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를 기억’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0건
기간
1993—2026

130건 · '그를 기억' · 최근 기사부터4 / 7쪽

  1. 2015.05.22 · 인물·동정 · 임아연

    푸른 바다에서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 한국 최초 요트 세계일주 성공한 김승진 선장

    … 격한 풍랑에 배가 뒤집히는가 하면 약탈하려는 해적들이 야심한 밤 몰래 그를 쫒아오기도 했다. 제아무리 모험을 즐기는 당찬 ‘긍정남’일지라도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순간 두려움이 엄습했고, 때때로 희망항해를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절망이 찾아오기도…

  2. 2015.05.08 · 인물·동정 · 임아연

    스승의 날 맞이 인터뷰매일 아침 ‘깃발’드는 교장 선생님

    ‘며칠 하고 말겠지…’ 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학생들도 매일 아침 그를 보면서 ‘언제쯤 그만 두려나’ 생각했을 것이다. 아침마다 초등학생 엄마들이 하는 교통지도를 중학교 교장이 직접 나서서 한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매일 아침 7시 40분이면 그…

  3. 2014.11.06 · 지역사회 · 한수미

    미래싱크 김동율 대표“신문에 아는 사람이 나오네”

    미래싱크 김동율 대표의 기억을 되짚어 보면 두 명의 고마운 사람이 떠오른다. 먼저 젊은 나이에 김 대표를 만나 결혼한 아내 송길은 씨.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 시집와 시할아버지와 시할머니,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까지 모시면서도 큰 불평 불만 없이 살…

  4.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학생들에게 ‘산’이 돼준 선생님

    …만 아이들에게 행동으로 보이며 마음으로 다가갔고 그 모습을 본 아이들도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그가 기억하는 학생 중 한 명은 교사와의 갈등으로 자퇴까지 마음 먹고 학업을 포기하려 했다. 그때 이 교사는 학생에게 “교사를 이겨보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5. 2014.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단주로 되찾은 새 삶[알코올 단주 사례] 최승삼 씨

    …하고 있다. 최 씨가 공익근무를 할 당시 같이 근무했던 김 씨(가명)는 그를 매일 같이 때렸으며 금품을 갈취했다. 그의 명의를 빌려 핸드폰을 개통하기도 했으며 월급도 빼았아갔다. 신고하고 싶어도 김 씨가 소지하고 있던 칼을 본 뒤에 혹여 더 큰 일이 …

  6. 2014.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故 성유보 선생을 기리며

    …않다. 어릴 적 위인전을 많이 읽었지만, 나의 심장을 뛰게 한 위인들은 기억나지 않는다. 성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감동적인 사람들은 드물었다. 그래도 나의 인생행로를 바꿀 정도로 감동을 준 사람들이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이 지난 8일…

    당진시대
  7. 2014.07.09 · 문화·교육 · 박초롱

    소녀시대? 이제는 아줌마 ­시대!

    …하는 전 씨지만 처음에는 뻣뻣함 그 자체였다. 단원들은그때의 전 단원을 기억하며 “참 뻣뻣했다”며 입을 모았다. 다리찢기조차도 어려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연습을 당할 수 있는 건 없다. 결국 지금은 팀에서 유연성 담당으로 자리매김했다. “타…

  8. 2014.06.06 · 정책·행정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3 6.25 참전용사 김영태 옹“6월이 오면 아직도 눈물이 나”­

    …스무 살이 되던 해 육군 소위로 지원해 입대했다. 7남매 중 장남이었던 그를 전쟁터로 보내던 어머니는 차마 아들을 붙잡지 못했다. 그저 “무사히 잘 다녀오라”는 말 뿐이었다. 포로에서 도망치다 전장으로 떠난 김 씨가 일선에서 전투를 벌였던 곳은 철원평…

  9. 2014.02.08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3] LP 모으는 음악광(狂) 유석무 씨 가슴으로 듣는 음악 LP소리에 빠지다

    …덧 36년이 흘렀다. 수업료 몽땅 털어 음반 구입 LP에 대한 그의 첫 기억은 중학생 때다. 대성목욕탕집 아들이던 그가 어깨 너머로 들은 팝송을 들리는 대로 한글로 옮겨 적어 부르고 다니기 시작했다. 팝송을 부르다 보니 영어를 잘하게 됐는데, 다른 과…

  10.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15 (주)삼표 곽병도 상임감사“원칙 지키는 삶 감사업무의 바탕”

    “꽃과 나무로 가득했던 고향집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부모님께서 신평면 거산리에서 꽃집을 운영하셨기에 집은 항상 식물들로 가득했죠. 부모님께서 당진으로 이사 와서도 제일화원을 운영하셔서 유년시절은 항상 꽃과 함께였습니다.” (주)삼표 그룹의…

  11. 2013.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로 세상 환하게 밝히고 싶다”

    …을 기다린 끝에 면천에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오는 작업복 차림의 소탈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17년째 주로 펜션(스틸 하우스)을 지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날 합덕에서 ‘흥부 농방’을 경영했는데 어느 사람을 돕다가 좋지 않은 일이 생겨 농방…

  12.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이석주 작가 모친, 아들 떠나보낸 후 당진살이

    … 나무가 물을 빨아들여 녹색이 짙어지는 3월, 다시 김유순 씨를 만났다.그를 처음 만났던 것은 3년 전의 일이다. 김 씨가 아들(고 이석주 사진작가)의 병간호 차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들 생각에 살아가는 김유순 씨. 김 씨는 햇…

  13.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아직도 내 인생은 여행 중”

    …어도 가이드로서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배움에 대한 욕심은 그를 더 움직이고 노력하게 만들었다. 졸업을 앞둔 학교생활과 논문, 여행사 운영을 병행하며 자격증 취득은 쉽지 않았지만 김재두 씨는 결국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블루뱃지를 취득하는…

  14. 2012.07.06 · 문화·교육 · 박기욱

    [출향인을 만나다 11] 김석붕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삼성, 청와대 이어 세 번째 직장 모색 중”

    …힘들다고 떼를 쓰자 하루는 엄마의 부탁으로 윗집 선배가 자전거를 태워준 기억이 나네요.” 반에서 1등을 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에 대도시로 진학하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려운 일이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대신 집안을 이끌던 …

  15. 2012.05.21 · 문화·교육 · 우현선

    밥줄이야기 14 임창수, 박진숙(삼익피아노 당진대리점) 부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뒤에는 조율사가 있다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스타 뒤에는 그를 위해 땀 흘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비단 연예인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조력자들은 각 분야마다 있는데, 피아노를 비롯한 악기가 제 음을 낼 수 있…

  16.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1년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대상 - 이민희(우강면 창리) 나는 당신을 이해하려 합니다

    … 연애시절 인사처럼 달고 살았던 사랑한다는 말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남편도 짜증만 늘어버린 나를 보며 연애적 생각이 날 것도 같다. 학교 후배 하나가 가족이란 좋아할 수는 없어도 어쩔 수 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라는 말을…

    당진시대
  17. 2011.03.20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7)-충남데프콘야구단 심성보 감독] 전 프로야구 선수 심성보의 ‘야구인생’

    …례 쓰러뜨려 수시로 혼수상태로 허우적거리게 했던 당뇨라는 그림자가 결국 그를 덮쳤다. “아버지, 삼촌 두분, 고모 다 당뇨셨어요. 그렇지만 제가 당뇨병에 걸릴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운동하는 놈한테 당뇨가 오겠냐 싶었죠. 한달만에 20kg가…

  18. 2011.02.13 · 정책·행정 · 김기연

    [출향인을 만나다(5) - 김석우 재인당진군민회 수석부회장] ‘성공해서 귀향한다’ 평생의 신념

    …없다’는 생각에 1979년 인천으로 상경했다. 그는 당시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만큼 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었던 시기였다. “저는 축산업을 하고 싶었는데 아버님이 반대하셨었어요. 농사꾼은 벼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여기셨거든요. 그러다 보니…

  19. 2010.1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해주물단지관련]“오죽했으면 양호교사까지 나서 싸웠겠는가”

    그를 만난 건 지난달 27일 저녁 무렵이었다. 진해마천산업단지(경남진해시 남양동 일원)와 불과 수 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부근 웅동초등학교 근처였다. 그와 얘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간간히 주물공단 특유의 악취가 코끝을 자극했다. 신금숙(마산창원환경…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