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의자
“싸우지 말고 살아라 /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이정록 시인의 시 중에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 같은 시들이 여러 편 있다. ‘의자’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의 바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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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건 · '살아 문화' · 최근 기사부터33 / 66쪽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싸우지 말고 살아라 /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이정록 시인의 시 중에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 같은 시들이 여러 편 있다. ‘의자’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의 바람…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 참여, 즐길거리 등으로 꾸며졌다.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박지민 이수자가 양산도와 밀양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막을 올린 페스티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동화콘서트와 청소년음악회, 퓨전 국악콘서트가 이어졌다. 원도심…
2014.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학교와 사회에서 남다른 봉사로 살아가는 가정이 있다. 한마디로 봉사가정이다. 그 가운데 원은숙 회장이 주축이다. 신평고등학교에서 장애인 돌봄 3년 차로 근무 중인 그는 거동불편학생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하며 식사지도를 비롯해 일상적인 요구 사항을 도와주…
2014.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보급 유산 4000여 점을 전시용으로 내놓았다. 우리 민족의 방대한 문화자산이다. 집주인 심훈이 세상을 떠난 뒤 필경사는 모진 세월에 시달렸다. 그때마다 지붕이 헐면 부곡리 주민들이 지붕을 다시 이었고, 집이 무너지면 주민들이 대들보를 일으켜 세웠…
2014.10.03 · 산업·경제 · 임아연
…졌다. 편집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큼, 농업·교육·문화·지역현안·환경 등에 대해 김 의원의 생각과 계획을 물었다. 김 의원은 “SNS와 새누리당 당진시당원협의회 등 대화의 문이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든 소통하면서, 의정활동에 많은…
2014.09.26 · 문화·교육 · 임아연
…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좁은 의미에서 공연·전시 등 예술 부문을 ‘문화’라고 하지만 유네스코(UNESCO)에서는 삶의 양식·가치체계·전통·믿음 등 더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적 수준은 얼마나 좋은 공연과 전시가 개최되느냐의 문제에 …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함께 살게 된다. 공동사회는 위계질서를 위한 윤리, 도덕적인 이념이나 문화적인 생활 방식이거나 경제적인 문제 등이 복잡하게 발생한다. 생활하는 중에 상대방과의 의견을 소통하고 자기의 뜻을 성취하는 묘미와 즐거움도 맛보게 되고 공동사회의 생활법칙을 어…
2014.09.19 · 정책·행정 · 박초롱
…않을까 걱정하는 우려도 있다. 사람 없는 박물관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박물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심훈 선생의 유품을 가지고 있는 심재호 선생과의 연계를 통한 기획전시와 심훈기념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2014.09.05 · 산업·경제 · 한수미
…생산하고 밤에는 또 다른 취미인 색소폰을 연주하며 바쁘지만 신바람 나게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 함께한 막걸리 강 공장장의 기억 너머에도 어렸을 적 막걸리에 대한 추억이 자리해 있다. 우강면 성원리 출생인 강 공장장은 집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우강양…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 타 지역에서 당진으로 이주하는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교육적 인프라가 부족한 점은 당진을 찾는 젊은이들에겐 큰 아쉬움이다. 때문에 본인의 직장이나 부모님에 의해 당진으로 이주해 온 이들은 여전히 ‘서울’을 꿈꾼다. 이번호에서는 …
2014.08.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뱀을 보면 산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대로 놋뱀을 쳐다본 사람들은 모두 살아났다. 전통적으로 장대에 달린 놋뱀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돼, 십자가를 바라보면 산다는 메시지로 전해졌다. 그러나 놋뱀이 예수님일 수는 없다. 이런 해석은 구조상…
2014.08.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희망입니다. 심훈기념관은 우리 부곡리 주민과 당진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살아 있는 기념관입니다. 필경사를 지키고 기념관을 세운 부곡리 주민과 당진시민이 심훈기념관의 주인입니다. 심훈기념관을 설립하기로 당진군과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뒤 지금까지 15년이…
2014.08.29 · 문화·교육 · 김량희 시민기자
… 기쁘게 받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운전사와 승객 간에 서로 인사하는 문화가 정착될 날을 기다리는 보람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나도 늙으면 버스 탈 것 아닙니까? 이렇게 웃으며 인사하다 보면 제가 버스 탈 때쯤 친절이 몸에 밴 젊은 후배들이 많아지겠…
2014.08.22 · 산업·경제 · 한수미
… 방문 후 관광 개발에 총력 교황이 다녀간 이후 당진시에서는 교황방문의 문화·관광 및 경제적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후속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당진시에서는 교황 발자취를 따라 다양한 명소화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교황이 방문한 …
2014.08.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평균 면적은 50㎡이나 되어 주거 면적보다 4배의 크기인 셈인 것이다. 살아서는 세계 3위의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 살다가, 죽어서는 세계1위의 묘지밀도가 높은 나라에서 영면하는 처지인 것이다. 최근에 정부는 매장 위주의 묘지문화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2014.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자주]민영근 전 문화원장의 유물 감정 이후,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기 이전에 이뤄졌어야 할 토론이, 부지 매입, 실시설계 진행, 기증 유물 감정까지 끝난 다음에야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추진 …
2014.08.01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 잡다 당진문화원·당진온누리합창단 당진문화원(원장 류종인)과 당진온누리합창단(단장 방두석)이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당진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상호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당진문화원과 온누리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
2014.08.01 · 문화·교육 · 한수미
… 시어머니가 당진에 와서 “여기는 롯데마트도 있다”며 “역시 큰 도시서 살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웃음) 또 당진에는 생각보다 갈 곳이 많다. 얼마 전 아미산을 갔다 왔는데 한적해서 그런지 여행 온 느낌이 물씬 났다. 김미정 : 맞다. 당진은 …
2014.08.01 · 정책·행정 · 한수미
… 제주어 살리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림읍 주민자치센터에도 지역에서 살아온 방언에 능숙한 주민을 강사로 초청해 제주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음식과 발효효소 만들기, 지역의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DIY 등 지역문화와 전통을 살릴 수 있는 프로…
2014.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실(有名無實)했다고 볼 수 있다. 주민자치활동은 대부분 주민들의 여가·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에만 편중돼 왔기 때문이다. 주민자치라는 말처럼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다루며 자치활동을 한 것이 아니라, 취미 프로그램 개설 등 운영하기 가장 손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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