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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73건
기간
1993—2026

87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5 / 44쪽

  1.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수 있느냐고 묻자 김과장은 하하하, 웃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거짓 없는 그 웃음의 여운 뒤로 파랑새의 순한 활갯짓이 일렁이는 듯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물어다준다는……. “저는 축복 받은 사람이에요. 무슨 일을 벌여놓으면 도움을 주시겠다는…

  2.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에. 그 새벽, 십자가를 바라보며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내가 가진 것 없는 그들 앞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졌던 이유를 생각했다. 그리고 하릴없이 집으로 돌아와 책장의 구석에 꽂혀있는 성경책을 집어들었다. 빛 바랜 성경책의 표지에 허옇게 낀 먼지를 털어…

  3.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쁨이 충만했던 소중한 공소(기도처).... - 서흥석(고대면 옥현리)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4. 2002.03.22 · 지역사회 · 김정진

    “피해없다” 평가에 주민반발

    …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당진지역은 피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발표되자 난지도 주민은 “대산석유화학3사 건설시에도 환경영향평가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발표됐지만 지금 난지도, 도비도 등 인근 주민은 악취로 인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고…

    당진시대
  5.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올 봄 가볼만한 곳]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 사이

    고통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절망에 빠진다. 중단되지 않을 고통, 그 희망없음이 우리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고통의 시간은 어느날 기적처럼 지나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

  6.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은 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 하루종일 피땀 흘려 단돈 몇 만원 벌어 성실하게 사는 아름다운 삶들이 우리 주위에 많기는 한데… 가진 것 많지 않아도 그것을 나누지 않고는 못 배기는 아름다운 인심도 얼마든지 있다. 각기 나름대로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전문인으로서 갖고 있는 나름대…

    당진시대
  7. 2002.03.15 · 지역사회 · 유종준

    우리마을 사랑운동 사업비 삭감 ‘논란’

    …한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의 각 읍·면 협의회장들이 당진군의 일방적인 우리마을 사랑운동 상사업비 삭감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 정례회의에서 각 읍·면 협의회장들은 당진…

  8. 2002.03.08 · 지역사회 · 이희철

    작지만 큰 사랑, 소소봉사회와 소망의 집

    …로 젖은 길을 달렸다. ‘소망의 집’은 참사랑회 구제선교단이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해주기 위해 세운 비영리 시설이다. 야산 아래에 둥지를 튼 ‘소망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오재현 담임목사가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이날 ‘소소봉사회’…

  9. 2002.0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활기상코너-날씨와 건강이야기Ⅰ

    … 겨울에는 은세계 등 1년을 통해 이처럼 다양한 계절감을 느끼면서 사는 우리는 행복한 국민이다. 이것이 적도 부근의 나라나 북극, 남극 가까운 나라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계절 속에 사는 우리도 매년 폭설과 호우로 재해를…

    당진시대
  10.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짜는 일만 60년 넘었어” -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 할머니

    …한 2백자 허자면 1년은 걸려.” “근디 말여. 이젠 늙어서 소용음써. 우리 두 늙은이 옷 꿰매놨으니 급할 것두 읍구. 어제도 어뜬 이가 베 2백자만 해달라 겨서 뭇헌다구 혔어.” “어깨? 아프구 말구. 말헐 거 뭐 있어. 손이서 피가 다 나는 걸. …

  11.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12.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가볼만한 산]남악의 성산 무등산

    …等山, 1186,8m)이라 하였다. 호남정맥의 뫼 산자 중앙에 위치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원추형의 육산인 이산은 예로부터 호남 제일의 요충지로,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 풍요로움과 위안을 주는 산으로 명인 탄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국난이 있을 …

  13.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아버지에게 시집을 왔다. “신랑 얼굴을 첫날밤에야 제대로 봤어. 느낌? 우리 때 그런 게 어딨어. 수줍어서 한참을 앉았다가 그냥 불끄고 첫날밤 치렀지.” “신부한테 정 줄 시간이 있었나 뭐. 가을에 결혼하고 이듬해 봄에 전쟁 터져서 의용군으로 차출돼 …

  14.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고 와 살았어. 없는 살림에 며느리가 모진 고생했지.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

  15. 2001.09.24 · 지역사회 · 이명자

    송악로타리 ‘훈훈한’ 의료봉사활동

    … 다과, 국수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이창휘 회장은 “가까운 우리 지역에서부터 봉사활동을 벌이자고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의료봉사에 나서게 됐다”며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노인이 가장 많은 농촌마을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

  16.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로학원 신윤재 국어교사가 추천하는 열네번의 짧은 만남...

    …… 스승이 죽음에 이르기 전에 가르쳐준 비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인정하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항상 할 수 있음을 먼저 인정하려한다. 아니 무엇이든 하기 위해 노력한다. 허나 자그만한 일에 포기를 너무나…

  17.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무료염습 봉사자 신평면 거산리 이은우씨

    …을 뇌리에 담아두고 싶은 가족들이라면 애써 피하고 싶어하는 일일 게다. 우리 이웃에는 누군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리고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이 있을 때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는 이은우(42세)씨. 이웃의 누군…

  18.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19.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재국/운전속도 10㎞ 줄이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 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입니까. 살기좋은 고장이라고 자랑하던 우리 당진인데 이제는 교통사고 때문에 보험도 들 수 없는 지역이 되어버린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당진지역이 교통사고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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