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 암 투병 후 노인학교 선생님으로 다시 교단에 선 전 교장선생님 정.삼.섭
…. 지금 그 분은 당진감리교회 노인대학과 여성의전당에서 어르신 학생들의 한글교수를 맡아 또 다시 열렬한 가르침을 펴고 있습니다. 2007년 봄 어느 날의 풍경입니다. 정삼섭(72) 선생님은 젊은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주거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6건 · '한글 사랑'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 지금 그 분은 당진감리교회 노인대학과 여성의전당에서 어르신 학생들의 한글교수를 맡아 또 다시 열렬한 가르침을 펴고 있습니다. 2007년 봄 어느 날의 풍경입니다. 정삼섭(72) 선생님은 젊은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주거니…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로당에 가지 않을 때는 용권이랑 놀아주신다.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그도 그럴 것이 맏 손주인 용권이의 재롱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가 짧다. 얼마 전부터 할머니는 신평에 있는 농공단지에 일을 나가기 시작했다. 일을 끝내고 집에 오…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 살았으니 내일도 살고 싶다”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강순철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강순철은 1991년 4월 방화살인죄로 사형확정 선고를 받고…
2006.12.11 · 지역사회 · 김기연
당진문화원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대표 정정희)는 지난 1일 ‘사랑의 편지 쓰기’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글교육시간에 열심히 배운 한글실력으로 남편과 부모님 등 사랑하는 가족에게 쓴 편지를 시상하고 낭독하는 자리였다. 그 동안의 …
2006.10.30 · 문화·교육 · 김기연
… 10일 송악면 한진공원에서 송악면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한글사랑 글짓기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는 송악면내 4개 초등학교에서 21명의 학생들이 응모했으며, 산문 부문에서 정은비(기지초5)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송악로타리클럽의 홍영철…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글 사랑에 관한 법안’ 주제로 국회체험 활동 계성초등학교(교장 인효진)의 어린이들이 국회방송인 ‘싱싱 꿈나무 국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국회방송’은 지난 9월27일부터 이틀 동안 학교에서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갖가지 교육활동 모습을 촬영했으며 …
200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한 한글교실이 다음달 5일부터 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의 주관으로 열린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 배움 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형편으로 제때에 배우지 못해 아쉬움을 갖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한글기초 강좌를…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을 키워야 했고 그 와중에서도 배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독학으로 한글을 깨우쳤다. 김씨는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조차도 버림을 받다시피 했다. 언니들 결혼식장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고 형부들은 결혼 후 한참이 지난 뒤에야 장애인인 처제의 존재를 …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년 10월9일은 한해 52번의 일요일 중 하나로 여겨질 뿐 한글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느끼지 못했다. 한글은 우리 나라의 정신이요 얼이고 또한 그것을 담는 그릇이라 할 것이다. 한글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중국의 한자를 빌어 우리의 뜻을 표현할 수밖에…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운증후군 장애아와 가족, 이웃의 ‘삶의 향기 가득한 이야기’ 콩깍지 사랑 -지은이 : 추둘란 -출판사 : 소나무 -가 격 : 8,000원 민 경 옥 충남당진자활후견센터 팀장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을 일컫…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리. 가, 갸, 거, 겨……아, 에, 이, 오, 우……. 일제시대 때 한글조차 깨우치지 못했던 농민들을 가르치던 야학당의 모습이다. 한글도 가르치고 숫자도 가르치고, 그랬던 겨 바닥에 까는 자리를 만드는 분이라고 듣고 찾아간 김덕영 할아버지는 대뜸 …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초) ▲초등부 6학년 △금상:최현아(서정초, 한문), 강선규(우강초, 한글) △은상:이영운(송악초), 정미희(계성초), 최보름(상록초) △동상:박연진(당진초), 성은경(탑동초), 윤아름(서정초), 이혜연(우강초), 신민경(송산초), 박리나(삼봉초),…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이미 어른이 된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가르치는 것이기도 했다. 이렇게 학교 이사장과 뜻이 통해 때로는 학생들과 때로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일은 끝없이 이어졌다. 집집마다 마을어…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이미 어른이 된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가르치는 것이기도 했다. 이렇게 학교 이사장과 뜻이 통해 때로는 학생들과 때로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일은 끝없이 이어졌다. 집집마다 마을어…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변을 십분발휘, 최근 주민신고로 무장공비들이 잡힌 시국을 심훈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절묘하게 연결시키며 톤을 높여 유세를 방불케 하는 열변을 토했다. ●개회식은 임큰별 어린이가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을 낭송하면서 끝을 맺었다. 그러나 식후행사가 다…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값진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그것은 정의, 진리, 친절, 사랑이며, 이웃에게 봉사하는 것이 그중 으뜸이다. 봉사라고 하는것은 남을 위하여 댓가없이 일하는 것이라고 한글대사전에 풀이되어 있다. 지난 7월 7일 합덕 연호라이온스클럽의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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