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샤론의 집 정선이 원장아름다운 섬김
… 연고 없이 4년 전 당진으로 내려왔다. 인간적인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나의 마지막 남은 삶을 장애인들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는 세 딸의 엄마다. 둘째가 신생아 때 41도가 되는 고열로 인해 9개월이 지난 후에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세브란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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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건 · '나의 인생' · 최근 기사부터6 / 16쪽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연고 없이 4년 전 당진으로 내려왔다. 인간적인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나의 마지막 남은 삶을 장애인들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는 세 딸의 엄마다. 둘째가 신생아 때 41도가 되는 고열로 인해 9개월이 지난 후에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세브란스병…
2016.06.18 · 문화·교육 · 김예나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변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칭송을 듣고 있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라는 청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조엘을 만…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날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그는 “인생의 제2막이 그 때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림 통해 희망과 꿈 심어주고파” 그는 ‘그림을 통해 희망과 꿈을 심어주리라!’는 소망을 갖고 오늘도 익숙지 않은 왼손으로 나마 그림…
2016.05.29 · 지역사회 · 김예나
…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청년의 대화로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그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상처를 받는 일이 종종 있었다”며 “마음 고생을 했던 것을 알고 있던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해 읽게 됐…
2016.05.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예, 저는 봉급보다도 축산 현장에서 가축과 생활하며 사회경험을 쌓으며 인생설계를 하고 싶은 것이 본인의 솔직한 심정입니다”라고 나의 입장을 소신껏 분명하게 말씀드렸다. 그렇게 종축장에 임하며 축산학도로서의 바른 길을 걷게 되었고, 이기동 교수님은 내…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장단 맞추던 그 시절이 그리울 때도 있다. 그러나 그때의 술버릇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 나는 술을 마시면 취할 때까지, 그것도 모자라 이성을 잃을 정도까지 마셨다. 그러다보면 실수하기가 태반이었고 가족들은 항상 불안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회사를…
2015.12.03 · 정책·행정 · 김예나
…내 내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잎만 무성하여 열매가 없는 인생이 아니었는지. 여름에는 모든 것이 다 푸르기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겨울에 접어들어 잎사귀들이 다 떨어지면 분명하게 얼마나 열매를 맺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
2015.11.06 · 정책·행정 · 한수미
어기구 새정치민주연합당진지역위원장이 자서전 <나의 꿈 나의 길>을 출간하고 지난 1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개그우먼 김미화 씨의 사회로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웨딩의전당 가원 백조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
2015.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간이 비면 기타를 잡는다. 나는 내 기타를 ‘애인’이라고 말한다. 남은 인생이 지금껏 살아온 인생보다 적게 남았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어릴 적 사진이다. 그렇기에 이 사진은 내 보물이다.…

2015.07.31 · 산업·경제 · 한수미
…이 조차 잡기 버거워 보인다. 하지만 이내 힘차게 페달을 돌린다. 그의 인생도 그랬다. 위태로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 암담한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일어섰고 새롭게 써 내려간 길을 당당히 마주했다. “형님, 걸음걸이가 이상한데요?” 어느 …
201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연이치를 그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평소 생각해온, 그렇게 살아온 나의 지론이 있다. 원칙대로 정직하게 살며 죄불용어사(罪不容於死, 죄가 워낙 커서 죽여도 오히려 부족함)라 죽어도 죄는 용서하지 않는다는 성인의 말씀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가끔은…
2015.05.22 · 문화·교육 · 김예나
…을에서 찍은 일출사진을 액자에 넣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한다. 그는 “인생에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내 카메라에 식구들과 더불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진은 아내와 아산시로 온천여행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
2015.05.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색글씨는 선명하고 깔끔해 보였다. 군청색 배경은 안개꽃과 같았다. 복된 인생은 뒤에서 누군가를 세워주고 격려해주는 안개꽃과 같은 인생이다. 아름다운 꽃도 안개꽃이 뒤에서 받쳐줘야 돋보인다. 안개꽃처럼 누구와도 조화를 잘 이루고 뒤에서 조용히 헌신하고 …
2015.04.24 · 산업·경제 · 한수미
… 때 자활센터를 찾았다. 그는 “창업의 꿈을 버리지 못하겠다”며 “이건 나의 꿈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안 씨는 다시 일을 시작하며 개인 창업을 목표로 손님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젠 착한A+밥상도 입소문이 나 지난 1월부터는 저녁 장사까지 연장했으며…
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고이 놓아둔 앨범을 찾았다. 사진을 한 장 한 장 찾을 때마다 사진 속 나의 모습에 그 당시 추억이 떠올랐다. 재미난 사진들이 참 많더라. 사진을 보는 동안 옛 추억에 빠졌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돌 때 부모님과 찍은 사진이다. 나는 7남매 중 독자…
201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축복과 행복입니다. 천국은 아직 멀리 있지만 오지 않는 것은 아니고요. 인생은 가장 가깝게 만져지지만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너무 서둘러 행동하다보면 주변을 보지 못하게 되고 평소에 잘하던 것도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
2015.04.10 · 인물·동정 · 김예나
…해보니 그 청춘이 엄청난 것이었단다. 젊음과 청춘, 그 속에서의 자신의 인생을 덤덤하게 말하는 하우림 시인을 보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늙은 세상에 젊은 자신이 왔다는 하우림 시인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젊은 인생을 살고 있다…
201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고 소리 높여 노래를 불렀다. 통일에 대한 나의 견해와 소견은 통일을 대비해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전략으로 중국의 부상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궁극적으로 우리와 함께 공존하고 협력해야 할 국가…
2015.0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람들도 있지만, 가족이 해체되고 노숙자로 혹은 독거노인으로 쓸쓸하게 인생의 종말을 맞이하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다. 최근의 흉악범죄 중에는 경제적 고통으로 인한 가족 간의 분쟁에 기인하는 것들이 적지 않다. 결혼과 출산의 비율이 해마다 낮아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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