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9 채운동 채운교마음 착한 ‘채운 아가씨’가 지은 다리
옛날 옛적 당진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채운이라는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는 당나라로 떠나는 상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여관을 운영했는데, 항상 손님들에게 푸짐한 식사와 친절을 베풀어 마을과 상인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하루는 마을의 부자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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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건 · '인천 사는' · 최근 기사부터5 / 10쪽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옛날 옛적 당진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채운이라는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는 당나라로 떠나는 상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여관을 운영했는데, 항상 손님들에게 푸짐한 식사와 친절을 베풀어 마을과 상인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하루는 마을의 부자가…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운영하는 사군자동아리의 강종애 반장은 요즘 운동과 수묵화에 푹 빠졌다. 인천에서 교사생활을 하던 그는 우연히 당진을 몇 차례 방문하게 됐고 그 후 당진이 마음에 들어 은퇴 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아들 내외가 당진에서 생활하고 있던 것도 당진에 정 …
2014.08.29 · 문화·교육 · 김석준 시민기자
…전국에서 온 남녀 577명으로, 홈스테이 가정 가운데 미소지움 아파트에 사는 집주인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우강 R.P.C에서 일하고 있는 백광렬 씨(44)다. 홈스테이 소감은? “우선 은혜롭지요. 신앙의 후배들이 우리 집에 와서 하루를 머물렀다는 …
2014.07.25 · 문화·교육 · 박초롱
…더 잘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김 작가는 석문면 장고항리 출신으로 인천에서 지내다 2013년 다시 당진으로 내려왔다. 이전부터 시간이 흐르면 자연을 닮아 살아가고 싶었던 그는 항상 은연 중에 ‘내가 살집은 내가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 도화지를 사오지 못하면 반을 잘라 주기도 하면서 서로 보듬고 도와주며 사는 게 자연스러웠는데, 서울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유 변호사는 “그럴 때 마다 친구들이 더 보고 싶더라”며 “타지에 나와 사니 늘 고향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소아마비 극복하…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된 시 부문에서는 당선작은 나오지 않았고 ‘굴 따는 노인’을 쓴 이재흔(인천 남동구)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선작 ‘달콤한 픽션’은 20~30대 도시여성들의 연애와 결혼 등 그들의 사랑을 다룬 소설로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었다. …
2013.10.01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호지면 조금리 출신의 임형택 대표는 인천 지역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 고향을 떠나게 되면서 당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지 않아 고향에 대한 많은 기억이 남아 있진 않다. 하지만 활발한 향우회 활동과 여러 사회단체에 몸담으며 헌신적…
2013.09.06 · 인물·동정 · 김창연
…당하는 순수인건비 약1억1천만 원에 대한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공사는 약 99%가량 마무리된 상태로 일용직 노동자들은 일을 진행하지도 임금을 포기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당진엠코타운의 잔디 및 조경 식재 등을 진행한 벽산조경인력 강병성 부장은 …
2013.08.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 가졌던 일정이 석문면 내 이장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것이었다. “인천에 석문면민이 3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해도 실제로는 얼마나 될지 알수 없습니다. 이들의 실태파악을 석문면 이장들에게 부탁했죠. 석문에서 거주하고 이주한 향우들, 향우들의 자…
2013.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뿐인데 훌쩍 반나절이 흘렸다. 충남 예산군 고덕면과 당진시 면천면에 사는 주민들은 수년 째 주물공단과 법원, 충남도를 오가고 있다. 인천에 있는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2개 기업이 예산군 고덕면 일원으로 이주하기로 하면서부터 주민들에게 농사일 못지않…
2013.06.14 · 문화·교육 · 김창연
재인당진시민회(회장 김석우)가 제9회 재인천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당진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인천대학교 도화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진시를 비롯해 충남 15개 시·군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인천에 …
2013.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 우강면 송산리 163-30(비석골길 31)번지가 홍성재(54) 씨가 사는 곳이며 작업장이다. 25분을 기다린 끝에 면천에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오는 작업복 차림의 소탈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17년째 주로 펜션(스틸 하우스)을 지어왔다”며 말문…
2013.03.08 · 환경·안전 · 임아연
…는지 지역 주민들은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이라며 “바다를 업으로 삼고 사는 지역민에게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 계획이 보류된 것은 큰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정보를 제공한 당진환경운동연합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해 빠르게 조치한 김동완 의원…
2013.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2세에 군인으로 입대해 40일간의 교육 후 M1 소총을 들고 전쟁터인 인천 옹진으로 2차 전투에 참가했다. “교관이 하는 말이 총알이 ‘씽’ 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으면 살아있는 것이고, 총알에 맞았다는 느낌이 들어도 씽 소리를 들으면 살아 있는 것…
2012.10.26 · 산업·경제 · 김창연
…수업을 들으며 아버지의 장갑을 팔면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인천에서 가게를 운영했지만 그는 당진에 터를 잡았다. 당시 현대제철이 당진에 들어온다고 결정이 났던 상황이라 발전 가능성이 점쳐졌기 때문이다. 그가 제일 처음 공략에 나선 상대는 …
2012.10.05 · 문화·교육 · 우현선
…있어요.”(황혜영 씨) TV 없는 집, 가정환경이 중요 정미면 천의리에 사는 준후네 가족은 가까우면서도 비교적 보유서적이 많은 고대웃음꽃작은도서관을 이용한다. 한번 도서관에 갈 때 마다 온 가족이 읽을 책을 빌리는데, 1인당 최대 대여권수 5권을 꽉 …
2012.07.20 · 정책·행정 · 우현선
… 이 씨가 만든 옷을 입는 단골손님까지, 얼마 전에는 단골손님의 소개로 인천에서까지 옷을 맞추러 온 이도 있었다고. “몇 해 전인가, 친정집에 입고갈 옷을 만들어 달라고 필리핀 엄마가 찾아왔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라고 홈드레스를 하…
2012.07.13 · 산업·경제 · 임아연
… 상가 중 절반가량만 운영하고 있다. 이곳 상인들은 모두 장고항 근처에 사는 어민으로 이 지역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상인들은 하나같이 ‘물 좋은’ 생선 자랑 일색이다. 이은선 건어물가게 상인은 “말린 실치나 조개젓 같은 것도 우리가 …
2012.07.02 · 정책·행정 · 우현선
…제형 시인이 시집 <바람이 머무는 자리>를 펴냈다. 최제형 시인은 현재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시청소년수련관장으로 아동청소년지도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한국문인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이사와 한국아동문학회 인천시지회장, 서…
2012.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행하던 강사가 “한 번 웃으면 이틀을 더 살 수 있다”고 말하자 “이왕 사는거 건강하게 살아야지” 하시며 대꾸하시는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현재 3개월에 걸친 준비기간 끝에 시작을 알리는 장을 마련하여 마을마다 2주간 매일 쉴 새 없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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