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문화·교육 · 박초롱
죽은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3) 공예가는 어느 날 지인이 “나무뿌리를 구하러 가자”는 부탁을 듣고 길을 나섰다가 우연히 뿌리공예 전시를 보게됐다. 그 순간 머리에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이홍열 공예가는 취미생활로 뿌리공예를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10여 년이 넘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5건 · '사용 길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14.12.19 · 문화·교육 · 박초롱
…3) 공예가는 어느 날 지인이 “나무뿌리를 구하러 가자”는 부탁을 듣고 길을 나섰다가 우연히 뿌리공예 전시를 보게됐다. 그 순간 머리에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이홍열 공예가는 취미생활로 뿌리공예를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10여 년이 넘는…
2014.12.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어린이집 김부영 원장은 한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1958년 석문중학교 교사로 첫 재직해 석문중학교 교장, 충남도교육청 장학사, 송산중학교 교장, 당진고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1999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이후에도 “평생 해온 것이 교육”이기…

2014.10.17 · 문화·교육 · 박초롱
…그랬더니 삭개오 스스로 변화기 시작해 자신의 재산의 반을 구제하는 일에 사용했다. 어떤 이는 오해를 푸는데 인생을 허비하지만, 어떤 이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영혼을 살리며 살아간다.믿음의 성도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이해이다. 이해하면…
2014.03.14 · 문화·교육 · 한수미
…조 원장은 어린 나이였음에도 “아, 내가 할 일이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길을 걸어나갔다. 서울에서 미용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피부미용학과를 전공하고 호주로 떠나 마사지 기술을 배웠다. 또한 서울에서 4년여 간 미용 기술을 익힌 후 고향…
2014.03.14 · 문화·교육 · 한수미
…조 원장은 어린 나이였음에도 “아, 내가 할 일이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길을 걸어나갔다. 서울에서 미용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피부미용학과를 전공하고 호주로 떠나 마사지 기술을 배웠다. 또한 서울에서 4년여 간 미용 기술을 익힌 후 고향…
2013.07.22 · 문화·교육 · 임아연
…리는 개나 닭의 소리처럼 요란하지 않다. 연약한 듯 보이지만 조용히 제 길을 가는 염소가 마치 그와 닮았다. (그리고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다!) 어린시절 놀이터 ‘당진극장’ 당진극장(현 당진시네마) 뒤 한복집 아들로 태어난 한선현 작가는 나무를 이용해…
2013.02.08 · 문화·교육 · 김창연
… 치를 수 있는 자격도 갖추고 있다. 김 관장은 “유도는 선수가 온몸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거나 공격해오는 상대의 허점을 찔러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라며 “거친 공격이 오고 가는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고 말했다.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
2013.02.08 · 문화·교육 · 김창연
…공해 강좌 후 동아리 활동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향 사무국장은 “많은 합덕청소년들이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청소년들이 느끼는…
2013.01.25 · 문화·교육 · 임아연
…“작가는 시대를 앞서가야 한다”는 생각에 고수해온 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물감을 그대로 쓰지 않아요.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서 새로운 색, 새로운 질감을 만들지요. 이 방법은 그림의 탈색과 변질을 막는 효과도 있어요.” …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는 것이. 그래서 나는 그가 그의 말대로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기를 원한다. 과거의 많은 덕망 받던 인물들이 정치권에 들어가 “이게 뭡니까!” 라는 개그의 소재로 사용되는 불명예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대선에 출마해…
2011.05.27 · 문화·교육 · 우현선
…한 그는 작업실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 당진을 찾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길을 지나다 폐교된 유동초등학교와 마주치게 됐다. 18년 전 일이다. 고향에 작업실을 마련한 뒤 박 작가는 작품활동에 매진하며 겨울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세계 각지를 여행하던…
2010.07.13 · 문화·교육 · 우현선
…교회의 신앙과 사제의 길, 이 모든 것을 김대건 신부님을 통해 아주 큰 길을 열어주셨고 그 일에 김대건 신부님은 아주당당하게 기꺼이 응하셨다”며 “오늘 미사를 통해 신자 여러분들은 김 신부님의 신앙과 영성을 잘 생각하면서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중요한 …
2008.07.07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 삶을 목격하면서 충격을 받고 56년부터 게릴라 훈련을 받으며 혁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59년 쿠바혁명 후 사회개혁에 몰두하던 그는 65년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홀연히 사라졌다. 그해 벨기에령 콩고(지금의 자이레)를 해방시키려 했으나 실패하고 6…
2007.06.18 · 문화·교육 · 김태숙
…걷기에 관한 명상’ 쮌 걷는다는 것은 지극히 본질적인 것에만 이 세계를 사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가지고 가는 짐은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이상의 군더더기는 괴로움과 땀과 짜증을 가져올 뿐이다. 걷는 것은 헐벗음의 훈련이다. …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표현되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물론 적절한 비유를 사용하면서 똥을 마치 보석 전시장처럼 아름답게 펼쳐놓았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똥’을 장난감처럼 좋아하며, 그런 아이들의 동심을 다채롭게 만족시켜주고 있다. 공연줄거리:…
2005.11.07 · 문화·교육 · 이명자
…편입할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중국어 구사능력의 향상은 물론 학자의 길을 걷는 졸업생들도 다수 있다. 그럼에도 이 학과 또한 수시 2학기 1차에서 0.94:1의 저조한 지원률을 보였다. 송원배 교수는 “관광에 필요한 실용중국어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사람이 죽어 마지막으로 가는 길을 닦아주는 사람이 있다. 죽은 이를 보내는 상여를 만드는 서용석(합덕읍 신촌리)씨. 건축업을 하던 그가 상여를 만드는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났다. 1993년 당진군수와 농촌지…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코타일이 깔려 있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적은 교실 바닥, 전 학년이 사용하는 교실에는 아이들의 키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 심야전기를 이용한 냉난방기 등은 여느 학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이다. 더욱이 우강초등학교의 정보화 수준은…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일이다. 울쑥불쑥 서러움도 솟는 일이다. 그래도 먼 빛을 좇아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의 발걸음은 추하거나 미워 보이지 않는다. 이종호씨에게 그 먼 빛은 바로 그림이다. 청년시절부터 그림을 시작해 어느덧 이십여년이 훌쩍 지나 이제 불혹의 나이에 들어섰…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스엔 네개의 국가 공용어가 통용되고 있었다. 독일어(인구의 약 65%가 사용), 불어(18.4%), 이탈리아어(9.8%), 로만슈어(0.8%)가 그 언어들이다. 유럽의 중심지인 스위스는 그만큼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 언어들은 스위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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