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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선생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62건
기간
1993—2026

662건 · '선생님 마음' · 최근 기사부터33 / 34쪽

  1.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상’의 문학세계를 꿈꾸는 만년 문학소년 - 당진읍 둘리완구 대표 김은수 씨

    …어지는 것 같다”는 김씨는 그러나 지금도 여유가 생기면 흰종이에 자신의 마음을 적어내려간다. 자신의 표현대로라면 ‘긁적거리는 정도’라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써온 글솜씨에 연륜이 더해진 김은수씨. 당진상고시절 도서관에 있는 책은 모조리 읽었다는 김씨는 수…

    당진시대
  2.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있어요. 정년퇴임이란 말만 듣고 막상 퇴임을 하고 보니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지난 일년간 한문교과를 맡아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학생들의 한문실력도 보태주지 못한 점 미안할 뿐입니다. 3학년에 올라가서는 한문과목이 없더라도 수시로 한문…

    당진시대
  3. 199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

    …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마치 입시생을 둔 것처럼 부모의 마음이 매 우 조급하고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공부는 잘 할 수 있을까”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까?” 아직은 어린이가 모든…

    당진시대
  4. 1997.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벌써 7백여 제자 배출한 20대 풍물꾼 - 당진사랑청년회 김형태씨

    …지만 풍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학교생활속에서는 선생님과 부모 님의 결코 곱지않은 시선이 있었고, 신나게 악기를 두드릴 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 곱지않은 시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를 얻을 수 있었지만 요란한 소리를 내는 풍물가…

    당진시대
  5.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강면 나이팅게일 - 우강 공포보건진료소 박민숙 소장

    …극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를 대하는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 ‘고마운 간호사 선생님’이란 생각에 고구마 한개, 부침 한조각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이다. 박민숙 소장은 지난 91년 공포보건진료소로 발령받은 후 올해 7년째 이곳에 근무하고 있 다. 논농사를 짓고…

    당진시대
  6.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탑동초 1학년 진영이의 엄마ㆍ아빠랑 나누는 사랑의 편지

    … 우리 진영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1등하는 그런 어린이 보다는 남을 돕는 마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책을 통하여 많은 친구를 만나는 진영이가 되었으면 한다. 책속에는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당진시대
  7.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상탈출! 자유를 느껴보자

    … 스트레스를 확 푸는 거죠. 스트레스 푸는덴 소리 지르는 것이 최고인데 마음껏 소리 지를 만한 곳도 많지 않아요. 세번째, 방학이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가출이 아닙니다. 친구? 또는 연인? 과 함께 비좁은 당진을 떠나 좀 탁 …

    당진시대
  8. 1996.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론광장] 유동초등학교를 아시나요

    … 이렇게 한가로이 앉아 아미산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음에 고마운 마음도 들곤 하지요. 그곳은 폐교가 되어 쓸모없이 방치되어 잡초가 무성하던 폐허였지만 화가는 그곳에 아미산과 더불어 우리의 옛추억을 정성껏 담아 놓았으며 앞으로는 빈교사에 미술품 …

    당진시대
  9.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잠시 즐거웠다. 새 가구를 들이고 꿈을 장식하고 저마다 넓디넓은 공간에 마음껏 자신들의 밑그림을 그리느라 바빴다. 시간은 저 혼자서도 잘도 걸어갔다. 그러나 곧바로 찾아 오는 불편함은 실생활에서 오는 문제들 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파고 드는 문화적 고…

    당진시대
  10.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상건 순성면 북창초교 교장

    …업생들이 스승을 생각하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고마움을 표하는 뜻으로 선생님 가슴에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아침인 것이다. 카네이션은 원래 어버이날(5월 8일)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리는 꽃이었으나 스승은 옛부터 君師父一體(군사부일체)라는 생각에서…

    당진시대
  11. 1996.05.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승의 가르침을 후진에게 모두 되돌리려 노력하는 삶 - 신평중학교 서무과장 채규선씨

    …부를 익혔다. 그때만 해도 주변의 모든 가정이 어려웠고 또 배움을 주는 선생님도 보수를 전혀 바라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자신이 아끼는 서적을 물려주면서 지식을 하나씩 습득해가는 제자들의 모습을 흐믓한 표정으로 지켜볼 뿐이었다. 채과장이 그때 유선생…

    당진시대
  12.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귀여운 미숙이 자랑스런 엄마

    …사람, 손이나 팔이 없는 사람, 발이 없는 사람, 또는 팔다리가 있으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지능이 모자라 생각하지 못해 행동이 제대로 안되는 사람. 이렇게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지 못한 사람을 우리는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런 장애인은 선천…

    당진시대
  13.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웅렬 합덕파출소장

    …던 나라에 새로운 밝은 빛을 밝혀야 될것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 자신의 마음에 쌓은 자신의 벽을 헐어야한다. 남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정 이웃을 사랑해야 할것이다. 이웃을 해치거나 미워하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고 이웃과 가진 것을 구체적으로 나눌 …

    당진시대
  14.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공평한 세상 꿈꾸는 작은 영혼-에바다 농아교회 정한식 전도사

    …씀ꡑ을 전해주는 전도사님이자 사투리 수화가 아닌 표준수화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 바로 정한식(32세) 전도사이다. 한 사람의 농아를 위해 열 사람의 정상인이 수화를 배우는 사회, 그런 사회를 꿈꾸는 정한식 전도사는 오늘, 아직 찾아오지 않는 열 사람의…

    당진시대
  15. 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낼모레 팔순, 아직도 은사님 가슴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 당진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

    …대표 장기선)들. 이들은 10년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국민학교때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꽃을 달아드리고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있다. 은사님의 연세는 올해 여든 일곱, 나이로 치자면 친구같은 선생님이지만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시대를 살아온 이…

    당진시대
  16.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12

    …유치원에서 먹기 싫은 간식을 몰래 의자 밑에 버리고 나서 누가 그랬냐는 선생님 물음에 자기가 안 그랬다고 우겼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본능적으로 두려웠기 때문이겠죠. 요즈음은 폭력적인 비디오나 불량 만화영화 같은 영상매체의 영향으로 아이들을 키…

    당진시대
  17.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⑩

    …나타내도록 만들면서 차츰차츰 자신감을 갖도록 이끌어 주어야겠죠. 부모나 선생님에게 강요당해서 억지로 때우기 식의 글을 써 온 어린이라면 분위기를 바꾸어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하…

    당진시대
  18.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전국중중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 특별상 수상

    … 생명은 단련되고 그의 나이 서른살, 나는 서울 D병원 간호사였다. 의사선생님을 따라 그의 집에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

    당진시대
  19.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광옥씨의 수기 공개 ꡐ앉은뱅이 꽃은 걷고 싶다ꡑ-박광옥(우강면 내경리)

    …에게 보여주었다ꡓ 그의 나이 서른살, 나는 서울 D병원 간호사였다. 의사선생님을 따라 그의 집에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

    당진시대
  20.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이홍근옹 대쪽같은 성품의 만년 선생님 40년 넘게 자전거를 출퇴근 노인들 돕기위해 수지침 배워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대나무는 쭉쭉 하늘로 뻗어 나가므로 곧은 지조의 상징이 될뿐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어서 마음을 비운 지사(志士)를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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