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3 · 문화·교육 · 임아연
■서울대 졸업연설한 정원희 씨(계성초·호서중·호서고 졸업, 부 정봉채·모 김만재)“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어요”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졸업연설에서 전한 메시지가 원희 씨처럼 살고 있지 못한 다른 장애인들에게 피해를 주진 않았을지 걱정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연설을 통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큰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개개인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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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건 · '살고 싶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5 / 10쪽
2015.10.23 · 문화·교육 · 임아연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졸업연설에서 전한 메시지가 원희 씨처럼 살고 있지 못한 다른 장애인들에게 피해를 주진 않았을지 걱정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연설을 통해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큰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개개인의 노…
2015.09.15 · 문화·교육 · 김기연 시민기자
…기쁜 마음에 앞서 회원들의 노력과 참여가 제일 감사하다고. 인천광역시에 살고 있는 충남 출신 출향인의 수는 대략 130만 명가량으로 파악된다. 호남향우회를 넘어서는 위상이다. 그리고 충남도민회 내에서도 당진출향인 수는 35만 명에 달한다. 숫자뿐만 아…
2015.07.17 · 문화·교육 · 이영민
…이 많았던 박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예술 문을 열었다. 부모님이 살고 있을 뿐 당진에 연고는 없지만 예술을 찾는 손님마다 박 대표에게 친절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고. 그는 “친절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기분 좋다”며 “손님들이 노력을 알아…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있다. 네팔에 남겨진 가족 3년 전 한국으로 시집와 현재 대덕동에서 살고 있는 네팔 출신 따망 어니따(25) 씨의 고향은 다닝샘중이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로 3시간30분, 그리고 5시간30분을 걸어야만 나오는 작은 시골이다. 이 작은 마을에도 지…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게 당진종합운동장도 많이 찾는 편이에요. 김동영: 여자친구가 수원에 살고 있어 당진에서 데이트 한 적이 없네요. 여자친구가 당진에 온다면 삽교호관광지에 데려가고 싶어요. 김정현: 저는 친구들과 장고항 가서 바다를 보면서 고기 구워 먹으며 놀아요. …
2015.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 때로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해 둔다. 악보도 잔뜩 쌓여 있다. 홀로 살고 있는 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그의 집은 새벽부터 트로트의 흥겨움으로 시작된다. 이제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며 그는 씻고 간편한 복장으로 준비한 뒤 진돗개 밥그릇에 사료를 쏟아…
2015.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글쓰기는 이제 하나의 치유가 되고 있다. 이야기치료, 시치료, 독서치료, 저널치료 등 글쓰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우리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을 향해 끝없이 질문하고 바라보며 성찰하도록 하고 …
2014.10.17 · 문화·교육 · 임아연
…러하듯 사회에서 온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했다. “나 하고 싶은 음악할거야” 십 수 년이 지났어도 ‘신촌블루스’는 정태국 씨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식어다. 한때 ‘잘 나가는’ 그룹의 드러머였던 그도 지금은 나이가 들었다. 돌이켜 보면…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가 한겨울이 닥쳐서야 세월에 속은 것을 깨닫는 것처럼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항상 변함없이 흘러가는 게 세월이란 걸 알면서도 무심결에 세월에 속고 사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견해로 판단해 몸과 입과 뜻으로 실행하는 모든 일들이 인연이고…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그 후 남편과 결혼하고 남편의 일을 도왔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갈증이 남아 있었다. 가정상담소를 접하던 그는 복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대학원까지 등록했다. 대학원을 졸업하며 사회복지를 기여할 방안을 찾다 유치원 교사의…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친구나 지인이 당진에 온다면 소개시켜 주고 싶은 곳은? 남윤오 : 함상공원이나 삽교천 정도? 당진은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있기 좋은 곳 같다. 이성친구와 데이트할 장소가 별로 없다. 김준형 : 왜목마을이나 행담도. 지나가듯…
2014.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시정운영으로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살고 싶은 당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예술적 깊이를 더해가는 당진시립합창단의 음악세계를 마음껏 즐기고 삶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10.07 · 문화·교육 · 김창연
…린시절의 아련한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비록 몸은 고향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당진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때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기 때문이다. 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 손진원 회장 역시 마찬가지다. 고향 당진의 발전 소식은 큰 기쁨이자 …
2013.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다하는 사람들도 초등교육이 전부였을 때니까. 어려운 형편에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을 접어야 했던 시대였어.” 전국에서 견학오는 합덕대건노인대학 서 학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예로운 사람들’이란 제목의 소식지를 발행했다. 학생들이 이야기를 담은 내…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름이다. 다시 시작하는 제2의 인생에서 펼쳐지는 우여곡절을 그려보고 싶은 생각에서 개설했다. 다 아는 얘기지만 「생각하는 갈대」는 파스칼의 저서 『팡세』에 언급된 말이다. 인간이 대자연 속에서 한 개의 갈대처럼 가냘프고 연약하지만 인간의 생각은 우…
2013.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스마트시대라고 일컫는다. 스마트시대란 인간과 IT기술이 조화롭게 융합되어 더욱 세련된 감성과 지성이 균형 잡힌 ‘빠르고 똑똑하며 편리한 세상’을 의미한다. 이렇듯 세상은 스마트의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고 매일 쏟아져 나…
2013.04.19 · 문화·교육 · 김창연
앨범 속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추억들로 가득하다. 보고싶은 제자들과 동료들의 모습에 그리움을 느낀다. 퇴직 이후에도 당진에 정착해 살면서 많은 제자들과 만나 옛 추억을 나누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지 못해 아쉽다. 첫 번째 사진은 …
2013.03.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의 불안함을 이용한 사교육이 판을 치고, 아이들 문제로 고민을 나누고 싶은 선생님은 너무 바쁘다. 아이들을 알아 가고 친숙해져야 하는 시기에 선생님은 잡무에 허덕이고, 적지 않은 아이들과 눈 한번 맞추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아이의 마음과 상태를 바로…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유순(60)씨는 당진시 사기소동에 살고 있다. 날씨가 화창한 봄날 나무가 물을 빨아들여 녹색이 짙어지는 3월, 다시 김유순 씨를 만났다.그를 처음 만났던 것은 3년 전의 일이다. 김 씨가 아들(고 이석주 사진작가)의 병간호 차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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