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통지게 소품 만들어 노상에서 파는 육순청춘 - 고대면 진관 손낙서 어르신
… 갓길. 뒤쪽 상가에서 내건 간판이 한낮의 가을볕을 받아 드리운 인색한 그림자 한쪽이 어르신이 임대받은 유일한 공간이다. 글쎄, 임대해준 사람은 없지만 임대료로 다리품은 꼭 팔아야 하니 분명 거저는 아니다. 앉을 만한 자리 하나도 없이 왼종일 뙤약볕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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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건 · '그림 그리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갓길. 뒤쪽 상가에서 내건 간판이 한낮의 가을볕을 받아 드리운 인색한 그림자 한쪽이 어르신이 임대받은 유일한 공간이다. 글쎄, 임대해준 사람은 없지만 임대료로 다리품은 꼭 팔아야 하니 분명 거저는 아니다. 앉을 만한 자리 하나도 없이 왼종일 뙤약볕과…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진 아내에게,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과 봉사로 살아 온 어머니에게, 그리고 현명한 어머니로서 이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딸에게 좋은 선물이 될만한 책이다. ■목차 1.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하여 2. 소중한 선물 3. 어머니의 소명 4. 넘치는 …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도 했다. 또한 섬이 갖고 있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안면도나 굴업도, 그리고 요즘의 국화도와 같이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거론되는 등 온갖 수모를 강요당하기도 한다. 그 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된 채 도계분쟁시에만 이따금씩 입에 오르내리던 국화도가 …
1999.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명이 넘었다. 예수님의 오병이어(吾餠二漁)의 기적의 장면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신화는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로운 장면이고 음식은 하느님의 선물임을 증명하는 큰 사건 중에 사건이다.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모아 음식을 배부르게 먹게 하고 먹을 것…
1998.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이다. 삽교천 제방으로 눈앞에 담수호가 있지만 그림의 떡인 것이다. 물이 많으면서도 물이 없는 곳이 또한 우강의 실정이다. 옛날에 한 영감이 사돈댁에 놀러갔다. 딸과 사돈내외는 반갑게 맞으며 푸짐한 대접을 했다. 하루 이틀 머…
1998.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편/소/설 「폭풍주의보」(10) 글 김하린 그림 최평곤 어쨌든 우리는 그렇게 갇혀 있었다. 갇혀 있다 보니 답답하고 진력이 났다. 그리고, 보다도 갇혀 있다는 생각 자체가 우리를 못견디게 만들었다. 답답하고 견디기 힘들어 자주 밖으로 나가 보지만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고 온 남자는 뒤에 섰던 신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더니 손을 잡았다. 그리고 20달러 지폐를 꼭 움켜잡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고맙소 선생, 이것은 나와 내가족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이오”라고 하면서 표를 사서 8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서커…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우욱하니 몰아쳐 들었고, 저만큼 떨어진 해상에 열 대여섯 척의 배가 그림처럼 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안개가 짙었다 뿐이지 아침바다는 매우 잔잔했다. 이 정도의 안개라면 ‘남해퀸호’ 쾌속 여객선이 뜨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창…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계 각 나라마다 큰 봉사단체로 성장되어 있다. “나는 잠자고 있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을 기쁨이라고 꿈꾸고 있었다. 잠이 깨었을 때 산다는 것은 봉사라고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사람에게 봉사를 했으며 봉사란 큰 기쁨이라는 것을 알았다”(타고르) 이에…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은 예산에 있는 민간단체의 이름이다. 물론 「책마당」엔 책이 많다. 그리고 일정액의 가입비와 월회비를 납부하면 책을 대출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책마당」사업의 일부분이다. 예산 구터미널 앞. 「책마당」은 공동대표인 박상균(36세)씨가 운영…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런 법과 규범보다 앞서야 하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위하는 사랑과 봉사, 그리고 서로의 양보와 용서등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자의 말씀중에 무사(無邪), 불권(不倦), 애경(愛敬)이 있다. “무사”라는 것은 모든 일에 거짓이 없이 행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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