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채금남 시인 / 합덕읍 교동식당 대표우리동네 봄 풍경
…. 봄이 되면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달려가고 싶은 촌로의 작은 소망, 풀들이 파랗게 움터 오르면 싱그럽고 풋풋한 풀 내음이 가득한 논둑 위로 오른다. 자신의 키보다 더 큰 커다란 주전자에 막걸리를 출렁출렁 넘치도록 담아 논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6건 · '싶은 것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2쪽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봄이 되면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달려가고 싶은 촌로의 작은 소망, 풀들이 파랗게 움터 오르면 싱그럽고 풋풋한 풀 내음이 가득한 논둑 위로 오른다. 자신의 키보다 더 큰 커다란 주전자에 막걸리를 출렁출렁 넘치도록 담아 논둑…
2017.04.23 · 지역사회 · 한수미
…함께 진행한다. “나누기 전엔 몰라요. 누군가를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에 대한 기쁨은 직접 해봐야만 알 수 있죠. 그 행복은 돈을 주고 살 수도, 말로 설명할 수도 없어요.” 일교문구센터 조수용 대표는 현재 ‘1%가 만드는 150%의 …
2017.02.20 · 지역사회 · 한수미
…지만 안건이 있을 때는 항상 전 회원들에게 고지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자는 물론 카카오톡 혹은 네이버 밴드 등으로 항상 정보를 전하고 있다. 또한 두 달에 한 번씩 임원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합덕 외에도 신평,…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않을 수 있는 권한 중 기도할 수 있는 권한을 선택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평소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므로 사자 굴에 던져지는 생사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
2016.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2년 힘들고 어렵고 갈 곳 없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살아가며 서로 돕고 싶은 마음에 조립식 주택 하나를 지어 생활했다. 장애인도 왔고 노인도 오고 때로는 갈 곳 없는 학생도 이곳을 찾았다. 이후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미인가…
201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어 그것을 가지고 모래 상자 안에서 내담자는 그 자신이 만들고 싶은 상황과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구름이는 한참을 신기하듯 보더니 내게 말을 건넨다. 내심 내게 대한 경계심이 풀…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떤 분이며, 어떻게 우리 집을 알았으며, 어떤 이유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시는 분일지 온갖 상상을 했다. 힘들어 낙심하고 있는 나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천사들이 있으니 힘내서 장애인들을 잘 섬기라고 천사를 보…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는 심정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에 막다른 생각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주민센터 방문으로 도움길 열어 그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당진1동주민센터를 찾았다.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이 아니기에 법적으…
2016.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 생각도 했다. 한동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부족한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선거 당시 아쉬웠던 점은? 먼저 후보자였던 나 자신이 부족했다. 또한 창당한 지 2개월 여 밖에 안 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는데 당 지지도가…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가끔 술 생각이 나긴 하지만 머리 속은 술자리가 있어도 마시고 싶은 충동은 없다. 현재도 변함없이 두 달에 1회 금주침을 맞고 있다. 금주침을 맞지 않아도 되지만 김 교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 간다. 술을 끊고 난 뒤 우리 가정에는 …
2016.01.15 · 지역사회 · 김석준
…읍사무소에 모은 동전을 전달했다. 원아들은 이번 나눔을 위해 평소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참으며 동전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04 · 지역사회 · 임아연
…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수련대회 개회식에서는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결의문을 낭독, 채택했으며, 주요 내빈과 2인3각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점심식사 이후에는 훌라후프…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추도 따고 참깨도 베고 나르고···. 교회에 있으면서 여름에 꼭 하고 싶은 것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동지방에 소속된 교회 중에 2주간 여름 수련회를 한 교회가 있다. 천안과 서울에 있는 교회의 청년들이 그 교회를 찾아온 것이…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이집 교사로 5년, 학원 강사로 5년 일하다 치뽕을 개업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던 장 대표는 신규 체인점인 치뽕의 맛을 당진에 알리고자 문 열었다고. 장 대표는 “당진에는 가족단위로 갈 만한 음식점이 부족하다”며 “치뽕은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할 …
201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학부모님께 일일이 전화해서 아이들에게 보낼 메세지를 녹음해 보내 줄 것을 부탁했고, 녹음파일들을 공익요원이 늦은 밤까지 배경음악을 넣어 편집했다. 보내주신 녹음 내용들에는 하나같이 사랑이 가득 묻어 있었고,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지 구구절절…
2015.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참여해 왔기에 봉사라는 것이 큰 힘이 들어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왔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무엇이든 나누고 돕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렇게 봉사활동과 후원을 하다보면 개인 시간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
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기꺼이 달려갔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자활근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10년 전부터 나는 공동체를 설립해 자립하겠노라 각오를 보였던 한 분이 마침내 당내미골사람들이라는 유정란 생산공동체 대표를 맡고 있다면서 나를 반갑게 맞이해 …
2015.01.23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수 있도록 셀프바를 마련했다. 덕분에 손님들은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 또한 소문난 칼국수는 겉절이가 숨죽을 것을 우려해 매일 같이 김치를 담그며 이 밖에도 각종 김치 종류를 직접 담가 손님상에 올린다. 바지락 칼국수 외에도…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지역 곳곳으로 배달까지 완료됐다. 이은숙 회원은 “누구나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야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봉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봉사 외에도 공동체라는 작은 울타리도 만들어 나갔다. 7년 전 당진을…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은퇴 이후 가장 후회되는 것으로 ‘젊었을 때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는 것을 꼽았다. 또한 10명 중 7명의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건강’을 선택했다. 이들이 노후 생활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도 ‘건강’ 문제였고, 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