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 교사일기 113] “아이들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교직을 떠나라”
… 재미있게 설명을 하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연수의 핵심은 세상이 변하고 아이들도 변하였는데 교사가 변화에 둔감하다는 것이다. 때마침 얼마 전 언론보도를 통해서 많은 직업군들 중에 교사가 타 직군에 비해 변화에 뒤쳐진다는 결과를 본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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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79건 · '좋은 세상' · 최근 기사부터36 / 54쪽
200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재미있게 설명을 하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연수의 핵심은 세상이 변하고 아이들도 변하였는데 교사가 변화에 둔감하다는 것이다. 때마침 얼마 전 언론보도를 통해서 많은 직업군들 중에 교사가 타 직군에 비해 변화에 뒤쳐진다는 결과를 본 적이 …
200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 이상 고마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세상 이런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이런 아름다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이해인 수녀의 시를 소개합니다. 죽음을 잊고 살다가 매일 조금씩 죽음을 향해 가면서도 …
2007.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대 덕분에 내가 세상과 뒤섞이면서도 내가 가진 소박한 즐거움에 만족하며, 하찮은 노여움과 천박한 욕망을 멀리하며 살아왔다면, 그것은 그대 덕분이다. -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중에서 -
2007.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어머니의 진통이 있어야 비로소 태어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려면 그와 똑같은 진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 진통이 대부분 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것입니다. 그…
2007.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리를 어떻게 할 수 없음을 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나타나신 예수님은 세상 사랑을 시작하셨다.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하고 억눌리고 빼앗기고 맞는 자들을 건져주시고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베푸셨다.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잃은 자에게 찾아 주셨…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질렀을 때 그것을 별 일 아닌 걸로 여겨 준 자에게 복이 있나니, 기분 좋은 얼굴로 찾아와 잠시나마 잡담을 나눠 준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나더러 그 얘긴 오늘만도 두 번이나 하는 것이라고 핀잔주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사랑받고 혼자가 아니라…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라면 흠인데 귀에다 가까이 대고 말하면 그 또한 다 알아들으신다. 먼저 세상을 뜬 부인의 기일이 몇년 몇월 몇일인지, 자신이 몇 살 때 무슨 일을 했는지 일일이 다 헤아리면서 얘기할 만큼 기억력도 또렷하다. 논밭을 가꾸는 일도 장정 못지않게 거뜬히 해…
2007.05.21 · 환경·안전 · 김태숙
… 홀로 있을 수 있을까요? 혼자 조용히 있다보면 마치 시대에 뒤떨어지고 세상에서 소외된 것처럼 여기지요. 정신적인 풍요와 기쁨, 행복의 원천이 바로 거기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바쁘지만 정신적으로는 모두가 빈곤하고 가난하지요.” 스님은 최…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삶 속에서 폭넓게 꿰뚫어 안다. 중생의 길고 긴 역사를 관찰해보니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이 태어나고 병들고 늙고 반드시 죽음을 맞이한다. 나는 객관 대상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고 내면적으로 망상에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 독화살과 같은 번뇌를 없애버렸으…
2007.05.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10일 신액 실물 구설 투쟁수 주의. 양띠 세상일에 뛰어들어 영웅이라도 되어보고 싶어하다가 좌절을 면키 어려운 수. 하던 일이나 열중하면서 자기의?劇嗤?지켜나가는게 상책인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할 수. 운세에보;4일 신…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을 제하고 나면 빠듯한 살림살이였다. 그렇지만 할머니는 대학 정문 앞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몇 시간 전부터 나와 토스트를 굽기 시작했다. 학생들에게 토스트를 팔면서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대하는 것처럼 다정한 말씀도 해주면서 따스한 음료까지 대접…
2007.04.23 · 문화·교육 · 김태숙
…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늘 조심스러웠죠. 자식 잘되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세상에 없겠지만 저 역시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람이고 혹시나 하는 염려가 더 컸지요. 학교에도 종훈이 인성에 더 신경써 달라고 부탁을 많이 드렸어요.” 아버지는 작은학교의 장…
2007.04.02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다. 평생 술과 노름으로 살던 남편은 20년 전 간경화에 이은 간암으로 세상을 떴다. 젊어서 식모살이로, 더 나이가 들어서는 건설인부로 일했지만 한중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다가 6층에서 떨어져 갈비뼈 5개가 부러진 후에는 갖가지 합병증까지 겹쳐 그 일…
2007.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을 잃는 것도 또 분배한 것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이 좀더 자유로워지고 세상을 가볍게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실은 노인들에게는 지식, 학벌, 권력이 아무 관계가 없다. 자녀들과의 사랑, 이웃과의 좋은 관계 유지에 중점을 두고 삶에서 결코 사라지지 …
2007.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 상가가 절반도 차지 않은 상태에서 4차선이 2차선으로 변했다. 맘씨 좋은 당국에서 양쪽 두 개 차선을 주차토록 내버려 두고 있다. 아직 완전히 시가화되지 않아서 단속범위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저물녘부터는 애당초 주행선을 버리고 …
2007.02.26 · 정책·행정 · 최운연
…난다는 것은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부모님은 결혼 적령기의 큰딸이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어머니(임은순, 61)는 맞선을 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키지 않았던 송씨는 1년여를 미뤘다. 그러나 온순하…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이유를 묻자 말했습니다. “서 있을 때는 짜증이 나는데요, 거꾸로 세상을 보면 모든 사람과 일들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그러면 견디기가 좀 쉬워요.” 관점을 바꿔 문제를 바라보면 마음이 조금 달라집니다. 뒤죽박죽 엉켜있는 일 속에서 좋은 면도 발견…
2007.02.19 · 산업·경제 · 최운연
…는 이들도 많다. 백옥희씨는 “남편이 축산유통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질 좋은 생고기만 사용하고 있다”며 “7일 정도 숙성시킨 고기가 제일 맛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기와 가든’만의 자랑인 영양만점 ‘영양돌솥밥’은 일품이다. 거기에 누릉지로 입가심을 …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필요도 없다구.” 여동생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 캄캄한 곳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 거야. 어딘가 다른 곳 말이야. 마음껏 움직일 수 있고 환한 빛이 비치는 곳이 반드시 있을 거야.” 그렇지만 여동생은 쌍둥이 오빠를 설득시킬 수 없었습니다.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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