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 지역사회 · 김예나
강신용 당진시OB축구회 회장“여보, 영원히 함께하자”
…인 나와 아내는 한 마을의 이웃이었다. 나의 큰 형과 아내의 큰 오빠가 친구였고, 우연한 기회로 서로를 알게 됐다. 홀아버지를 모시는 효녀이기도 했다. 그렇게 만난 아내와 나는 1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 사진은 ‘영원히 사랑하자’는 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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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건 · '친구 많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3쪽
2017.04.24 · 지역사회 · 김예나
…인 나와 아내는 한 마을의 이웃이었다. 나의 큰 형과 아내의 큰 오빠가 친구였고, 우연한 기회로 서로를 알게 됐다. 홀아버지를 모시는 효녀이기도 했다. 그렇게 만난 아내와 나는 1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 사진은 ‘영원히 사랑하자’는 의…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먹고 옆 사람과 다투는 것. 이것이 남자라는 것이다. 세계 역사상 그 많은 전쟁을 한 것도 사회의 극악한 범죄와 잔인한 동물의 살육에 이르기까지 악을 자행한 것은 남자다. 우리는 해와 공기 같은 자연의 혜택 없이 살 수 없듯이, 어머니 없이 못 사는…
2017.02.10 · 지역사회 · 이영민
…로 가장 많았다. 읍내동의 경우 남성 15명으로, 시내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2010년 438명이었던 고령인구는 지난해 857명을 기록했으며, 해마다 꾸준히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3년부터 2014년까지 1년 …
2017.02.05 · 지역사회 · 김예나
… ‘스토리당진’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개발과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당진부동산카페’를 찾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당진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 커뮤니티(카페) 세 곳을 소개한다. 당진부동산 카페 당진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200…
2016.12.24 · 지역사회 · 임아연
…주한 기업, 또는 개인사업가들이 내놓는 월 10~20만 원을 꼬박 모아 많은 일들을 한다. 이렇게 매년 2500만 원 상당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들이 주목하는 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다. 형편은 딱한데 법적으로 지원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내…
2016.1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학교 때 짝이었던 친구가 부탄가스 흡입으로 죽게 됐어요. 저 또한 잦은 아픔으로 인해 왕따처럼 외로운 학교생활을 했죠. 그때부터 힘들고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약물중독자들을 치유하는데 앞장서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난 2014년 읍내…
201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체’를 통한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시작한 나눔 운동의 일환이다. 우리는 친구나 지인들에게 “밥 한 번 먹자”라고 말 할 때 밥을 같이 먹는 것은 부수적이고 사실은 밥 먹으면서 얘기를 좀 하자는 의미일 경우가 많다. 당진YMCA는 올해 3월부터 준비하여…
2016.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지역으로 정기출사를 다녀왔다. 정기출사에 함께할 경우, 촬영 경험이 많은 회원들이 초보 회원들을 1대1로 가르쳐주기도 한다. 조차영 회장은 “정기출사를 통해 회원들 간 친목도 도모하고 정보도 교류할 수 있어 좋다”며 “출사를 통해 찍어온 사진의 결…
2016.10.02 · 지역사회 · 한수미
… 한 발, 한 발을 떼어 본다. 이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한 가족과 친구들이 박수와 환호를 던지고 그 전 긴장감은 어디 갔는지 하객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 보인다. 공연·축하선물 이어져 17팀의 노부부가 자리에 앉고 본격적으로 식이 시작됐다. 먼…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 큰 교회 부교역자로 있는 친구목사에게서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심방을 한다며 지금도 이동하며 잠시 전화하는 거라고 바쁜 이야기를 한참 하더니 “너는?”하고 묻습니다. 시골교회에서 어떻게 지내느냐는 친구목사의 답에 “나는…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몽골제국을 건설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땅을 정복한 사람 징기스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1. 외롭다고 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내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1.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
2016.05.29 · 지역사회 · 김예나
…료로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담긴 책을 읽고 있다. 채식베이킹에 관심이 많은 그는 앞으로 채식과 베이킹을 접목해 아토피가 있는 어린 아이들까지 먹을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다양한 책을 읽어온 김 대표는 인터넷을 통해 책의…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소 대표는 “서울에서 장어탕 전문 식당을 운영한 친구에게 배운 비법으로 바다장어탕을 선보이고 있다”며 “식감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남녀노소 누가 먹어도 반할 맛”이라고 말했다. 장어의 경우 통영 바다에서 잡아온 자연산만…
2016.05.05 · 지역사회 · 김예나
…가족상담센터와 협약을 맺게 됐다”며 “학생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많이 내밀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B.B.S충남연맹 당진시지회는 우애와 봉사를 기본 이념으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거나 비행청소년들의 …

2016.03.05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지키며 이날 함께 했다. 김장훈 씨는 “참으로 감동적인 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제막에 함께한 모습을 보고 나 또한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소녀상이 세워지기까지 한편 당진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기까지 8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2016.02.26 · 지역사회 · 한수미
수 년 사이 당진은 많은 것들이 변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건물이 들어섰으며 그 안에는 내로라 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입점했다. 그 가운데, 묵묵히 17년 간 한 자리에서 지역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등촌동 버섯매운탕이다. 등촌동…
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 눈이 더 이상 앞을 보지 못했다. 눈 한 쪽이 안 보일 뿐인데 세상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길을 가다 넘어지는 것은 기본이며 물건을 주우려 해도 몇 번씩 허공을 더듬어야만 손에 잡을 수 있었다. 고통스러웠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다행히 이전처럼 두…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 정도로 공부를 잘해 나무랄 데가 없다. 다만 조금씩 커가면서 가족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조금은 서운하다. 특별히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지만, 내가 살아온 것처럼 아이들도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 번째 사진은 …
2015.07.10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화교라고 해서 집에서 특별하게 중국요리를 접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친구들의 권유로 중국음식점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중국요리가 이렇게 힘든줄도 모르고 시작했다”며 “그 땐 참 어렵게 일을 배웠다”고 말했다. 아…

2015.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전쟁 이후 포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침묵 속에 고통은 깊이 파고들어 수많은 이산가족을 낳았다. 많은 세월이 흘렀고 강산이 몇 번씩 변했다. 이제는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 이산가족의 수는 점점 줄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남과 북의 허리를 끊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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