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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같이 당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9건
기간
1993—2026

99건 · '같이 당신'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살기위해 별의 별 짓을 다해 보았다는 이들은 지금 여느 시골 노인네들과 같이 자식들 모두 외지로 떠나 보내고 생업을 잃은 댓가로 주어진 논 한뙤기가 재산이 전부이다. 참전용사라는 당당한 이름에 걸맞지 않게 초라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건강이 좋…

    당진시대
  2. 1999.05.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모 모시는 맞벌이 부부의 '두지붕 한가족' - 당진읍 김기성·박경희씨 가족

    …안쪽으로 좥우체국아파트좦라고 불리는 이름없는 연립주택이 있다. 부모님과 같이 산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알고 보니 ‘두지붕 한가족’. 이 연립주택의 303호에는 부모님 내외분이 사시고 두걸음도 안되는 맞은편 304호에는 김씨 가족이 살고 있다. 3년전, …

    당진시대
  3. 199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웅덩이 - 나희덕

    … 깊어져 가고 푸석거리는 몸이 견디기 어려웠던 나는 눅눅함도 축복인 양 같이 다녔다 해가 나자 비를 버금은 잎들 반짝거렸다 그 속으로 바지의 얼굴을 끌고 가면서 마를수록 선명해지는 상처 하나 끌고 가면서 다시 푸석거리는 소리 구석에 앉아 마른 얼룩을 …

    당진시대
  4.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송악면 복운리 갯벌에서 생기찾던 어부들은 사라지고

    …리 우리는 늙은 기미만 보여도 밀려난다. 우리나라도 외국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우물을 파는 전통을 만들기 시작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백발을 밀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백발의 경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21세기의 한국의 경…

    당진시대
  5. 199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남연숙 본지 모니터-정치와 여성

    …희님의 글을 인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말 그대로 제 고장 살림을 꾸려갈 최적임자를 고르는 순수한 주민잔치로 끝나도록 지역민들에게 맡기면 그만일 것을 왜 온 정치권이 나서서 당리당략이 판을 치고 지역할…

    당진시대
  6.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임종미,김미경

    … 소유하고 있는 재물 이상의 가치있는 재산을 만들어 줄 것이다. 외모는 당신 자신의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을 남에게 좋게 보이도록 가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훌륭한 외모란 매우 많은 가치를 지니는 상품(?)이 될 수 있고 또한 모든 종류의 인…

    당진시대
  7.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4

    …행위 그 자체다. 옳은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밖일지도 모르나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

    당진시대
  8.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택수 합덕읍장

    …행위 그 자체다. 옳은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밖일지도 모르나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

    당진시대
  9. 1997.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희봉 / 석문면 삼봉리

    …자금중 사업포기나 목적외로 사용한 자 금을 회수조치했다. 그러나 한보와 같이 자금을 사업목적외로 사용한 기업에서 자금을 회수 하였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오히려 온갖 추가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 나라 경제정책 아닌가. 독재권력자의 축재된 재산도 그대로 …

    당진시대
  10.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불빛에 비친 빗방울은 맑다. 그녀의 앞에도 같이 온 사람이 따라 주는 빗물같이 맑은 소주가 있다. 얼마나 마신 걸까? 아직 취기가 없다. 그저 비를 관찰할 뿐이다. 소주는 잔이 비워지면 다시 채워진다. 같이 온 사람이 의무…

    당진시대
  11. 1996.05.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제언]이런 부모가 되었으면...

    … 찾도록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님들에게 부탁한다. 가끔씩은 당신의 자녀를 꼭 껴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어라 좀 어색할지 모른다. 자녀가 성장했어도 한 번 해보기를 부탁한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자녀와 같이 잠도 자면서 대화의 …

    당진시대
  12. 1996.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대가 한 집에 “시할머니, 시어머니, 두동서 함께 살아요”-정미면 봉성리 이영섭씨 가족

    …큼 싸고 또 젖소를 키우기엔 푸근하고 정겨워 보였기에... 원래 4대가 같이 모여 산것은 아니었다. 큰아들도 따로 나가 살았고, 축산과를 졸업한 둘째아들도 외지에서 직장을 다녔다. 그러다가 큰아들이 들어오고, 작은아들까지 합세했다. 시할머니에 시어머니…

    당진시대
  13.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준모 대건산악회 회장

    … 관음봉 정상에 우뚝섰다. “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는 산악인들의 말과 같이 누가 오르라고 하여 힘든 고행을 이겨내면서 올라왔겠는가. 거기 산이 있어 산에 오른 것뿐이다. 내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 진세에서 쌓여 있던 마음의 찌꺼기를 털어낼겸 힘든…

    당진시대
  14.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달러를 내시오” 그러더니 그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했다. “당신이 낼 벌금 10달러가 여기있소 받으시오” …

    당진시대
  15.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중, 농고의 산파역 합덕중, 농고에서 18년간 서무과장 “옛 선배님들과 같이 우리도 함께 합덕의 발전을 도모한다면 못할것이 있겠습니까” 황희는 고려말, 조선조 초의 문신으로 육조판서를 두루거치며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승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다. …

    당진시대
  16.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벽돌이 약 2만장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 만일 2만장의 벽돌들이 사람과 같이 감정을 가졌다고 가정을 하면 각 벽돌들이 사람의 눈에 잘띄는 곳에 있기를 원해 그 집은 평생가도 지을 수 없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좋은 자리에 놓아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당진시대
  17.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 한여름 한 수행자가 불을 쬐고 있었다. 그곳을 지나가던 스님 한분이 “당신은 어찌하여 이 무더운 한낮 더위에 불을 피워놓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수행자가 말했다. “저는 지금 고행의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대는 정작 쬐일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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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서 혼자 살고있다. 공업화에 밀려 농촌의 젊은이들이 고향과 집을 헌신짝 같이 버리고 떠난 바로 그 빈 집에서 5년째 살고있다.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이 있으니 참 기쁨니다. 당신들을 진심으로 반깁니다. 저 하늘 높은 곳에 떠 …

    당진시대
  19.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이 말하더란다. 젊은 자녀들은 서울로 나가고 없고, 할머니하고 읍내까지 같이 다녀오자니 둘이 너무 힘들 것 같아 혼자 나왔다는 할아버지의 딱한 사정을 듣고 송아저씨는 그길로 곧장 할아버지를 태우고 병원으로 달렸단다. 진료비를 내는 자신에게 당신도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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