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세장애인의 복지향상에 노력할 터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 도원규 회장
…힘든 고통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GNP가 높아진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동정심보다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장애인들을 대하는 국민의 열린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죠.” 도회장은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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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건 · '것은'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4 / 8쪽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힘든 고통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GNP가 높아진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동정심보다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장애인들을 대하는 국민의 열린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죠.” 도회장은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자…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이 다시 살아오는 것은 김태숙 피어있는 동안 쉽고도 모질게 어려운 일이 사랑할 것과 사랑하지 말 것을 가려 가없는 슬픔을 키우지 않는 일 그러나 바람에 씨방 날리며 흩어지는 꽃들의 잦은 죽음이 슬픔이 오기 전에 먼저 황홀한 꽃 숲으로 다시금 살아오곤…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직접 지도한 무용, 노래공연도 선보인다. 꿈회활동은 5월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김밥, 장난감, 옷가지 등을 판매하고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년 고아원, 신생원을 방문하는 등 그늘진 곳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잊지 않는다. 백씨가 꿈회…
1995.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심과 긍지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행해지고 있다. "유출문화재를 환수하는 것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범국민적 동의와 민간단체의 활동 등 아래로부터의 요구가 모아져야 힘있게 추진될 수 있죠. 현재 전국적으로 지지서명을 받고 이고 기금 조성도…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날 일이었다. 그해 그해 농사지어 먹고 살아왔으니 당장 생계위협이 닥칠 것은 뻔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1년 농사를 포기하고 고향땅을 영원히 지킬 수만 있다면 얼마동안의 고통은 감수해 내리라 다짐했던 것이다. 왜 하필 이곳에 사설공원묘지가 들어선다는…
1995.04.24 · 산업·경제 · 장덕기
…하여 부족함이 없는 물질만능의 시대에 인간은 오히려 소외되어 외로워지는 것은 아닐까. 물질로는 채울 수 없는 무엇인가를 찾다보니 사이비 종교의 마수에 걸려도 자신의 비극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묘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불안과 초조감을 해소하지 못…
1995.04.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ꡒ원산지 표시제와 농산물 표준 규격화를 추진하는 것은 수입 농산물과의 차별화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제 값 받기를 실현하고 상품성을 제고시켜 장벽없는 무역시대에 대처하기 위함입니다ꡓ 국립 농산물검사소 당진출장소 김태원 소장은 수입농산물에만 적용되던 원산…
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독일의 작가 한스카로사는 말하였다. 남남이 서로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별한 천생연분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도 지금의 세대에서는 퍽이나 어려운 일로 보인다. 서로 성격과 자질, 취미와 습관, 그리고 환경과 성장과정이 다르고 인…
1995.04.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그가 훨씬 안정적이고 벌이 좋은 수의사 일을 그만두고 축협에 들어온 것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좀더 많은 이들을 위해 써야겠다는 욕심(?)에서였다. 그것은 또한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자본의 위력에 맞서고 공동체 삶을 꾸려 나가는 협동운동, 이…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안도했다. ꡒ지난해 말 간척지 200ha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한것은 방조제 축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을 한명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피해 대상자가 아닌 다른 지역의 주민들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분양신청을 …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인간의 관리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는 건강관리이다.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적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
1995.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거론하며 ꡒ우리 농민들이 앞장서 깨끗한 우리 농산물을 생산, 보급하는 것은 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차대한 일ꡓ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본회에서는 우선 한창 확산되고 있는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관내 각 공소를 중심으로 …
1995.04.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시각에서만 봐선 안된다. 그렇다고 정치인을 단체장으로 뽑자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다만 행정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자는 것 뿐이다. 사실이 정치인이냐 행정가냐 하는 흑백논리로 전개되는 요즘의 이러한 논쟁은 군사문화의 잔재이며 국민의 판단을 흐리…
199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얘기다. 그는 여가생활을 즐기는 방법으로 스포츠만큼 생산적이고 건전한 것은 없다고 잘라말한다. 자신도 15년 전부터 테니스를 해오면서 조잡하고 복잡한 일상사를 잊고 늘 새로운 활력과 원만한 성품을 갖게 되었다고.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 치고 무기력…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옥한 땅은 버려진 채로도 언제나 짓밟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그것은 침묵함으로써 요란스럽지도 않고 어둡지만 어떤 씨앗이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씨앗에 양분과 생명을 줄 준비가 완비되어 있는 것이다. 더 낮게 있을수록 더욱 풍요로워…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문맹퇴치와 생활개선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갔다. 심훈선생이 부곡리로 내려온 것은 1932년. 심재영 옹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심훈선생은 필경사를 짓고 집필에 몰두해 문제작 상록수를 탄생시켰다. 부곡리 공동경작회가 그 소설의 모델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주만물의 질서를 인간의 두뇌로, 또 제한된 장비로 정확히 예보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한 일일 수도 있다. 해는 어디에도 떠 있고, 바람의 방향은 수시로 바뀌고, 맑은 뒤에는 비가 오게 마련이고, 비온 뒤에는 다시 해가 솟는 것. 이렇게 변화무쌍한 …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직책까지 맡고 있어 그야말로 하루가 1초 같다. 김씨가 양계를 시작한 것은 8년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 석문으로 내려온 직후 부터였다.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양계업이라는 게 한해에도 수십번씩 호황과 불황이 거듭…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니 지금으로서는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조직책이 반드시 15대 총선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고, 그러고 나서 공천문제는 군민으로부터 평가받겠다. 4.지난번 결혼식때 JP가 주례…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사에 일회적이고 흥행적인 성격이 다분한 전국노래자랑 행사를 유치하는 것은 본 행사의 취지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자칫하면 본 행사를 위축시켜 본말이 전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만 해도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장이 놀음, 도박등 저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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