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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서로 많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14건
기간
1993—2026

1,214건 · '서로 많이' · 최근 기사부터55 / 61쪽

  1. 2001.09.03 · 정책·행정 · 유종준

    반바지 입은 시장과 저녁에 열리는 의회

    …많은 차이를 보였다. 토론후 방청주민 의견들어 스미스 필드의 시의원들은 서로 입장이 엇갈렸으며 이로 인해 토론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서로의 입장을 자유로이 토론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지만 특히 시의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시장의 모습은 이색적이었다…

  2.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 신고소의 역할로는 부족하게 되었다. 1991년 8월 20일 태안해양경찰서로부터 경찰관 한명이 배치되어 옆마을 진골에 통제소가 세워졌는데 왜목이름을 그대로 옮겨와 “왜목선박출입항통제소”라는 현판을 내걸게 되었다. 이리하여 진골이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자…

  3.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신문

    …러워했다. 이런 지역민들의 뉴스를 담아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기사제보를 많이 받아야 하고 지역주민들과 많은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기자들에게는 주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가치있다고 느끼는 것, 정부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 주민…

  4.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당진시대 오자찾기 왕 석문면 조이형씨

    …없애려는 그의 아주 작지만 섬세한 노력이다. 11년전 위암 수술로 몸이 많이 야위었지만, 신경순환 계통의 장애로 남의 눈에 띄지않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인과 서로 다독이며 조이형씨는 꼼꼼하게 자신의 안과 밖을 정리하며 세상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

  5.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고 친아들, 친남매처럼 대해주셔서 좋기만 합니다.” “남한에 서구문물이 많이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우리 민족 전통의 보수성이 강한 것은 남북이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산천도 한가지고 생활풍습도 비슷하잖아요.” 부인 김순영씨는 좀 더 큰 안목으로 두 사회…

  6.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황규호/한끼의 밥보다 더 소중한 것

    …웃음을 가득 머금고 친구 생각을 며칠 하다 친구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서로 만나서 반갑게 대하고 정겹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때가 되어도 밥 먹으라는 말이 없어 서운해하고 있는 중 문밖에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가 주인에게 ‘人良卜一(인양복일) 할까요…

    당진시대
  7.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강복환/실력있고 효도하는 아이들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국가간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인성교육을 학교에서 어떻게 시켜야 할 것인가? 필자는 효를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효는 바로 실력을 쌓는 일과 …

    당진시대
  8.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무인도를 찾아 세상과 인연을 끊고 그러나 사회를 등지고 사랑의 힘만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아 살아가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으리라. 더구나 도시의 부유한집 자녀들로써 더욱 그러하였으리라, 하지만 이들은 땅을 일구고 가꾸며 속죄하는 …

  9. 2001.06.11 · 정책·행정 · 이명자

    [진단]김낙성 군수 경조사 참석 이대로 괜찮은가?

    …바쁘다. 지역현안은 쌓여 있는데 주민들은 여전히 상가집에서 군수를 제일 많이 보고 있다고 한다. 본지는 그동안 김낙성 군수의 잦은 행사, 경조사 참석에 대해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풀어야 할 현안과 지방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첨예하게 대두…

  10.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없이 어린이날 맞을 고아들이 눈에 밟혔죠” - 합덕음식업친목회

    …모임이름 그대로 뜻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정을 나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를 도와주는 친목모임이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바깥세상으로 눈을 돌렸다. 그 바깥세상이란 양지가 아닌 음지로, 사회적으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일컫는다. 회원들은…

  11.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돋아났다는 것이다. 이런 분이 교단에 계시다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이 계시다면 학교는 여전히 희망이 있는 인격훈련장일 것이다. 황일수(42세) 선생님이 교단에 선 것은 1989년. 그러니까 13년째 교직에 몸담고 계시다. 고향인 정미면 도산리에…

  12. 2001.04.30 · 정책·행정 · 이명자

    축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 지상토론회

    … 유도해 정리한다. 둘째, 축산은 안하고 있으나 신용사업 등 조합사업을 많이 이용하는 조합원들에게는 일단 조합은 탈퇴시키고 탈퇴한 후에도 일정기간 대출금리를 조합원들과 동등하게 적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어 실질 혜택이 가도록 배려한다. 세째, 자격은 …

    당진시대
  13. 2001.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언젠가 우체국장이 되리라던 꿈 20년만에 이룬 어느 집배원-석문우체국장 최장옥

    … 우편배달부 일은 고되었다. 핸드폰에 이메일에 눈만 뜨고 손만 까딱하면 서로에게 가 닿을 수 있는 요즘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때 사람들은 ‘전보’에 의지해서 살았다. 일상소식 뿐만 아니라 다급한 기별이나 업체들의 거래도 대부분 전보에 의존하고…

  14. 2001.03.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비를 가리지 않는다. 오로지 생명을 구할 뿐” - 이영준 소장과 소방가족들

    …내어 뉴스를 보다가 동료소방관들의 죽음에 남몰래 눈물을 삼키고 있었다. 서로 얼굴 한번 대면한 적이 없는 처지였지만 위험 속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그들의 동료애는 그만큼 더 깊을 수밖에 없다. 막 감돌기 시작하는 봄기운과 함께 날아든 뜻밖의 부음에 주체…

  15.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모두 귀하다는 생각. 서로 남이 아니라는 생각. 섬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유일하게 진정한 어떤 것이 아닌가 안타까워진다. 한때는 그들 중에서도 미끈…

  16.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연숙/얄미운 여자

    …특별한 게 없는 여자가 엄청 시집 잘가는 경우. 30대의 얄미운 여자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한 여자. 40대의 얄미운 여자는 자식에게 별신경 안쓰고 해주는 것도 별로 없는데 그 자식이 일류대에 합격하는 경우. 50대는 골프 치러 다녀도 얼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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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1.02.12 · 정책·행정 · 유종준

    [군수 읍면순방]농촌지역에도 청소차 보내달라

    …가 각 이장들을 통하다 보니 매우 귀찮은 일이 되고 있다. 각 반장들도 서로 안가져가려고 해서 어려움이 많다. 예산이 많이 드는 만큼 내용도 알차게 개선했으면 한다. △답변 : ①각 마을에 대한 한전의 지원금은 한전 주변사업법에 의해 5㎞ 반경내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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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1.02.02 · 문화·교육 · 이명자

    ‘외로운’ 풍어제

    …면서 풍어와 마을의 평온을 기원했다. 그러나 개발과 함께 어촌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안섬마을의 풍어제는 갈수록 초라해지고 있다. 예전같으면 너나없이 서로 먼저 지내려 하던 뱃고사를 지내는 이도 이젠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어선 대신 대형화물선이 하루…

  19.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개숙인 아이들, 고개드는 반사회성

    …아이는 오랫동안 이런 불안정한 환경에 적응이 되면서 순진함이나 정직성을 많이 잃어버렸다. 아이는 심한 불안감으로 얼마나 깨물었던지 손톱이 절반도 남지 않은 모습이었다. 관심끌기에서 비롯된 도벽, 공포의 체벌과 함께 악순환 초등학교 5학년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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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7] 설마

    …도 그 많은 눈에 놀랬었다. 사실 히말라야, 알프스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캐나다의 퀘백이나 미국 북동부에서 허리까지 눈쌓인 광경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한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그런 광경이 연출될 줄은 설마했다. 그런데 이번의 눈내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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