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김현길 면천두견주보존회장면천두견주전수교육관 개관에 즈음하여
… 영랑이 면천의 아미산에 올라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하던 중 100일째 되는 날 산신령이 나타나 “아미산 진달래 꽃잎을 따다 찹쌀과 안샘물로 술을 빚어 백일을 두었다가 드리고 은행나무 두 그루를 심어 정성을 드려라. 그러면 네 아버지의 병이 나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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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건 · '되는 없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26쪽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영랑이 면천의 아미산에 올라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하던 중 100일째 되는 날 산신령이 나타나 “아미산 진달래 꽃잎을 따다 찹쌀과 안샘물로 술을 빚어 백일을 두었다가 드리고 은행나무 두 그루를 심어 정성을 드려라. 그러면 네 아버지의 병이 나을 것이…
2017.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름다워진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간절히 시를 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들만 시인이 되는 계기를, 시인보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
2017.02.19 · 문화·교육 · 김예나
…의 이별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였다”며 “아내는 나와 자녀들에게 날개 없는 천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씨의 취미는 독서다. 그는 항상 책과 함께 한다. 한참 그가 독서에 몰입할 때에는 일 년에 300권의 책을 읽었을 정도다. 2년 동안 300권을…
2017.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회 씩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때를 회상하며 “감옥에서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수감자들이 가족에게 미안해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죄를 지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감옥에서 고통을 받아온 수감자들이 사회로 다시 나왔을 때는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어린 학생들이 케냐를 찾았다. 가장 나이 어린 8살부터 갓 중학생이 되는 14살까지 모두 19명의 꼬마봉사단이 아프리카의 땅을 밟았다. 준비 기간만 1년이 걸렸다. 봉사 계획을 세우고 후원품을 모았다. 많은 이들이 참여 의사를 보이며 꼬마봉사단에 …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초등학교 교사는 4학년 사회시간에 교재로 삼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묻는가 하면, 온갖 협박과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가는 시민도 있었다. 어느 한국계 독일인은 당진의 미세먼지와 석탄화력발전소의 문제점이 보도되어 재독교포들은 우려를 …
201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먼지 없는 학교’를 내세워 인조잔디운동장과 우레탄트랙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빗물이 잘 빠지고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등에 효과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우레탄 트랙 설치는 능력 있는 학교의 쾌…
2016.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6월 항쟁이 아직 현재 진행형임을 증명해준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정착되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저항을 통해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부패한 권력층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국민과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는 분명해 보인다. 6월 항쟁…
2016.12.01 · 문화·교육 · 김예나
…서 떨어지는 큰 사고를 겪었다. 이로 인해 가슴 아래로는 아무런 감각이 없는 상태가 됐다. 말 그대로 죽었다가 살아났다.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운좋게 다시 강단에 설 수 있게 됐다. 사고 이후 나는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됐다. 사…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식이 잠깐 한눈을 팔면 나타나 예전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이것. 실체가 없는 듯 여겨지지만 언젠가는 나타나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무의식이다. 출근하는 길목에 속도 단속기가 있다. 가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무심하게 지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나고 …
2016.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려하는 발언과 법안의 실효성을 여전히 지적하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모습인데, 이는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태이며,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국가 기관들의 ‘따로 놀기’를 재확인하는 순간이다. 특히, 주류 언론이 자신…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력과 학교에 부적응 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묻지마 살인이라든지 이웃 간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범죄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혼자 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라 생각한다. 혼자서 자라고 혼자서 게임하고 혼자…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러한 현실에서는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살벌한 경쟁과 근거 없는 비교의식으로 인해 더 빨리 소진(Burn- out)되는 경험을 자주하게 됩니다. 여기저기에서 자신감이나 긍정적인 생각에 대해 강조하고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현재를 누리라’…
2016.04.16 · 문화·교육 · 박해옥
…와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많이 힘들긴 하지만, 당진에 없는 강좌를 먼저 배워 후배 강사를 양성하거나 수강생들에게 전수해 주는 보람으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러한 그의 노력으로 2014년엔 풀잎문화센터 당진지부를 인수하기에 이르렀…
2016.04.09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이했던 것은 졸업식을 세 시간 이상 진행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나 많은 졸업생이 있는 곳에서는 졸업식이 하루 종일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 점점 더 간소화 되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졸업식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너 …
2016.03.26 · 문화·교육 · 김예나
…보입문자에게 이 책을 소개해주고 싶다”며 “상상력을 자극해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라고 말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젊은 도둑 3인조가 우연히 30년 전에 문 닫은 잡화점으로 피신해, 그곳에서 과거의 사람들의 고민을 편지로 상담·해결해주는 내용…
201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윤동주의 삶처럼 쓸쓸하지만 절제된 아름다움이 있다. 동주는 주권이 없는 나라, 모국어를 쓸 수 없게 된 나라에서 시를 쓰는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그는 후쿠오카 형무소 창을 통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빛이 바람에 스칠 때도 부끄러워했고, 잎사귀에…
2016.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 운이 좋아 원하는 역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단다. 힘 되는 말 한마디 “잘 봤다” 임투철 씨는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방영된 네이버 TV캐스트 72초 드라마 <이너뷰 #폴초>의 폴초 역을 맡았다. 이너뷰 #폴초는 교포 청년 폴초의…
2016.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칙운영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가 얼마나 되는가? 횡단보도를 표시하는 도색 선은 지워져서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스쿨존을 나타내는 도로표지마저도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인지 시켜주기엔 너무 미흡하다. 물론 재…
2016.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돌봐온 가족들, 그리고 여성으로 살아온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다. 40~50대 엄마 8명이 지난 2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 모였다. 그리고 그들의 삶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놨다. 주로 또래 자녀들을 둔 엄마들을 만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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