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문화유산5]고란초(皐蘭草)
…식물의 발달이나 도태에서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살아남은 고사리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엔 3종류가 있다고 한다. 고란초는 서식하기에 좋은 적기가 그리많지 않기 때문에 희귀식물일 수밖에 없다. 고란초는 햇볕이 들지 않는 응달에 습기가 많고 신선한 곳에서만 자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8건 · '우리 것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0 / 49쪽
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물의 발달이나 도태에서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살아남은 고사리과의 식물로 우리나라엔 3종류가 있다고 한다. 고란초는 서식하기에 좋은 적기가 그리많지 않기 때문에 희귀식물일 수밖에 없다. 고란초는 햇볕이 들지 않는 응달에 습기가 많고 신선한 곳에서만 자생…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규모가 웅대하여 상여가 통과하였다고 하니 장관이었음이 분명하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고을을 석문면(石門面)이라 부르는 것은 수려한 석문산(石門山)이 있기 때문이요, 석문산이라는 이름은 그 옆에 웅장한 석문(石門)이 있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이다. …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 호수시문학회원 사랑은 쉬지 말아요 모두가 잠든 밤에도 쉴 수가 없는 것은 사랑인가 봐요 때론 너무 힘이 들어 쉬는 사이 삐딱이라는 벌레 한 마리 기어 들어와 삐딱 삐딱 소리를 내며 우리의 눈빛을 흐려놓고 사랑의 삭정이마저 갉아 놓으려고 해요 그러는…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나라에서는 총인구의 약 2%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서 칼로리 섭취량 및 비만의 증가, 자동차의 이용증가에 따른 운동량의 부족, 각종 스트레스의 증가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해 매년 당뇨병 환자가 늘…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식구는 너덧쯤 된다. 사람이 셋이고 짐승이 하나 아니면 둘이다. 사람은 팔십쯤 어머님, 육심쯤 아내, 나, 그리고 짐승은 가끔 심심치 않게 천정에서 누리며 사는 생쥐와 …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의 수준에 따라 스승의 말씀의 양상은 달랐다. 스승이 진정으로 사랑한 것은 지혜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구하는 제자들, 제자를 통해 제가끔의 꽃을 피우는 지혜의 생동(生動)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스승의 가르침의 근본은 사랑과 자비와 진실과 의로움…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 자신을 만나고 마음 속에 사색의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것을 삶의 여유라고 부른다. 그러나 삶의 족쇄를 과감히 풀어놓고 말없이 배낭을 멜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가 하는 여행이라는 것은 대개는 관광이거나 유흥이…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웃으셨지만 곧 웃음을 거두게 되죠. 정원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니까. 우리도 부모님께 기계작동법을 설명해 드리며 자주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아무리 가르쳐드려도 못 알아들으시니 짜증이 나고 말이죠. 그런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 정원이의 개인적 비극…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면 자연상태의 해안은 10km에 불과하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남아있는 해안의 경관이 수려하고 여기에 고란초 같은 희귀식물의 자생 군락지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해안은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요컨데 관광도로는 관광을 목적으…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들을 무대위로 한 두분 모실 때 판을 깬다고 찡그린 젊은이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불만은 금방 기쁨 아래로 사그러 들었다. 어느 조직이나 모임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또다른 단체나 일반인들을 배척하고 경원시 한다면 자기들도 외부로부터 …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니다.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주옥 같은 명언과 성서 구절, 그리고 불후의 명화들로 엮어진 이 책은 이미 어머니가 되신 분이나 이제 어머니가 되실 분들에게 축복받은 모성…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고 어린이들의 피부가 진물과 흉터로 뒤범벅이 된 상태였다. 피해사례는 우리 보통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상황까지로 표현할 정도이다. 당시 언론들은 ‘독풍 부는 생지옥’ ‘공해 속에서 신음중’ ‘공해지옥 전락’ ‘대산이 죽…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해에는 너무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당진 들녘의 차가운 바람이 우리 고향분들에게도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 주었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해 우리는 당진쪽으로 물밀듯이 몰려드는 자동차 행렬을 보면서 많은 감회에 젖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서해안시대가 …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길게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에 아토스에 가보았고 예루살렘에 가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 순례라고 말했습니다. " pp. 98~99 어른 ; 하루 한번의 사색 ■소개 예수, 석가, 마호멧, 공자, 탈무드 등을 비롯하여 플라톤, 파스칼, 스피노자, 러…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소년들도 우리마을 사랑운동 송악중·고 학생들 못자리에 바쁜 부모님 대신 마을화단 가꾸기 나서 우리마을 사랑운동에 청소년들도 나섰다. 송악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토요일인 지난 14일 수업을 마치고 송악면 중흥리 소재 마을공동화단에 장미 3백여그루를 심었…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체놀이로 보면 틀림이 없다.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십명씩 무리지어 왁자지껄하게 나다니는 것에 이력이 나있다. 거기에다 지금은 좀 가라앉았지만 장소 안가리고 술판, 춤판 벌이는 모양새는 천편일률적이다. 버스안을 …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치로 채택해 시행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이 리서기제도를 운영하게 된 것은 세대수가 450여세대에 이르러 봉사직이나 다름없는 종전의 리·반장 체제로는 리행정을 제대로 보기가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 즉, 생업이 따로 있는 리·반장들이 영농자금의 배정…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라는 기초적인 상식만 가지고 생각해 보아도 이것은 분명하다. 그 두편의 비디오에 그들이 ‘출연’하여 출연료를 받았는가. 아니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되기 위해 촬영되었는가. 아니다. 그들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 해동 기악의 명산 청량산 여러 기암 봉우리는 활짝 핀 연꽃이요, 연꽃 속의 꽃술이 바로 청량사여라 우리나라 3대 기악의 절경지인 청량산(870m)은 깊은 산중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있는 듯한 천혜의 기암절경의…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 주민들에게는 핵폐기물 문제가 더 이상 '강건너 불'이 아닌 내 자신과 우리 후손의 생명이 걸린 '발등에 떨어진 불'임을 깨닫게 했다. 한편으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태고의 순수성과 생명성이 그대로 간직된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졌던 국화도가 핵폐기물 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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