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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49건
기간
1993—2026

1,549건 · '하는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35 / 78쪽

  1.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동원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장]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해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하며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자율방범대가 하는 일이 확장돼 읍·면·동의 부족한 경찰인력을 메우다 보니 작은 행사에도 대원들이 투입돼 행사장의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및 주차관리까지 지역을 위한 역할이 많아졌습니다. 야간방범순…

    당진시대
  2. 2013.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민·사회단체·환경단체·이주민 모두 한 목소리

    …경을 해칠 수 있는 시설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그들의 굳은 마음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조차 답을 얻지 못 하면, 충남도와 당진시는 물론이고 심지어 청와대까지 어디든 가자고 했다. 살 떨리는 날씨 속에서도 밤새 농성을 하자는 목소리가 나…

  3.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1] 베트남 신부 과탕향? 신평 아줌마 임혜림!

    … 죽여서 만든 떡이야?”, “누나! 누나! 사장님이 나보고 배 먹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내 배를 먹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그럴 때마다 그녀는 웃으며 한국말을 알려준다. 베트남 식품점은 베트남 식구들의 사랑방이자 한국어 공부방이 되기도 한다. 못 떠…

  4.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2] 중국 새댁 주령령 씨“바다와 산 모두 있는 당진이 좋아요”

    …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어서 좋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하는 중국어교육도 당진에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그만큼 주령령 씨는 당진의 여러 센터를 통해 한국에서의 삶에 정착해 가고 있다. 당진 “주차가 힘…

  5.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그 때 그 사람 | “아직도 잘~ 굴러 갑니다!”30년 된 골동품 자동차 ‘포니’를 타고 다니는 김충환 씨

    …닌 바로 30년 된 자동차 ‘포니2 픽업’이다. ‘설마 벌써 팔았겠지…’하는 마음으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가 반짝반짝 깨끗이 세차해서 약속장소로 가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주차장 한켠에 다소곳이 세워진 차 주변으로 이미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6. 2013.11.1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등기소 공익근무요원 김정수 씨 “지면 통해 독자와 대화 나눴으면”

    … 다니며 도서부 동아리 후배이기도 했던 故 김동호 학생의 기사를 보고는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고. 그는 “지면을 통해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사연을 접하곤 한다”며 “신문에서 나와 관련된 내용이 실릴 때는 한 번 더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합덕읍…

  7. 2013.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모임 ‘당진포럼’ 최상열 회장“고향에 유대감 갖는 계기 마련 필요”

    50여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당진향우회(회장 최형일). 향우들은 회원들의 자체적인 친목모임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긴 역사와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모임이라면 ‘당진포럼’과 ‘한길회’를 빼놓을 수 없다. 당진포럼은 당진 출신인사 및 연…

  8. 2013.11.09 · 산업·경제 · 김창연

    출향인 한자리 모여 나누는 고향 이야기

    …들이 화합 속에서 일치단결하고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당진 발전을 기약하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정종덕 전임회장과 김종서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당진향우장학회에서는 향우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했다…

  9. 2013.1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메니티 운동과 농어촌 살리기

    … 환경이 좋아야 높아진다. 그래서 삶의 질은 그 나라의 농촌을 보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라고 해도 농어촌이 피폐해져있으면 후진국이요, 좀 못살더라도 농어촌이 깨끗하고 풍요로운 나라가 선진국이다. 그래서 우리도 선진국으로 …

    당진시대
  10.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선순 원장의 사고력 글쓰기]시 외우며 세계 꿈꾸는 아이

    …세상에 대한 관심이자 다양한 해석이고 우리들의 느낌과 감정, 소망을 표현하는 언어적 노래입니다. 그래서 시는 상상력을 키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시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시 교육이 문제를 풀기 위한 형식적인 교육으로 이루…

    당진시대
  11.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대를 이어 봉사하는 당진서점 안명수·안지민 부녀딸에게 유산으로 물려 준 나눔의 마음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큼 지역과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왔습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일하고 봉사하다보니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당진서점 안명수(65) 대표는 25년 째 도서·출판물 판매업에 종사해 왔다. 지역과 함께 더…

  12. 2013.10.11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에서 처음으로 문해교육을 시작한 강천 씨“늦깎이 한글교육은 설움을 풀어주는 일”

    “나이 들어 늦깎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한글교육은 단지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만은 아니에요. 수십 년 간 가슴 속에 맺힌 한(恨)을 풀어주는 일이지요.” 현재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에서 초급반 문해강사로 봉사하고 있는 강천 씨…

  13. 2013.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이흥장군 숭모시조

    …명나라 황제는 그 나라 식민들에게 조선 남이흥장군의 애국충절을 귀감토록 하는 특전을 황제궁(자금성) 앞에서 했다. 인조임금은 장군을 국장으로 장례 하도록 하고 장례시 인조 임금은 곤룡포를 벗어 장군의 관(棺)위에 덮어주며 눈물을 흘리며 애도했으며(곤룡…

    당진시대
  14.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녘의 벼이삭들을 보며

    …에 찌든 사람들의 마음에, 풍요로운 모습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고 회복되는 치료의 공간이다. 그 평화로움 속에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온다. 나날이 …

    당진시대
  15.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석특집] “엄마랑 마주 앉아 밥 먹고 싶어요”

    …한성범(42) 씨는 자신 하나만 믿고 고향을 떠나 이역만리 타국에서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그 좋아하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끊을 정도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변함이 없다. 차례상 한 번 배운 …

  16.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선순 원장의 사고력 글쓰기]사고력을 키우는 일기쓰기

    … 벗어나 자유로운 곳이 바로 일기입니다. 흔히 일기는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는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기장은 반성문이 아닙니다. 일기는 하루 생활 중에서 반성해야 할 점과 잘못된 것을 찾아내 쓰는 것이 아니라 가장 행복했던 순간, 자신이 자랑스…

    당진시대
  17.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 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싸움이었다”며 “결국엔 진거야”라고 말하는 주민들에게 씁쓸함이 묻어났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렇게라도 했으니 야적장에 돔이 씌워지는 등 주민들의 요구가 일부라도 반영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른 마을 사람들은…

    당진시대
  18. 2013.09.06 · 문화·교육 · 임아연

    인터뷰 한정초등학교로 새롭게 부임한 구인순 교장“눈에 띄는 변화…아이들 통해 더 많이 배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 평생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어른들보다 변화의 속도도 빠르고 눈에 보이는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다보니, 그는…

  19. 2013.09.01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인문학에서 길을 묻다 2] 현대철학몸과 마음이 연결된 무의식의 세계

    …손톱을 깨무는 것, 혹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혼잣말 등은 의식을 갖고 하는 행위는 분명 아니다. 그야말로 ‘그냥’하는 무의식적 행동이지만 내면 깊숙한 어느 곳에서 자리 잡은 본능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무의식의 세계를 연구한 사람이 바로 프로이…

  20.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30만 점 골동품 보유한 이정호 씨(면천면 자개리)“고향 위해서 박물관 만들고 싶어요”

    …리를 내며 돌아가는 수백 년 된 발동기부터 턴테이블 위에서 ‘치지지직’ 하는 아날로그적 소리가 매력적인 축음기, 미닫이문을 열고 닫는 오래된 흑백 텔레비전, 수 천 점의 고서, 우표, 지폐, 옹기, 방짜유기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옛 물건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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