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일간 자전거로 당진에서 파주까지 왕복 360㎞ - 김기철
…다. 여기서 같이 가기로 한 친구 태식이는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포도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정 너머까지 대화를 나눴다. 태식이는 산업시대에 우리나라가 성장하는 건설의 중심에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해외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0건 · '우리 것은'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4 / 13쪽
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여기서 같이 가기로 한 친구 태식이는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포도주를 한 모금씩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정 너머까지 대화를 나눴다. 태식이는 산업시대에 우리나라가 성장하는 건설의 중심에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해외에…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 역시 산업단지에 수용되면서 이제는 역사로만 남게 됐다. 이에 본지는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취재 보도할 …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축산업과 시설하우스를 하고 있는데 이 주민들이 어디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죠.” 소소리 김성호 주민대책위원장 “남부권 발전도 좋고 산업화도 좋지만 마을 전체를 수용해 개발한다는 데 찬성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균형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2008.09.22 · 산업·경제 · 최운연
… 이완구 충남지사는 “국민 식생활의 일익을 담당하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나라 제분업계 1위 기업을 당진에 유치키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동아제분(주)이 정상가동 될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종기 …
2008.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단순히 최저생계비를 통한 현금 지원이 중요할 수 있으나 더욱 중요한 것은 물고기를 매번 잡아주기보다는 낚시 도구를 만들어 다루는 법을 터득하게 하고 물고기를 스스로 잡아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과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여 …
2008.09.15 · 정책·행정 · 최운연
…다. 이 결의안은 의원 개인으로서 서명을 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은 당진군의회가 이 수정결의안이 아닌 한미쇠고기 협상에 따른 우리의 입장이라며 “정부의 신뢰와 국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부 정책에 반대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광우병…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은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한국만이 유일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부모들의 교육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다지 달갑지 않은 부분도 있다. 다른 아이들이 다 학원을 다니는데 내 아이를 보내지 않으면 그만큼 …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촛불시위는 광우병에 대한 우려 뿐만아니라 지난 수십 년 간 학습해 온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테스트하는 광장이었다고 생각한다. 공동체적 삶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국민들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고 이명박정부에게는 민주주의를 …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힘겨운 싸움을 하며 추석에도 고향 가는 것을 포기하였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명절에도 아이들의 학자금과 생계비를 벌기 위해 한 푼이라도 벌겠다는 영세자영업자와 일용직 노동자들...이 땅의 억울한 자를 어찌 이루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이 땅에서 진실의…
2008.09.15 · 정책·행정 · 최운연
…서명이 담겨 있다. 하지만 윤수일 의원은 ‘국가시책에 반대할 수 없다는 우리의 입장’이라는 의견서에도 서명했다. 최윤경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을 떠나서 축산인으로서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서명 이유를 확실히 했다. 그러나 윤수일 의원의 경우는 수정안을…
2008.09.08 · 지역사회 · 최운연
…지... 이들이 살아야 할 곳은 바다인데 말이죠. 마을주민들이 희망하는 것은 다른 곳으로 이주한다해도 지금처럼 한데 모여 사는 것뿐입니다.” 이규성 지도자는 부모님이 계시고 고향인 성구미 포구로 들어오면서 포부가 컸었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많았기에…
2008.09.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데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산2일반산업단지, 순성·합덕 테크노폴리스 개발등 우리 군 전역이 매머드급 개발 프로젝트로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작년 한해 270개의 기업을 유치한 것을 비롯해 금년에도 벌써 120여개의 기업이 우리 지역을 찾는등 …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춘기라는 것은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이유 없이 반항하며 사려 깊은 판단보다는 조급함과 미숙함을 과시하는 위태로운 시기이다. 사춘기하면 성(性)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청소년성교육을 하면서 부모와 성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
2008.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카페에 앉아 심신의 피곤함을 달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리 넓지 않은 면적의 상가와 주택지에 공원(대공원, 중공원, 소공원)이 세 곳이나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인접한 뒷골목 주택가는 전형적인 일본의 모습이었다. 좁은 골…
2008.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듯한 공포에 몸서리치며 눈을 감게 된다. 이것이 현재 도로의 현실이다. 우리 마을은 모양이 길게 생겼다. 그 중앙으로 4㎞의 도로가 선을 긋고 있다. 농사를 지으려면, 이웃을 만나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이 도로를 건너야 한다. 그때마다 바짝 긴장을 해…
2008.09.01 · 인물·동정 · 강대원
…되찾은 ‘백제의 미소’ 깊은 산 속에 묻혀있던 서산 마애삼존불이 발견된 것은 50년대 후반경으로 6세기말에서 7세기 초의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 마애불이 입체감을 드러내는 양각인데다 자연의 풍화작용으로 인한 훼손을 막기 위해 문화재청은 1965년 마애…
2008.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두 지사는 지난달 27일 오후 문화방송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層뎠?규제완화 정책 및 국가균형발전 전략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김 지사는 정부의 선(先)지방발전, 후(後)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과 관련 “경기도는 미군…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과대학에 진학했다. 60년대 말이었던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였다. 하지만 그가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 때는 상황이 달랐다. 산업화가 나라 전체에 뿌리를 내리고 급격히 이뤄지고 있었다. 그는 혼란스러웠다. 지…

2008.08.25 · 문화·교육 · 최종길
…국 상해는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국력을 집중해서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산, 광양, 인천, 새만금, 당진-평택 등 5곳으로 경제자유구역이 분산돼 있어 국력을 집중할 수가 없다. 당진-평택 경제자유구역청에 100여명의 직원들이 들어와 있으나…
2008.08.25 · 환경·안전 · 김태숙
…구촌 반쪽의 굶주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인간적인 문제’로 만든 것은 바로 ‘장 지글러’처럼 학자이면서 활동가인 ‘행동하는 지성’들이었다. 지성인, 그 가운데 학자라는 이름에는 다른 직업보다 높은 도덕성과 규율, 용기와 같은 덕목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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