '우리 곳곳' · 최근 기사부터32 / 54쪽
2012.10.10 · 문화·교육 · 김창연
… 했죠. 정말 운전에 방해될 만큼 큰 돌을 옮길 수 있는 힘은 없었지만 우리들 나름대로 통학길에서 찾을 수 있는 재미였죠.” 고 사무국장에 따르면 당시 고대면은 교통 및 전기시설 등이 매우 불편했던 지역이었다. 변변한 도로라고 불릴만한 길도 없었고 차…
2012.09.07 · 문화·교육 · 우현선
… 한 학교 관계자는 복지사와의 통화에서 “현재 학생을 받을 수는 있지만 우리 학교는 조금 더 우수한 인재를 받고 싶다”며 “더 좋은 아이를 뽑아야 한다는 게 교장선생님의 경영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현재 전학을 희망하는 12명의 대기…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옥현리 경로당에서 문을 열면 눈앞에 엄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굴곡진 산봉우리 세 개가 마을을 안락하게 안고 있다. 삼승산이다. 첫째 봉우리를 승당산이라 부르고, 두 번째 봉우리를 승왕산이라 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산이 승황산이다. 나즈막한 산이지만 마…
2012.09.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온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농업인들이 지금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 FTA 체결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산업인 농업부문에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워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요즈음 기상재해가 자주 일어나 농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경제적…
2012.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사 구성과 편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신문의 장점을 살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지면에 실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사진에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 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
2012.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찜통 무더위, 쏟아지는 폭우. 이런 자연 현상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반가운 올림픽 소식이 우리를 즐겁게 하기도 한다. 또 묻지마 범죄 행위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이건 또 웬 일인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제는…
2012.07.27 · 문화·교육 · 우현선
… 찾아가보자. 당진에는 특히 다양한 농촌체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마을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마을마다 체험거리가 다르니 취향에 따라 사전에 예약을 하고 찾아가면 된다. 대표적인 체험마을로는 단호박음식 만들기, 농사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올리고마을(…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길이 가장 고약했어. 다들 걸어서 학교를 다녔지. 학교가 없던 시절에는 우리 동네 애들은 양유리에 있는 강습소에 다녔고.” 전 주민 참여하는 매실농사 백석리는 여느 농촌마을과 마찬가지로 논농사를 위주로 하고 있다. 물론 경지정리가 되기 전, 삽교천이 …
2012.07.15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곳곳에 거대한 고압송전탑이 세워져 있다. 당진은 전국에서 발전소 밀집도가 가장 높은데도 계속해서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열심히 화석연료를 태워 생산해 낸 전기는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으로 간다. 발전소 건설부터 가동, 송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2012.07.13 · 산업·경제 · 임아연
…랑 일색이다. 이은선 건어물가게 상인은 “말린 실치나 조개젓 같은 것도 우리가 일일이 잡아서 손질해서 파는 거라 수입산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말했다. 7월로 접어들면서 도다리와 놀래미가 제철을 맞았다. 장고항은 3~4월엔 실치가 유명하고, 4~6월엔 …
2012.07.09 · 정책·행정 · 임아연
…히 사는 사람들을 발굴해 그들의 삶을 더 많이 소개해 달란다. “숨겨진 우리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신문이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해요.” 새마을금고가 대표적인 풀뿌리 서민금융기관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의 시선이 주변 이웃들에게 더 많이 …
2012.07.09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당진상고 24회 졸업생인 우리는 교내에서도 사총사로 불릴 만큼 친분이 두터웠다. 우측 2번째 줄에 위치한 학생이 바로 나다(우측 끝 앞줄부터 김동해, 양명세, 김남수). 우리는 함께 당진 지역 곳곳으로 여…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우릴 믿고 산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우리 집 일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고 말했다. “흔히들 경비원이라고 하면 하는 일 없이 경비실에 앉아만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경비실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만 한다고. 허허허(…
2012.06.22 · 지역사회 · 박기욱
…파스 태풍 피해로 인해 부서진 차양과 창고 수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곳곳에 뚫린 쥐구멍을 막고 무너져 내린 천장도 일부 수리했다. 김병수 고대농협 조합장은 “한국소비자원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농가를 도와주는데 힘을 보태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2012.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조학균 신부는 “우리나라에 제병 만드는 기계를 소유하고 있는 본당은 합덕성당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병을 편하게 구매해서 쓸 수 있지만 제병은 바로 봉헌하는 믿음이며 제병을 만든다는 …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 그래도 사진첩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추억들이 곳곳에 있어 나름 ‘좋은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이응학)과 결혼식에 앞서 약혼을 맺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
2012.05.23 · 환경·안전 · 우현선
…주] 몇 해 전부터 시작된 걷기 열풍이 오랫동안 식을 줄 모른다. 전국 곳곳에 걷기 좋은 길이 여행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본지는 앞으로 12회에 걸쳐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소박한 …
2012.05.21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5.11 · 문화·교육 · 우현선
…금까지 78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역 내는 물론이고 전국 곳곳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동문들을 가장 큰 자랑거리로 삼고 있다. 유인종 교장은 “순성에서 인물이 가장 많이 배출됐고 그중에서 순성초 출신들이 많…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보다 더 큰 걱정은 마을의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는 현실이다. 마을 곳곳에는 폐가가 흉물스럽게 남아 있었다. 실제로 장 씨의 앞집과 아랫집, 산 넘어 윗집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다. 장 씨의 자녀들도 다들 도시로 떠나고 남편과 둘만 남아 고향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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